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무상증자·자사주 매입 병행…주주환원 강화
셀트리온이 1092만 주 규모의 무상증자와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선다. 지난달 단행한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이어 이번 매입분까지 연내 소각할 계획으로, 올해 자사주 소각 규모는 2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21일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재평가를 위해 무상증자, 자사주 매입, 최대주주 주식 취득 등을 포함한 종합 시장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19일 회사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종합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셀트리온은 중동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

“인삼 캔디라더니”…발기부전치료제 성분 든 불법 제품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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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울 유출 환자 年 4조 넘게 써… “교통비·숙박비 가중”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가 서울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는 데 소요된 비용이 연간 4조6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료·교육·공공의료의 거점이 돼야 할 지역 국립대병원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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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KASBP 춘계 심포지엄’ 참가…글로벌 임상 전략 공유
GC녹십자가 ‘2025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춘계 심포지엄’에 주 후원사로 참여해 자사의 글로벌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14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KASBP 심포지엄은 미국 제약&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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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BAL0891’, 급성 골수성 백혈병 임상 식약처 승인
신라젠은 항암제 ‘BAL0891’에 대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확대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신라젠은 IND 변경 승인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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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지놈, 코스닥 성공 데뷔…모회사와 동반성장 기대감
GC녹십자의 자회사인 GC지놈이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액체생검과 임상 유전체 분석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모회사와의 동반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GC지놈은 지난 11일 코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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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성인 ‘재진’만…새 법안에 “불공평” 아우성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앞두고 국회에서 발의된 개정안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과도한 제한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전체 이용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성인층의 초진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면서, 형평성과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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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수가협상 전 유형 타결…‘건보료 인상’ 불씨 남아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과 6개 의약단체 간의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이 전 유형 타결로 마무리됐다. 장기화된 의정 갈등과 새 정부 출범 등 변수 속에서 치열한 협상 끝에 이뤄진 결과로, 6개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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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 정책’ 양적 확대에만 집중…공공의대 설립 재정 부담 커”
이재명 정부가 공공병원·의대 신설 등을 통해 지역의료를 강화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는 의료의 양적 확대가 이뤄지더라도 정작 환자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라며 환자들의 서울 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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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이마성 전 한의협 홍보이사 부친상
▲이수현씨 별세, 이마성씨(전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 부친상=13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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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사우디 하지 성지순례 공식 의료 파트너로 AI 검진 지원
루닛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및 세하 가상병원(SEHA Virtual Hospital)과 협력해 이슬람 최대 종교 행사인 ‘하지’(Hajj) 성지순례 기간의 공식 의료 파트너로 활동했다고 13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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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혈액학회서 ‘에피스클리’ 장기 안전성 데이터 공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사의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성분명 에쿨리주맙)에 대한 후속 임상 결과를 유럽혈액학회(EHA) 2025에서 공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오는 15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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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흉터 관리 의료기기 ‘더마터치 울트라 플러스’ 출시
광동제약이 흉터 관리에 특화된 겔 타입 의료기기 ‘광동 더마터치 울트라 플러스’를 출시했다. 광동제약은 ‘흉터의 기억을 지우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광동 더마터치 울트라 플러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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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日 항암제 시장 석권…허쥬마·베그젤마 영향력 확대
셀트리온의 유방암,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와 전이성 직결장암,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베바시주맙)가 일본 항암제 시장을 석권하며 영향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13일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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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美 마이애미 헬스케어전 참가…북미 시장 공략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이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국제 헬스케어 산업 전시회에서 주요 제품을 소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11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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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2종 출시…라인업 다각화
대웅바이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대웅바이오는 올해 상반기에만 PPI(프로톤펌프 억제제) 제제 ‘대웅라베프라졸정 5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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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감 상실된 의정 관계…“진솔한 대화 통해 상호 신뢰 확장해야”
의료계 주요 단체장들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 사태 해결의 출발점은 정부와 의료계가 사안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13일 서울성모병원 플렌티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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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고갈 시점, 겨우 8년 늦췄다…“국고 투입 등 고려해야”
18년 만에 연금개혁이 단행됐지만 기금 소진 시점이 8년 연장되는 것에 그쳐,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12일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2025년 국민연금법 개정의 재정 및 정책효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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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적고 안정성 높인 mRNA”…레모넥스, 국산화 박차 [코드명 mRNA⑤]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 보건 시스템에 경종을 울렸다. 변이 바이러스와 신종 감염병의 위협이 계속되면서 일회성 대응이 아닌 지속 가능한 방역 역량 구축이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단기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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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 붕괴 ‘트리플링’ 위기…의대생 구제책 나올까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의과대학생 수업 거부 사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표류하고 있다. 전국 40개 의대에서 8000여명의 의대생이 집단 유급 판정을 받았고, 이 중 40여명이 제적 위기에 놓였다. 이대로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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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프씨생명과학 “자체 생산 엑소좀 앞세워 ‘차세대 스킨부스터’ 제품 출시”
식물 세포 기반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지에프씨생명과학이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스킨 마이크로바이오과 식물세포, 미생물, 동물 등 다양한 소재에서 엑소좀을 분리하는 기술을 토대로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