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다고 안심 금물… 20~30대도 늘어나는 ‘녹내장’
녹내장은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힌다. 초기에는 주변부 시야부터 서서히 손상돼 뚜렷한 증상을 느끼기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또한 병이 진행되면서 시신경이 손상되면 실명에 이를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과거에는 중·장년층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20~30대에서도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녹내장의 특징과 조기 진단·치료의 중요성을 살펴보자. 녹내장 대부분 자각 증상 없어 녹내장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교섭 결렬…단체행동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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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장티푸스 백신 WHO PQ 인증 획득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백신이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하며, 신규 해외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공동 개발한 장티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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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의식에서 나온 의협 주장 유감…국민 위 군림 없어”
“지역에 있다고 해서 반에서 20∼30등 하는 학생이 의대를 가고, 의무 근무도 시키는 것을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 지난 20일 방영된 TV 공개토론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 측 패널 의사가 한 말이 지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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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했다”…‘의약분업 파업’ 주도 선배 의사의 직언
“진정으로 의업을 그만두고 싶다면 병원으로 돌아와 일을 마무리하고 정상적인 퇴직 절차를 밟고 병원을 떠나시기를 바란다.” 과거 대한의사협회(의협) 집행부로 근무하며 정부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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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재난이라고 내놓은 정부 대책, 실소만”
정부가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를 위기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며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하겠다고 하자, 대한의사협회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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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공의 지침’ 게시 커뮤니티 압수수색
경찰이 전공의들에게 “사직 전 병원 자료를 삭제하라”고 종용한 이른바 ‘전공의 행동지침’ 게시글이 올라온 인터넷 커뮤니티 회사를 압수수색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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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떠난 병원에 불법진료 내몰린 간호사들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이들의 공백을 메우는 간호사들이 불법진료에 내몰리고 있다. 대리처방과 대리기록, 심지어 치료처치와 검사, 수술, 봉합까지 전공의들의 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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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줄사표에 정부, 비대면진료 전면시행 강수
보건복지부가 전공의들의 근무지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23일 오전 정부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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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 나흘째…보건의료위기 경보 최고단계 발령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정부는 오늘 오전 8시 부로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를 위기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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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때도 심박수 높다면…“당뇨 위험 신호”
휴식 상태에서 측정한 심박수가 높을수록 당뇨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안정 시 심박수와 그 변화량에 따른 당뇨 발생 위험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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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집단 반발…한덕수, 중대본 회의 주재
정부가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반대 집단행동 대응책을 논의한다. 23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다.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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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6명은 떠났다…“중증소아 수용 곤란”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빈자리로 인해 수술 지연, 진료 거절 등 환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남은 의료진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의료대란’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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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총궐기 집회 내달 ‘10일→3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협 비대위)가 내달 3일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열고, 전체 회원 대상 단체행동 찬반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수련병원 전공의들에 이어 개원의들까지 집단행동에 나서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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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위기단계 ‘심각’ 격상 예정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과 관련해 오는 23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범정부 대응 강화책을 논의한다. 보건의료 위기단계는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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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피해 막아라…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100%’ 인상
정부가 의사들의 집단행동 기간 중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지원을 강화한다. 응급·중증 진료 수가를 인상하고, 입원전담 전문의 업무 제한을 완화해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단 구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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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유산균 가능성 끊임없이 발굴”
쎌바이오텍이 유산균 11종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성 제도인 ‘GRAS’ 인증을 취득했다. 쎌바이오텍은 이를 토대로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쎌바이오텍은 22일 김포 본사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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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9000만원, 비난받을 정도냐” 의사 연봉 두고 설왕설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따른 정부와 의사단체 간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의사 연봉 논란이 번졌다. 한 전문가가 약 3년만에 종합병원 의사 연봉이 2억원 가까이 오른 건 의사 수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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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범죄 14명, 학원운영·학교취업…행정조치
지난해 아동학대 범죄를 저지른 뒤 학교 등에 취업한 14명이 적발됐다. 취업자는 해임하도록 했으며, 학원 등 아동 관련 시설을 운영한 경우에 대해선 시설 폐쇄 조치가 이뤄졌다. 보건복지부는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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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회장직·부회장직 신설…“직제 유연화”
유한양행의 회장과 부회장 직급 신설을 두고, ‘투명 경영이 흔들린다’는 우려가 나왔다. 유한양행은 ‘직제 유연화’를 위한 조치라며 선을 그었다. 22일 유한양행은 오는 3월15일로 예정된 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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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유증상자 완료…405억원 확보
삼성제약은 지난 19~20일 진행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에 유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2일 전했다. 삼성제약은 이번 유상증자 전체 물량의 약 12%에 해당하는 일반공모에서 초과 청약을 달성했다. 일...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