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바이오, 中 푸싱제약 선급금 1000만달러 수령
아리바이오가 중국 푸싱제약과 체결한 약 47억달러(약 7조원) 규모의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 글로벌 독점 판매 계약과 관련해 선급금 일부를 수령했다. 아리바이오는 푸싱제약으로부터 선급금 6000만달러 중 1000만달러, 한화 약 150억원을 수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아리바이오는 지난 14일 AR1001의 글로벌 개발·허가·생산·상업화를 위한 독점 판매권 계약을 푸싱제약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송금은 계약 발표 이후 10일 만에 이뤄졌다. 업계에선 최근 기술수출 계약 발표 이후 실제 자금 유입 여...

“신약 허가·심사 240일 내 단축”…의료제품 규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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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일제 시행, 출산율 반등에 도움될까…“근로시간 단축, 긍정적 영향”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주 4.5일제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근로시간의 전반적인 단축이 출산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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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사각지대 놓인 희귀질환 아이들…“치료제 접근성 강화 절실”
소아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치료제 수요가 제한적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제약사들의 연구개발(R&D) 투자 유인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치료제 개발은 물론 국내 도입과 허가, 보험급여 결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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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아름다움에 집중” 멀츠, 아시아 캠페인 통해 초개인화 에스테틱 제시
멀츠 에스테틱스가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을 주제로 한 아시아퍼시픽 캠페인인 ‘See my skin, Lift My Way’를 11일 공개했다.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를 캠페인 앰배서더로 선정해 브랜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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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비밀 빼돌린 삼성바이오로직스 전 직원 법정 구속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국가핵심기술을 외부로 유출하려 한 직원이 법원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약·바이오 산업의 영업비밀 유출이 중대한 범죄로 엄격히 처벌된다는 판결 사례다. 11일 업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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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뇌질환 의료AI 선도기업 도약…글로벌시장 공략”
뇌 영상 분석 솔루션 및 치료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뉴로핏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뇌질환 진단부터 치료 영역까지 전주기에 걸친 인공지능(AI) 의료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빅파마와 협업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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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큐렉소, ‘척추 수술로봇 고도화’ 공동개발 착수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의료로봇 전문기업인 큐렉소와 손잡고 척추 수술용 로봇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공동 개발에 나선다. 시지바이오는 최근 큐렉소 본사에서 ‘통합 척추 수술 솔루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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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지놈 “다중암 조기진단 ‘아이캔서치’, 췌장암 예측 민감도 90%”
GC지놈의 다중암 조기진단 검사인 ‘아이캔서치(ai-CANCERCH)’가 조기 췌장암 예측에서 높은 정밀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GC지놈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종양학회(AOS 2025)에서 아이캔서치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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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컨설턴트’ 자격증 시행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컨설턴트’ 자격증을 지난 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자격증은 기존 ‘건강기능식품 전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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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앱티스, 차세대 ADC 툴박스 공동개발 MOU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는 11일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의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기업인 앱티스와 차세대 ADC 기술 플랫폼(툴박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앱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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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어나프라주’ 출사표
비보존제약이 제38호 국산신약으로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를 출시했다. 비보존제약은 1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어나프라주의 출시를 기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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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대생 커뮤니티에 “복귀하면 기수 열외” 보복 예고…교육부 수사의뢰
의사와 의대생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병원과 학교에 복귀한 전공의·의대생들에게 보복하겠다는 글이 여러 건 올라와 논란이다. 교육부는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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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19일 ‘수련병원 복귀’ 대정부 요구안 확정
전국의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들이 수련 복귀 조건을 담은 ‘대정부 요구안’을 오는 19일 확정한다. 지난해 2월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백지화 등 7가지 요구안을 제시한 지 1년5개월 만이다. 한성존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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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노동자’ 국민연금 보험료, 절반 줄어들까…“사업장 가입 전환해야”
배달 노동자나 골프장 캐디, 학습지 선생님 같은 ‘1인 자영업자’들의 국민연금 보험료가 절반으로 줄어들지 관심이다. 이들은 사실상 근로자와 다름없는 경제활동을 하지만, 그동안 국민연금 보험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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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압박 속 높아지는 韓 약가정책 변화 요구…“ICER 탄력 적용 필요”
수출 의약품의 가격을 낮게 책정하는 국가로 미국이 한국을 지목하며 국내 건강보험 약가 정책에 대한 유연성 확대 요구가 커지고 있다.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신속한 치료와 의약품 접근성 확대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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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플랫폼 건재”…인투셀, 기술 반환·특허 논란 진화
인투셀이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술이전 계약 해지를 둘러싼 특허 침해 논란에 대해 “핵심 플랫폼 기술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특허 문제가 제기된 일부 후보물질은 전체 넥사테칸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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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지 않는 여드름, 레이저·고주파 등 비약물 치료 고려”
여드름 극복에 에너지 기반 치료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귀영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홍지연·석준 교수, 중앙대광명병원 피부과 한혜성 교수)은 최근 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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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더위 이제 시작인데…온열질환 급증에 ‘비상’, 대비책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등 개인 예방 수칙을 강조하는 동시에 응급 대응 체계 강화 등 의료 시스템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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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모든 의대생 복귀 기대…대책 만들어야”
의정 갈등이 1년 반째 접어든 가운데 의과대학 교수들 사이에서 이제는 의대생들이 돌아올 때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국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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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선정…“파이프라인 확장”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지정됐다. 10일 차백신연구소에 따르면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과기부가 기업부설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