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증상 결핵 환자 치료 성공률 86%…조기 발견 중요성 확인
건강검진에서 조기에 발견된 ‘무증상 결핵’ 환자가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된 환자보다 치료 예후가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민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김형우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등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팀은 국내 대규모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무증상 결핵 환자의 치료 성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내 18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전향적 코호트에 등록된 성인 폐결핵 환자 1,071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진단 전 4주 동안 기침, 객담, 객혈, 호...

노후 장비에 몸 맡기는 환자들…전국 CT 3대 중 1대 ‘10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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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먹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임상1상 긍정 결과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 주사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경구용(먹는 약) 제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은 파트너사 미국 라니 테라퓨틱스가 ‘RT-111’의 임상 1상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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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초중생,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완료해야”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 질병청,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및 초·중학교장은 관련 법에 따라 초&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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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지역가입자 건보료 월평균 2만5천원 인하
오는 2월부터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재산 보험료의 기본공제가 1억원으로 확대된다. 자동차에 부과되는 건강보험료도 폐지된다. 보건복지부는 6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 일부개정령안&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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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서 불법 스테로이드 제조·판매”…7명 검찰 송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정집에서 스테로이드제제 전문의약품을 불법 제조한 뒤 판매한 일당을 ‘약사법’,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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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 치닫는 의·정 관계…의대 규모 발표 임박에 전운 고조
정부와 의료계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의과대학 증원 규모 발표가 임박하면서 양측 간 전운이 고조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6일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제28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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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조’ 비급여진료 관리 고삐 쥔 정부
건강보험 재정 확보와 필수의료 보강을 목적으로 정부가 비급여 진료 관리를 위한 고삐를 쥐는 가운데 일선 전문가와 의료현장 사이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6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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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 증원 강행하면 설연휴 직후 총파업 돌입”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발표를 앞두고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을 언급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6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계와 소통 없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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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더 버거운 ‘당뇨병’…우울증 발병 위험 59%↑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록기간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우울증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저소득층에게 당뇨병이 더 가혹하게 느껴진다는 의미다. 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내분비대사내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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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1500명 이상 유력…반발 넘을까
정부의 의대 증원 규모 발표가 임박하면서 의료계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2025학년도 입학 정원 증원 규모로 1500~2000명 사이가 거론되면서 의료계 반발이 거세지는 모양새다. 정부가 ‘집단휴진·총파업&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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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혁신신약 등에 업고 최대 실적…지난해 영업이익 1334억
대웅제약이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3개 분야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개별 기준 지난해 매출 1조2220억원, 영업이익 1334억원, 영업이익률 11%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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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센, 혁신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
웨이센이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7호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웨이센은 제품 개발, 검증, 유지 보수 등 품질 관리 노력을 이어가고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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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 높아지는 ‘첨단재생의료’…중증 희귀난치질환 ‘새 희망’ 될까
줄기세포 치료와 유전자 치료 등 국내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규제가 풀리며 세포·유전자 치료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중대·희귀·난치질환자가 국내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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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정부 정책 의사 달래기용…2000명까지 늘려야”
의대 정원을 현재보다 최소 2000명 이상 확대하고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인 형사처벌 면제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5일 서울 종로구 소재 경실련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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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시 치료성공률, 4년만에 95→23% ‘뚝’…만 7세 이전 치료해야
약시는 대표적인 소아청소년 안질환 중 하나다. 나이가 들수록 치료 성공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력 발달이 완성되는 만 7세 이전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최다예 김안과병원 사시&소아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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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 업계, 이종산업 진출…성장동력 강화
의료 인공지능(AI) 업계가 진단 영역을 벗어나 이종사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새로운 산업 영역에서 성장동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루닛은 5일 렌딧,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트래블월렛, 현대해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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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2024년 상반기 신입·경력 인재 채용
안국약품이 오는 12일까지 각 부문별 상반기 신입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업(수도권, 대전·충청 종합병원 영업, 유통관리) △R&D(PV, 개발, 라이센싱, 수출, 임상QA, 제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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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베그젤마’ 심포지엄서 대장암 치료법 조명
셀트리온제약이 지난 3~4일 대장암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항암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와 베그젤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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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가렵고 트는 피부…건조증 벗어나려면 [Q&A]
건조한 겨울철, 난방기기와 뜨거운 물을 쓰면서 피부는 더욱 메마른다. 아무리 로션을 덧발라도 하얗게 일어나고 가렵다. 가려움증을 방치했다가 불면증, 피부 노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갇히기도 한다. 피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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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레디큐어, 공동 개발 추진…“치매 진단 고도화”
치매 진단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두 의료기기 기업이 손을 잡았다.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이 치매 전용 디지털 엑스선 치료 시스템 개발기업 레디큐어와 알츠하이머병 치료 관련 업무 교...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