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 법적 공방으로…“인사조치 검토” vs “억지성 고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노조 간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회사가 파업 기간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방해한 노조원을 형사고발하면서다. 노조의 임금·단체협약 요구안을 둘러싼 입장차도 좁혀지지 않으면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4일 파업 기간 중 생산 현장에 출입해 공정을 감시하는 등 조업을 방해한 노조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회사 측은 해당 노조원이 품질 담당자가 아님에도 정당한 업무 권한 없이 타 부서 공정 구역에 진입...

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에 정윤순 前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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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11일부터 경구용 항혈전제 투약이력 확인 가능”
환자의 출혈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경구용 항혈전제 투약 이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1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경구용 항혈전제 투약 이력 조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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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단 포고령’에 분노한 사직 전임의들…“尹 국민 심판 받아야”
사직 전임의들이 ‘전공의 처단’을 명시한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분노를 표하며,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정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직 전임의 151명은 10일 ‘2024년도 사직 전임의’ 명의로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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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고객이 의사결정의 핵심”
JW중외제약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관련 경영활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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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동아에스티, mRNA-LNP 기반 만성염증질환약 공동연구
GC녹십자는 동아에스티와 메신저리보핵산(mRNA)-지질나노입자(LNP) 기반 만성염증질환 신약 개발을 위한 후속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선정한 약물 타깃에 대한 작용 기전(MOA)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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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크기 줄인 여성용 소염진통제 ‘페인엔젤 레이디’ 출시
JW중외제약은 여성용 소염진통제 ‘페인엔젤 레이디’의 패키지 디자인 변경과 함께 제형 크기를 축소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전했다. 페인엔젤 레이디는 여성의 생리통을 포함한 각종 통증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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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한·중·일 3상서 유효성 입증”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인 ‘세노바메이트’의 한국·중국·일본 환자에 대한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6~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4 미국뇌전증학회(ASH)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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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 최낙훈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필립스코리아가 최낙훈 신임 대표이사(사장)를 선임했다. 최 신임 사장은 필립스코리아의 대표이사 직무와 전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 시스템즈(Health Systems) 사업 부문장 직무를 겸임한다. 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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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불씨 살리는 심폐소생술…일반인 시행으로 생존율 70%↑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증가세를 그리면서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과 뇌기능 회복률도 상승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손상예방센터 설립과 함께 일반인 심폐소생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강화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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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인구 1000만명, 시니어시설 공급은 0.1%…“민간 참여 확대해야”
노인 인구가 증가세를 그리는 가운데 시니어 시설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령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려면 규제를 완화해 민간기업의 참여를 늘려야 한다고 짚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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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무고죄 고소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한미사이언스 대표를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박 한미약품 대표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와 고발 업무 담당자 등에 대한 고소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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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신약 2종·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급여 적정성’ 인정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신약 2종과 소수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가 급여 진입에 다가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5일 2024년도 제12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약평위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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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무역의 날 ‘이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제 61주년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휴메딕스는 지난 5일 열린 제 61주년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이천만불 수출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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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프로티움사이언스와 바이오의약품 ‘경구제’ 공동 개발
경동제약이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경동제약은 5일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분석생산(CDAMO) 전문 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와 경구제형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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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바이오빌 손배소’ 1심 일부 패소 …“즉시 항소”
신약 개발 기업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이 바이오빌로부터 제소된 민사소송 1심 재판에서 일부 패소 판결을 받았다. 젬백스는 이번 결과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즉시 항소하겠다는 의사를 지난 4일 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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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의료 솔루션 제시”…국내 의료기기 ‘RSNA’ 집결
국내 의료기기 업계가 세계 최대 규모의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4’로 집결했다. 차세대 의료 솔루션을 내보이며 국산 의료기기의 높은 기술력을 입증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뉴로핏, 루닛, 딥노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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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5년 내 국가예방접종 백신 비축률 100% 달성”
방역당국이 불안정한 국내 백신 수급 상황을 개선하고자 새로운 백신 비축 방안을 세웠다. 이를 통해 5년 안에 백신 비축률 100%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백신 비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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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만치료제 보험 적용 될까…트럼프 손에 달렸다
비만 치료제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비만 치료제의 의료보험 적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의료보장 체제로 편입될 경우 약을 제값에 받기 어려워져 제약업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다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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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허가 기대”…마지막 ‘승인 열차’ 탈 신약은
연내 막바지 신약 허가가 이뤄질 지 관심이 쏠린다. 비마약성 진통제를 개발한 비보존제약은 유력 후보로 꼽힌다. 아울러 품목허가를 신청한 신약들의 내년 시장 진입이 이어질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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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씰, 콜럼비아 캐피탈과 상장 협력…북미시장 진출 본격화
국내 슬립테크 기업 앤씰이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앤씰은 캐나다 컨설팅 업체 ‘콜럼비아 캐피탈’과 상장주관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콜럼비아 캐피탈은 북미 시장 관련 상장주관 및 투자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