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B 엘레바, ‘리라푸그라티닙’ 암종불문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암종불문 적응증 확대를 위한 글로벌 임상 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HLB는 엘레바가 최근 삼성서울병원에서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모핏 암센터에서도 환자 등록과 투약이 진행되고 있다. 리라푸그라티닙은 섬유아세포성장인자수용체2(FGFR2) 융합·재배열을 표적으로 하는 항암제다. 현재 담관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허가 심사를 받고 있다. 암종불문 치료제는 암이 발생한 장기와 관계없이 특...

“중성자포획치료기기 국제표준 만장일치 승인…한국이 개발 주도”

-
탈모부터 암까지…무궁무진한 ‘RNA 치료제’ 개발 경쟁 본격화
제약·바이오 업계가 비만 치료제 이후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리보핵산(RNA) 치료제를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으로 가능성을 입증한 RNA 치료제는 탈모부터 심혈관질환, 암과 희귀질환에 이르기까지 다...
-
깊은 복강 림프종도 내시경으로 진단…정확도 85% 입증
복강 깊숙한 곳에 위치한 림프종도 수술 없이 내시경 초음파를 활용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도현·허건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윤덕현·조형우 종양내과 교수...
-
GSK와 기술이전 계약 맺은 알테오젠…“연내 추가 계약 이어질 것”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자회사인 테사로와 최대 4200억원 규모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알테오젠에 추가 계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
-
SK바이오사이언스, ‘통합 경영체제’ 구축…조직 정비·핵심 인재 영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
-
상경 진료비 연 4조6000억…‘권역책임의료기관’ 본격 육성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에 가지 않고 지역에서도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올해 2030억원을 들여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본격 육성한다. 정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
-
[인사] 산업통상부
◇실장급 승진 ▲산업자원안보실장 양기욱...
-
잇몸 통증 계속된다면? 복용약도 체크해야
골다공증 환자와 암 환자도 늘면서, 이들 질환에 사용되는 골다공증 치료제와 항암제(혈관생성 억제제) 사용도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약물은 뼈 손실 억제와 암 치료에는 필수적이지만, 드물게 ‘약물 관련 ...
-
플랫폼 규제 놓고 국회 충돌…표류하는 ‘닥터나우 방지법’
‘닥터나우 방지법’을 두고 국회 내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안 폐기와 수정안 발의 요구까지 제기되고 있다. 제2의 ‘타다 금지법’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과 대형 플랫폼의 독점적 생태계를 차...
-
빅파마에 도전장 내미는 K바이오…에버그리닝 전략에 고전
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업들이 빅파마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국내 바이오시밀러 산업이 성장하면서 특허 분쟁이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한 빅파마들이 특허...
-
2037년 의사 부족 규모 ‘2530~4800명’ 결정…다음 달 최종 확정
정부가 오는 2037년 기준 국내 부족한 의사 인력 규모를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 수준으로 보고 의과대학 정원 조정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최종 증원 규모는 늦어도 다음 달 10일까지 확정할 방침이다....
-
복지부, 의사인력 규모 논의 공개 토론회 연다…“다양한 의견 수렴”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정하기에 앞서 이번 주 의사 인력 규모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4차 보건의...
-
아이 건강 위한 어른의 ‘20% 합의’ [취재진담]
“저출산 시대라는데, 있는 아이들을 지키는 일도 어려워요.” 소아과 진료를 받기 위한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들에게 예약 애플리케이션과 지역 맘카페를 통해 추천병원을 살피...
-
“치료 잘 듣는 환자, 장이 다르다”…CAR-T 효과 예측 단서 발견
장내 미생물과 혈액 내 대사체 분석을 통해 CAR T-세포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개인별 치료 반응 차이가 큰 면역세포 치료에서 새로운 예측 지표가 제시된 셈이다. 김석진&m...
-
5년 새 공보의 75% 증발…“수급 중단 시 전국 400개 읍·면 무의촌 전락”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급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최소 400곳 이상의 읍·면 지역이 의사 및 의료기관이 없는 ‘무의촌’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20일...
-
지방 사회보장제도 협의 1~2개월로 단축…‘先시행 後보고’ 도입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자체의 사회보장 제도 신설·변경에 대해 협의하는 행정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복지 수요가 증가하며 중앙 정부와 지자체가 협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지연을 해소...
-
고령화에 암환자 273만 명 시대…10명 중 7명 5년 이상 생존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국내 암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5년(2019~2023년) 사이 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로 집계돼 암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
-
루닛, 다보스포럼 4년 연속 참가…“준 회원사 위상 3년째 다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4년 연속 다보스포럼에 참가했다. 글로벌 의료 AI 기업이 4년 연속 참가한 기록은 루닛이 최초다. 루닛은 서범석 대표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
복지부, ‘지역의료’ 살릴 지역의사 선발 절차 구체화 착수
정부가 의과대학 지역의사 선발전형의 선발 비율과 선발에 필요한 절차 등을 규정하기 구체화 작업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지역 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하 ...
-
비보존 “알츠하이머 치료 후보물질, 동물 모델서 인지 개선 확인”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 후보물질 ‘VVZ-3416’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동물 모델에서 인지 기능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임상 결과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