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많아도 항암 효과 있다”…결장암 치료 기준 변화
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항암치료를 미루는 관행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5세 이상 결장암 환자에서도 병기와 위험도에 따라 항암치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분석이다. 이윤석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교수 연구팀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5개 병원에서 결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령보다 암의 진행 정도와 위험도를 기준으로 치료 전략을 세워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대장암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국내에서도 주요 암 가운데 하나다. 특...

국민연금 월 200만원 받는 노인 11만명 돌파…평균 수급액은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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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UPC 회원국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 판결 승소”
이오플로우가 인슐렛이 제기한 유럽통합특허법원(UPC) 회원국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 판결에서 승소했다. 2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유럽통합특허법원 밀라노 중앙법원은 이오플로우를 상대로 한 인슐렛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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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10명 중 8명,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만족”
12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의 약 80%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0% 이상의 부모는 접종 후 이상 반응 부작용을 우려했다. 질병관리청은 25일 ‘2024년 국가예방접종 인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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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600톤 플라스틱 감소” 알피바이오, 친환경 전략 추진
알피바이오가 글로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제약 산업의 친환경 기술 혁신 선도’라는 방향을 잡고 협력사 상생 마케팅 전략을 전개한다. 알피바이오는 차별화된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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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늘어나는 독거노인 살핀다…“‘공공·민간 협력 체계’ 구축해야”
혼자 사는 노인 인구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건강관리 및 돌봄을 위한 대안으로 ‘디지털 헬스케어’가 떠오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관 등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기기 활용 폭을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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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0대 의대로 도약”…고려의대, 美 존스홉킨스·예일과 글로벌 인재 양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해외 유수 대학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려 의대는 지난 5월 세계 최고 수준의 의대와 병원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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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흐려진 시야, 뇌질환 신호일 수도”…‘신경안과’에서 찾은 해답 [쿠키인터뷰]
# 김현석(가명·65·남)씨는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이 이어져 최근 안과를 찾았지만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만 돌아왔다. 고민하던 중 ‘신경안과’라는 분야를 알게 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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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니트족’ 늘자…“직업교육만 받아도 연금 가입기간 인정” 제안도
최근 교육을 받거나 취업 준비를 하지 않는 상태의 청년 니트(NEET)족이 늘어나면서, 직업교육을 받으면 일정 기간을 국민연금에 가입한 것으로 인정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23일 통계청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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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률 82%…젊은층 소비 증가”
올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지난해 수준을 밑돌 것으로 분석됐다. 가구별 구매 경험률은 증가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는 전문 리서치 기관과 함께 전국 67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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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짠 햄버거·덜단 샤베트” 식약처, 저감제품 공개
덜 짠 햄버거, 덜 단 샤베트 등 나트륨·당류를 줄인 가공식품과 조리식품이 새롭게 공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나트륨·당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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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청소년 흡연·음주 줄었지만…식생활·정신건강 ‘빨간불’
지난 20년간 청소년 흡연·음주율은 크게 줄었지만, 식생활과 정신건강 지표는 악화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22일 올해 20주년을 맞은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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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상대생존율 ‘췌장암’…정기검진 통한 조기 발견 관건
췌장암은 국내 10대 암종 중 가장 낮은 15.9%의 5년 상대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췌장암은 환자가 증상을 느껴 병원을 방문했을 때 상태가 상당히 악화된 경우가 많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발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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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신약 발굴 플랫폼 ‘디지털 고도화’…후보물질 탐색 가속
대웅제약이 신약 발굴 플랫폼의 디지털 고도화에 나선다. 혁신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제약·생명과학 인포메틱스 플랫폼 기업 레비티 시그널즈(Revvity Signals)와 신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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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카나프테라퓨틱스, 이중항체 ADC 치료제 공동개발
GC녹십자가 카나프테라퓨틱스(이하 카나프)와 21일 이중항체 약물접합체(이중항체 ADC)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옵션 권리가 포함된 공동개발 계약으로, 카나프가 개발 중인 이중항체 A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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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딥 심포지엄’서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 제시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국산 1호 지방파괴 주사제 ‘브이올렛’의 최신 시술법을 의료진들과 공유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6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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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완전내시경 대동맥판막·승모판막 동시 치환술, 국내 첫 성공
승모판막 및 대동맥판막 기능부전을 동시에 치료하는 ‘3D완전내시경 대동맥·승모판막 동시 치환술’ 성공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서울아산병원은 유재석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팀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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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판매 359건 적발
정부가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비만치료제 판매를 알선하거나 광고하는 게시물을 대거 적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만치료제 안전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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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다른 눈 구조…최적 시력교정 가능”
환자마다 다른 눈의 특성을 반영해 치료하는 새로운 시력교정술이 등장했다. 전문가들은 맞춤형 시술을 통해 시력 교정 효과를 높이고, 빛번짐 등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류익희 비앤빛안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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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신약 출시 2026년 하반기 목표
한미약품이 비만 신약의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기로 했다. 한미약품은 21일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출시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긴 2026년 하반기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연간 매출 1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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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누적 수주액 5조원 돌파…창립 이래 최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와 연이은 빅딜을 체결하며 창립 이래 최초로 연 누적 수주 금액 5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2건의 공시를 발표하고 유럽 소재 제약사와 총 9304억원 규모의 위...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