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지장애 환자도 AI로 관리…달라지는 치료 현장
AI와 디지털 기술이 치매·경도인지장애 치료 현장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 진단 보조를 넘어 환자 치료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병원 중심이었던 인지중재 치료가 재택 기반 훈련과 생활 관리 영역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대한인지중재치료학회는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지중재 분야의 AI·디지털 혁신: 임상 근거와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학술대회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학회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인지중재 치료와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학회에 ...

창립 150년 릴리, 韓 투자 확대…“신약 개발·접근성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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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전공의 대표 “실망만 안겨…모든 직 내려놓겠다”
수련병원과 의과대학 복귀를 희망하는 사직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리더십 부재 지적을 받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의 뜻을 밝혔다. 24일 의료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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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업무범위 빠진 채 시행한 ‘간호법’…현장 혼선 여전
간호계의 오랜 숙원인 ‘간호법’이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갔지만,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둘러싼 하위법령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의료 현장의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간호계는 PA 간호사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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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내몰리는 청소년들…마음건강 지원정책 실효성 ‘물음표’
학업 부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영향으로 상당수 청소년들의 마음 상태가 위태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자살률이 해마다 높아지는 만큼 청소년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정책들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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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풀어낸 동안의 비밀, ‘고주파 미용기기’의 진화 [이노메디㉞]
원미연 아나운서 /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의료 기술과 신약 소식을 짚어보는 이노메디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노메디 코너를 함께할 쿠키뉴스 박선혜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선혜 기자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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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의대생 복귀 목소리 커지는데…박단 “아직 때 아냐”
수련병원과 의과대학 복귀를 희망하는 사직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아직 돌아갈 때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23일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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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스마트장기요양’ 앱 먹통에 요양보호 현장 ‘혼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하는 ‘스마트장기요양’ 어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는 요양보호사들이 혼란에 빠졌다. 앱이 새롭게 개편됨에 따라 기존에 이용하던 앱은 지난 20일부로 사용이 중지되고 2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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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인적분할 추진…“5년 내 매출 1조원 목표”
파마리서치는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분할을 통해 사업회사 ‘파마리서치’와 지주회사 ‘파마리서치홀딩스’로 분리한다. 새롭게 출범하는 파마리서치는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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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그대로, 간은 건강하게”…동아ST, ADA서 지방간염치료제 병용 가능성 제시
동아ST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2025를 통해 자회사인 메타비아와 함께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 후보물질 ‘DA-1241’과 FGF21 유사체 ‘에프룩시퍼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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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치매 진단, 허용될까…“제도적 보장” vs “오진 우려”
새 정부에서 한의사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의사도 치매 진단서·소견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치매와 파킨슨병은 초기 치료가 중요한데 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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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의대생 잇단 복귀 시도…“과한 특혜” 비판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병원과 학교를 떠났던 전공의와 의대생들 사이에서 복귀 기회를 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들을 위한 학사 유연화 조치는 없을 것이라면서 의료 안정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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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ADA서 ‘비만치료제’ 성과 공개…“근육 유지·체중 감소”
한미약품이 국제학회에서 미래형 비만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를 다수 발표했다. 기존 치료제보다 빠르고 강력한 체중 감소 효과는 물론, 체중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늘리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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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척추고정장치 이노버스, FDA 승인 후 첫 수술 성공”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인 시지메드텍은 척추 고정 장치 ‘이노버스 스파이널 시스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최근 미국 병원의 수술에 적용됐다고 23일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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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튜브형 올리브오일 캡슐로 천연오일 시장 공략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인 알피바이오가 올리브오일 튜브형 캡슐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알피바이오는 MCT 오일, 대마종자유, 오메가3 등 천연 오일 기반 건강식품 수요 증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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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으로 루게릭병 예후 예측”…서울대병원, CT 기반 지표 개발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경화증) 환자의 흉부 CT 영상에서 폐와 호흡근의 부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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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수술 전담 전문의 24시간 상주, 수술까지 70분 줄었다
급성기외과(ACS)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응급실 도착부터 수술실 이송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70분 단축됐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이 7%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은 중환자·외상외과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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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연금 보험료, 정부가 대신 내주나…李 공약에 ‘18세 자동가입’ 기대감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선 공약인 ‘생애 최초 연금 보험료 지원 제도’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정책이 실현되면 정부가 생애 첫 보험료를 대신 납부해 모든 청년들이 최초 가입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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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해결 안 되는 ‘의약품 품절’
“약이 있다가도 며칠 지나면 없어요. 약을 구하려면 다른 약국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진짜 박 터집니다.” 서울의 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A씨는 출근하자마자 약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한다. 약이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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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절 이후가 더 무섭다…‘골다공증’ 악순환 막으려면 즉시 치료해야
# 공원을 산책하던 최경석(가명·64세) 씨는 벤치에 앉으려다 중심을 잃고 바닥에 주저앉았다. 손으로 땅을 짚는 순간, 뼈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는 병원에서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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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비용 분석 본격화…“수가체계 합리적 개편”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수가 개편을 위한 의료비용 분석 작업에 착수했다. 복지부는 20일 ‘제2차 의료비용분석위원회’를 열고 의료비용 분석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의료비용분석위원회는 지난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