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분명 처방 의무화 논쟁 본격화…“제도 정비 먼저” 의견도
수급 불안정 의약품과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한 제한적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다. 성분명 처방을 두고 의료계와 약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의약품 수급 불안정의 원인을 찾고 의약품 품절 기준을 명확히 하는 일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1일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소관 법안 53개를 심사하기로 했다. 이날 소위에 상정된 법안 중 보건의료계의 관심을 끌었던 법안은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약사법 개정...

의협, 국회 앞 궐기대회…“성분명 처방 법제화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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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양압기, 리콜 이어 판매 중지…국내 여파는
대규모 리콜 사태를 빚은 필립스 수면 무호흡기(양압기)가 결국 판매 정지 처분을 받았다. 국내 판매량은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해당 제품을 썼던 소비자를 중심으로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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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장난감 삼켰다면”…이물 삼킴 어떻게 대처하나
아이가 이물질을 삼켜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물질의 종류에 따라 그 위험성은 천차만별이다.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 전호종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외과 교수는 2일 아이가 이물질을 삼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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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롤베돈’ 아시아·아프리카 판권 확보
한미약품이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베돈’(한국 브랜드명 롤론티스)의 아시아, 아프리카 판권을 확보한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어썰티오가 보유했던 롤베돈의 글로벌 판권 중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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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 급여화’로 요양병원 학대 근절?…“원인 정확히 봐야”
“간병인의 부도덕한 행위가 적발되더라도 요양병원은 간병협회에 간병인 교체,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것 외에는 달리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최근 요양병원에서 환자 학대, 폭행 등 간병인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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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주 녹십자홀딩스 상임고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장 취임
이득주 녹십자홀딩스(GC) 상임고문이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는 지난 1일 개최된 정기 이사회에서 이 상임고문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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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펫 “올해 글로벌 펫 헬스케어 시장 진출 대도약”
“올해는 글로벌 펫 헬스케어 시장 진출 대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다.” 대웅펫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펫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웅펫은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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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신약 ‘엔허투’ 급여권에 성큼…약평위 통과
한국다이이찌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위암 신약 ‘엔허투주’(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가 급여권에 한 발짝 다가섰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2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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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국산 비만약 개발 속도…글로벌 임상 1상 승인
동아ST가 국산 비만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아에스티의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글로벌 임상시험 1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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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 AI 기반 폐렴 진단 소프트웨어 임상 완료
이지케어텍이 의료정보시스템(HIS)에 이어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지케어텍은 AI 기반 ‘폐 질환 위험평가 소프트웨어(ezAssistant Pneumonia)’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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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아랍헬스 2024’ 참가…중동시장 공략
휴온스메디텍이 세계적 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헬스 2024(Arab Health 2024)’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렸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29일부터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아랍헬스 2024&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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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절제술 받은 여성, 7년 내 골다골증 위험 28% 증가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은 수술 후 7년 동안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7년 이후엔 다시 정상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육진성 인제대 상계백병원 산부인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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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배송 아쉽다” 尹 한마디에…비대면진료 규제 풀릴까
의약계가 들썩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대면진료 ‘약 배송’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다. 의약계는 의약품 오남용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의 한마디에 약 배송이 허용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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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거리 응급실엔 의사가 없었다…“환자 수용 여건 마련돼야”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병원을 찾지 못해 떠도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정부가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여럿 내놓았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응급의료전달체계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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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600만명 시대…AI가 선보일 최적 관리법은
“당뇨병, 깜깜이 관리에서 벗어나 자신의 라이프레시피를 만드세요”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플랫폼이 등장했다. 혈당 수치에 따라 약으로만 조절했던 기존 관리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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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학대·폭행 근본대책은 간병 급여화”
대한요양병원협회가 요양 간병을 건강보험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환자 학대, 폭행 등 간병인들의 불미스런 사건이 끊이지 않는 근본적 이유로 ‘사적 간병’을 꼽으며 요양병원 간병의 급여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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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간호사 8100명 키운다…교육 전담 월 310만원 지원
정부가 중환자실, 응급실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간호사 양성에 나선다.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을 통해 숙련 간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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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임직원 복지 강화…‘심리상담 서비스’ 도입
대원제약이 임직원의 정신 건강을 위한 심리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 대원제약은 심리 상담 서비스인 ‘해피민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해피민트 서비스는 대원제약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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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급여 문턱서 또 좌절
삼중음성유방암 등 말기암 환자를 적응증으로 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중증질환심의위원회 재심의 결정을 받으며 급여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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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 위험 높이는 ‘심방세동’…자각증상 없어 더 문제
심방세동은 비정상적인 심장의 리듬을 특징으로 하는 부정맥 질환의 일종이다. 문제는 환자의 약 30% 정도는 두근거림과 같은 자각증상이 없어 치료 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흔하다는 점이다. 심부전, 뇌경색으로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