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이 잦아진 중장년층, 단순 속눈썹 찔림 아닌 ‘안검내반’일수도
눈에 무언가 들어간 것 같고 이물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속눈썹이 각막을 자극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눈을 찌르는 듯한 불편함, 눈물, 충혈 같은 증상이 반복될 경우 단순한 속눈썹 찔림이 아니라 눈꺼풀 구조에 문제가 생긴 안검내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안검내반은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면서 속눈썹이 각막과 결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질환이다. 속눈썹이 눈을 살짝 스치는 것처럼 보여도 하루 수천 번 깜빡이는 눈에서는 반복적인 마찰이 누적돼 각막(눈동자 표면)에 상처를 만들 수 있다. 심한 경...

도서지역 상비약 드론 배송 검토…관건은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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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예고에 의료계 ‘갑론을박’
“명분이 없다.”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예고한 의사단체를 향해 대통령실, 보건복지부, 국회, 시민사회단체까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집단행동 시 명분, 실리를 챙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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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명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제2대 원장 별세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제2대 병원장(1982년 8월~1988년 9월)을 역임한 김영명 교수가 14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故) 김 전 병원장은 지난 1960년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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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투쟁 동력 뜨겁다”…의협 파업에 힘 실을까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공의들도 목소리를 보탤지 관심이다.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단체행동에 참여할 경우 의료 대란을 빚을 수 있어 우려가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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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 증원 반드시 막는다”… 17일 투쟁방안 발표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은 14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불합리한 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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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진입 임박…“뇌졸중 치료시스템 구축 시급”
초고령사회 진입이 임박한 가운데, 중증응급질환인 뇌졸중의 치료 시스템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전공의 등 의료진의 인력 충원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14일 대한뇌졸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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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신임 급여상임이사에 김남훈 전 인천경기본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급여상임이사에 김남훈 전 건보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이 임명된다. 건보공단은 상임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오는 19일자로 김 전 본부장을 신임 급여상임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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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4월말 과천으로 이전…“바이오 R&D 강화”
안국약품이 바이오 벤처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관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 연구개발(R&D)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안국약품은 지난 10여년에 걸쳐 축적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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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건기식 사업부문 물적 분할…“주사제 집중”
GC녹십자웰빙이 물적 분할을 단행하고 주사제 사업부문에 집중한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신설 법인이 전담한다. GC녹십자웰빙은 이사회를 열고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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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두려워해야” ‘집단행동 예고’ 의사 비판 나선 간호사들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인은 어떤 순간에도 국민들을 지키는 현장을 떠나서는 안 된다.” 간호사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을 예고한 의사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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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귀 힘 약할수록 당뇨병 발생 위험 증가
손아귀 힘이 약하다면 당뇨병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악력이 약할수록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뇨병은 만성신장질환, 심혈관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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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전형 60% 확충’…“밑 빠진 독 물 붓기”
정부가 2025학년도 입시부터 비수도권 의과대학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60%까지 늘리기로 한 것을 두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의사가 된 뒤 지역에 남아 필수의료를 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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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의업 이어가기 어려워” 사직 결의한 병원 인턴
“기득권 집단의 욕심과 밥그릇 지키기로만 치부하지 말아달라.” 유튜브 채널 ‘공공튜브_메디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사직 의사를 밝힌 홍재우 대전성모병원 인턴의 말이다. 정부의 의과대학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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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쉴래요”…‘계약 종료 투쟁’ 카드 만지작
전공의들이 잠시 흰 가운을 내려놓는 ‘계약 연장 종료’ 투쟁을 검토하고 있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면허 취소 등 강도 높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전공의들은 법 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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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서 의약품까지…‘마이크로니들’ 본격 개발 경쟁
‘마이크로니들’ 기술이 제약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 의약품부터 화장품, 의료기기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제약사들의 개발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마이크로니들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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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좋아하는 우리 아이, 치아 건강 지키려면
과일꼬치에 설탕시럽을 입힌 중국 전통 간식 ‘탕후루’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어린이 치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김미선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치과 교수에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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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호조 유한양행…조욱제 대표 연임 무게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재선임 안건이 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폐암치료제 ‘렉라자’의 급여 확대 등 실적을 이끈 조 대표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조 대표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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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수요 큰 리소좀축적질환…GC녹십자, 치료제 개발 박차
GC녹십자가 지난 4~9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진행된 세계심포지엄(WORLDSymposium 2024)에서 리소좀축적질환(LSD) 관련 치료제 개발 동향을 발표했다. GC녹십자는 세계심포지엄에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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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R&D부문 RED본부장 영입…“혁신 신약 개발 속도”
GC녹십자가 신임 R&D(연구개발) 본부장을 영입하고 희귀질환 등 혁신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GC녹십자는 R&D 부문 신임 RED(Research & Early Development)본부 임원으로 마성훈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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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국제미용성형학회서 ‘레티보’ 신규 임상 결과 발표
휴젤이 글로벌 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4’에서 보툴리눔 톡신의 신규 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자사의 제품들을 소개했다. 휴젤은 문형진 대표집행임원이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IMCAS Wo...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