
동성제약 회생계획안 부결…법원 강제인가 여부 촉각
동성제약의 회생계획안이 관계인 집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최종 부결됐다. 동성제약의 운명이 법원의 강제인가 여부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지난 18일 서울회생법원에서 개최된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의 가결 요건이 성립하지 못해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태광산업‧유암코 컨소시엄이 동성제약을 1600억원에 인수합병(M&A)하는 내용의 회생계획안을 제시했지만, 채권자 동의율이 기준(66.7%)에 미치지 못했다. 회생담보권자 의결권의 99.97%, 주주 의결권의 52.84%가 ...

쇼닥터발 ‘먹는 알부민’ 논쟁…과대광고 단속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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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들 “의대 증원 환영 못해”…이유는?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간 파열음이 커지자, 환자들이 우려를 보내고 있다. 강대강 대치 속에 피해를 보는 환자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없다는 지적이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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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엔 개선되길” 희귀질환자들, 정책제안서 전달
4·10 총선을 앞두고 희귀난치질환 환자단체가 실효성 있는 환자 지원 정책을 만들어 줄 것을 촉구했다. 한국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환우회,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한국뚜렛병협회, 한국기면병환우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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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운동”…대통령실로 향하는 의료계 분노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의정 간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의료계에선 ‘윤석열 대통령 퇴진운동’을 거론하는 등 반발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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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인식에 발견 늦는 ‘여성 폐암’…“검진·관심 필요”
우리나라 여성암 중 사망 원인 1위는 유방암도, 난소암도 아닌 폐암이지만 저조한 인식에 따라 발견이 늦기 일쑤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은 만큼 적극적인 검사와 관심이 필요하다.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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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말살 위해 매년 10억원 집행…의협 한특위 해체해야”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를 해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제45대 회장 당선인은 21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며 “국민의 건강증진과 생명보호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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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와 대화할 용의 있어…당장 오늘도 가능”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와 논의 테이블에 앉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조건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필수의료 패키지에 대한 ‘원점 재논의’다. 의협은 소통을 가로막는 건 정부라고 지적하며, 협상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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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갑질’ 리베이트 근절”…집중 신고기간 운영
최근 제약사 직원을 의사 집회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의료 현장에서 의사의 갑질이나 불법 리베이트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가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는 3월21일부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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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노쇠, 전신노화 앞당겨…잇몸관리, 건강한 노후 위한 필수”
고령사회에서 노년의 잇몸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잇몸 질환으로 생기는 구강 노쇠가 전신 노쇠의 전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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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지역 눌러 앉힐 정부 복안은
정부가 의대 증원 인원의 82%를 비수도권에 몰아준 가운데 이들이 지역에 남아 장기 근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내놨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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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대전협 ‘강제노동’ 의견조회 종결…“업무개시명령, 정당한 조치”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단체행동에 나선 전공의들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강제노동’에 해당한다며 국제노동기구(ILO)에 의견조회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1일 고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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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3월 안에 돌아와야…전문의 자격취득 1년 지연”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정부가 3월 안에 돌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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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셀플루’ 태국 출하…“동남아시장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세포배양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가 태국 수출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스카이셀플루 약 44만 도즈를 태국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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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비상경영 체제 전환…“경영 악화”
의사 집단 이탈로 의료기관 경영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이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공공의료기관 중 처음이다. 국립중앙의료원(NMC)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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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잇단 주총…대표·사내이사 선임 주목
제약업계 주주총회가 22일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새 경영진의 얼굴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이날 동국제약, 대원제약,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삼진제약, 삼일제약, 부광약품, 한독, 환인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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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직전 ‘소아 진료’…숨길 열려면
“소아청소년과 의료가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무너지고 있다.” 신손문 부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청과의 현주소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소아 진료를 보는 의사가 줄고 있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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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에 의대 정원 증원…지자체들 “필수 의료 공백 개선 기대”
20일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발표한 가운데, 증원 배정이 이뤄진 광역 시도 지자체들이 정부 발표에 잇따라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정부의 의대 학생 증원 발표 뒤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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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타협, 국민에 피해”…의대 증원 ‘쐐기’ 박았다
정부가 전국 의과대학별 정원 배정 결과를 발표하며 2000명을 증원하더라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증원 규모에 대한 타협은 없다고 거듭 못 박았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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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2000명 배분 확정 ‘서울 0명’
베일에 가려져 있던 전국 의과대학별 정원 2000명 증원 배정 결과가 공개됐다. 비수도권 대학들에 약 80%의 정원이 배정됐다. 수도권 내에서도 경인 지역에만 배분이 이뤄지고 서울은 1명도 늘지 않았다. 지역 거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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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엔테크, ‘바이오 경쟁력’ 영장류 공급 확대…생산시설 착공
국내 기업 에코엔테크가 비임상시험용 영장류 생산·공급에 나선다. 에코엔테크는 베트남에 영장류 생산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20일 전했다. 에코엔테크 관계자는 “수의학적, 병리학적 전문성과 이...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