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아 10명 중 1명 ‘원정 출산’…시군구 3곳 중 1곳 분만병원 없다
전국 시·군·구 3곳 중 1곳에는 분만 의료기관이 한 곳도 없어 출생아 10명 중 1명은 다른 지역에서 태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 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 재정립’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최소 1건 이상의 분만으로 건강보험을 청구한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분만 인력은 총 2471명이었다. 이 가운데 산부인과 전문의가 2423명(98.1%)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조산사는 48명(1.9%)에 불과했다. 특히 2023년 기...

HLB그룹, 10개 상장사 한자리에…‘통합 주주간담회·IR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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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홍역 환자 증가…“여행 후 발진 의심”
최근 국내 홍역 환자가 늘고 있다. 방역당국은 해외여행 이후 발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한 신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홍역에 걸린 환자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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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구걸하고 싶은 심정”…의료공백에 중증환자 불안 고조
“죽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숨을 담보로 한 이 무모하고 잔인한 싸움을 제발 멈춰주세요.” (변인영 한국췌장암환우회 대표) 전공의 집단 이탈로 촉발된 의료 공백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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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복귀 전공의 7000여명 증거 확보…책임 묻는다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집단 사직한 전공의 7000여명이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증거를 확보했다며 의사면허 정지 등 행정처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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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는 모습 부끄럽다”…대학병원 교수 첫 이탈
정부가 전공의에 대해 면허 정지와 고발 절차에 착수하자 현직 의과대학 외과 교수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일선 의대 교수가 전공의 집단행동 이후 사직서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우성 경북대병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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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전공의 없는데 전임의도 이탈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환자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2주째 돌아오지 않는 데 이어 전임의들도 계약을 포기하고 있다. 병원에 남은 의료진들의 소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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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제거술 돌연 연기”…병원 곳곳 ‘환자 분통’
의사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면서 의료공백이 커짐에 따라 환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출산일에 맞춰 예약한 병원에서 분만이 어렵겠다고 통보를 받는가 하면, 예정됐던 종양제거술이 갑자기 연기되는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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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신청’ 마지막 날까지 대학·의대 이견…“2000명 넘을 듯”
전국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과대학 입학 정원 수요조사가 지난 4일 자정 마감된 가운데 증원 신청 총규모가 2000명을 넘을 것으로 점쳐진다. 일부 대학에선 총장과 의대 학장·교수·학생 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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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달했다”…지쳐가는 응급실 의사들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으로 의료공백이 커지며 남은 의료진들의 소진도 빨라지는 모양새다. 특히 상당수 병원의 응급실은 빠른 시일 내에 과부하에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응급의학회는 4일 성명서를 내고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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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전공의 행정처분 수순…공백 대비 긴급상황실 개소
정부가 오늘부터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 7000여명에 대한 행정처분 수순을 밟겠다고 밝혔다. 의료공백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상황실 운영도 전개한다. 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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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제약사 집회 동원 사실이면 강력 징계”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의사 집회에 제약회사 직원들을 강제 동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아직 확인된 바 없다”며 향후 사실이 입증된다면 협회 내부에서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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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리눔 톡신, 美 FDA 품목허가 획득…“입지 차별화”
휴젤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제품은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 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이다. 적응증은 중등증&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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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동네의원’도 비급여 의무 보고
그간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만 비급여 진료내역을 보고하도록 했으나 올해부터 그 대상이 의원급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고대상인 비급여 항목은 총 1068개로 기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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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처리특례법’에 거세지는 환자 반발…“저지 운동 전개”
정부가 의료사고에 따른 의료인의 형사처벌 부담을 완화하는 특례법 도입을 추진하자 환자단체가 저지 운동을 예고했다. 한국백혈병환우회 등 9개 단체가 모인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4일 성명서를 내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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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현직 간부 5명 경찰 소환조사 임박
경찰이 전공의 집단이탈 사태와 관련 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간부들에게 이번주 소환을 통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의료계의 반발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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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복귀 전공의 72%, 엄중하게 대응할 것”
정부가 오늘부터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현장점검에 따라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한 전공의는 최소 3개월 면허정지 처분에 처해진다.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11시 기준 100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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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뉴스웨이브
◇논설실 ▲주필 이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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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90% 만족…연금공단 재산관리지원, 올해 말까지 연장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이 올해 12월까지 연장된다. 4일 국민연금공단은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시행한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를 올해 12월까지 연장해 추진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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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두번째 혁신의료기기 지정…시장 진입 확대
코어라인소프트는 지난달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심혈관영상검출·진단보조소프트웨어 ‘에이뷰 에이올타(AVIEW Aorta)’를 혁신의료기기로 선정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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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아동 월 2500명…유행 대비해야”
학교 개학으로 아이들의 집단생활이 다시 시작되면서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을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대한아동병원협회(아동병협)는 “코로나19 아동 환자 발병이 방학 기간에도 꾸준히 발생했...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