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CR’ 출격하는 K-바이오…기술력·사업성 입증 나선다
오는 4월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업계에선 이번 학회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기술수출 및 파트너링 가능성을 가늠할 핵심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AACR은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로, 초기 임상과 전임상 단계 혁신 신약 후보물질이 처음 공개되는 대표 무대다. 최근 바이오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기업들이 어떤 데이터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가 최...

‘조용한 ADHD’, 얌전한 아이도 안심할 수 없다
![“처방전에 항생제가 왜 이렇게 많아요”…사무장병원이 남긴 환자 피해 [사무장병원이 뭐길래③]](/data/kuk/image/2026/03/18/kuk20260318000363.222x1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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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감염 증가…검역 최전선 공항·항만 ‘이렇게’ 대응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이 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검역 강화에 나섰다. 발열 모니터링, Q-code, 신속진단키트 등을 활용한 선제적 감시 체계를 구축해 공항과 항만을 중심으로 감염을 차단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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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조직위원장, ‘강압수사’ 주장…“수사관 기피 신청”
경찰이 전공의 집단사직을 조장해 업무방해를 교사했다는 혐의를 받는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협 비대위) 조직위원장을 상대로 세 번째 소환 조사를 벌였다. 박 조직위원장은 수사관 기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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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 교수 전원사직 이어지나…이번주 최대 분수령
의대생 유급과 전공의 면허 정지 등을 막기 위한 의대 교수들의 집단행동이 최대 분수령을 맞았다. 서울 ‘빅5 병원’ 교수들도 집단행동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단체사직 시 응급실과 중환자실 공백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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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8명 진통해열제 등 ‘치료약물’ 중독
10대 청소년 10명 중 8명이 치료약물에 의한 중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4개 시·도, 15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독 심층 실태조사 이 같은 결과를 15일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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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중환자실 ‘대혼란’ 오나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는 25일부터 대학별로 사직서를 내기로 뜻을 모은 가운데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정부에 2000명 의대 정원 증원 결정을 철회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사직 이후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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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는 25일부터 대학별로 사직서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 전공의 면허 정지와 의대생 집단 유급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명분에서다. 전국 20개 대학이 모인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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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큰 병원’ 없어야”…의료전달체계 개편 사활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현장의 혼란이 의료개혁의 불을 지폈다. 현재의 혼란은 대형병원이 전공의에 의지하고, 경증환자가 위급하지 않은데도 대학병원 응급실부터 찾는 등 잘못된 의료 이용 관행이 굳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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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가는 의료진들…“책임감 갖고 의·정 합의하라”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고 의대생들이 학업을 중단한 지 어느덧 4주째. 현장에 남은 의료진은 점점 지쳐간다. 묵묵히 환자의 곁을 지키는 이들은 한목소리로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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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입성 위해 의료 이용” 의료계 인사 출사표에 ‘부글부글’
4·10 총선을 앞두고 의료계 인사들이 도전장을 내밀자 의료계 일각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전 혁신위원장을 맡았던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교수,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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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8년만에 ‘회장직’ 신설…주총 통과
유한양행이 28년만에 회장·부회장 직제를 신설했다. 신약 개발을 위한 인재 영입도 강화한다.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제10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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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글로벌 탑티어 도약”…ADC 시설 하반기 가동 목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가동될 예정인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시설과 건설 중인 5공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내보였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5일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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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사직 제한” vs 의협 “대법원 판례 안 찾아봤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낸지 한 달째인 오는 19일을 앞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직서가 한 달 뒤 자동수리 될 지 여부를 두고 정부와 대한의사협회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전병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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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했는데” 마라탕·양꼬치 배달음식 23곳 위생 위반
마라탕·양꼬치 배달 음식점 23곳이 위생 기준을 위반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라탕, 양꼬치, 훠궈 등을 조리해 배달하는 음식점과 커피를 조리‧판매하는 무인카페 총 4056개소에 대해 지난 2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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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분 2000명’ 어떤 대학에?…배정위원회 본격 가동
정부가 오늘부터 배정위원회를 출범해 2025학년도 의과대학별 정원 배정에 속도를 낸다. 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브리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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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 ‘사직 결심’ 확산…오늘밤 단체행동 논의 촉각
의과대학 교수들의 사직 움직임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정부의 의대생 유급 조치와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 등이 임박하면서다. 서울의대를 비롯한 의대 교수들은 정부가 사태 해결 방안을 내놓지 않으면 사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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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NASH 치료제 탄생…FDA, ‘레즈디프라’ 승인
그동안 마땅한 치료제가 없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의 치료약물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이끌어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FDA는 14일 중등도 간 섬유증이 있는 비간경변성 NASH 성인 치료제로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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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역대 최대 실적…전년 대비 9.8% 증가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스트라우만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스트라우만은 2023년 연간 보고서를 발표하고 자사 실적 및 주요 성과, 지역별 매출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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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전공의 10명, 다른 의료기관 근무 파악…겸직 안돼”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 중 10명 내외가 다른 의료기관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전공의들이 낸 사표가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의료기관에서 근무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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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센터 찾는 경증환자 27%…정부, ‘분산 지원사업’ 실시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의료공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의료전달체계 정비에 나선다. 경증환자는 인근 의료기관으로 안내하고, 권역응급센터에선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