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행령 넘어 법까지…강해지는 창고형 약국 규제
정부가 ‘창고형·공장형’ 등 소비자를 오인시킬 수 있는 명칭을 사용하는 초대형 약국 단속에 나선 가운데, 국회도 관련 법 개정 작업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약사법 개정을 통해 저가 대량 판매를 내세운 창고형 약국 규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8일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을 심사했다. 남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약국 명칭과 표시를 둘러싼 오인 가능성 차단에 초점을 맞췄다. 의약품 도매상이나 품목허가 업체의 영업소로 오인...

회생절차 마친 동성제약, 최용석 체제 출범…경영 정상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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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유럽 품목허가 승인 권고 획득
동아ST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이뮬도사’가 유럽 시장 진입을 목전에 뒀다. 동아ST는 이뮬도사(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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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수술 전 ‘선행 항암·방사선 치료’, 항문 보존율 높여”
직장암 수술 전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항문을 보존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박병관 암센터 대장항문외과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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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가질 수 있다면”…부부 8쌍 중 1쌍 ‘난임’ [난임일기➀]
기다림은 익숙하다. 이름 있는 병원이라면 만사 제치고 찾아간다. 인근에 텐트를 치고 밤샘을 하기도 한다. 이른 아침 병원에 들어가 집에 돌아오면 늦은 저녁이다. 한 번에 200만원 이상 지불해야 하는 시술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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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이 오는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는 17일 9차 임시 대의원회에서 10월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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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와 바이오 인재 양성 협약
국제약품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가 제약바이오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국제약품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와 우수 고졸 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해 협력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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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연금 봉기’할 상황”…여야 연금개혁안 두고 충돌
여야가 정부의 연금개혁 방안을 두고 강하게 맞붙었다. 여당은 재정 안정, 야당은 소득 보장에 중심을 둬야 한다고 주장하며 격돌했다. 특히 국고 투입, 자동조정장치 도입 등을 두고서도 시각차를 드러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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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센, 스파크랩 AI펀드 1호 투자기업 선정…“해외 진출 속도”
웨이센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캐피탈(VC)을 운영하는 스파크랩그룹의 사우디펀드 국내 1호 투자기업으로 선정됐다. 스파크랩그룹은 지난 9월 전 세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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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입원 올해 2만명 훌쩍…“조기 치료 필요”
올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감염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전문가는 중증 폐렴이 되지 않도록 조기에 병원을 찾아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마이코플라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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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공단 이사장 “미래세대가 흔쾌히 보험료 부담할 개혁안 필요” [2024 국감]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재정 안정을 통해 미래세대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행 보험료율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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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한국비엔씨 보톡스 ‘비에녹스주’ 독점 판권 계약
동국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유통을 맡으며 메디컬 에스테틱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동국제약은 한국비엔씨의 보툴리눔 톡신제제(이하 보톡스) ‘비에녹스주’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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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허준영 교수,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우수연구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허준영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지난 12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대한혈액학회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추계심포지엄’에서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우수연구상&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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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하나로 혈압 관리…“시간대별 변동 쉽게 확인”
“밤에 머리가 아파서 잠을 설쳤는데, 반지 하나로 밤 사이 혈압이 높아진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약을 바꾸고 나니 이제는 푹 잘 수 있습니다.” 최근 부산 중구 한 내과의원에서 스마트 반지형 혈압계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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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치밀유방암…“조영제로 빠르고 정확히 진단”
일반 유방촬영술로는 발견이 어려운 치밀유방의 경우 조영제를 활용한 촬영술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신희정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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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2% 지원, 한국은 고작 0.006%…커지는 국민연금 ‘국고 투입’ 요구
국민연금 재정의 기금 고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고를 투입해 기금 소진을 늦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해외 공적연금과 비교해도 한국의 재정 지원은 낮은 편이다. 특히 국고를 투입하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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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절반 50·60대 남성…“실직·이혼 후 고립상태 심해져”
홀로 고립된 채 삶을 마감하는 한국인이 한해 36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절반 이상은 50·60대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가 17일 발표한 ‘2024년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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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긴급 지원’ 신청 늘었는데…내년 예산 83억원 ‘싹둑’ [2024 국감]
최근 5년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돕는 ‘긴급 복지 지원’ 제도 이용이 늘어났으나, 정부가 내년도 관련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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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사망해도 합격…정신병원 평가·인증 유명무실” [2024 국감]
최근 정신병원 내 격리강박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법적 의무 사항인 정신의료기관 평가 및 인증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간 현장조사 없이 인증이 유지되거나 사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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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AI로 동력 장전…“임상 전 주기 활용”
제약바이오 업계가 신약 개발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후보물질 발굴에 그쳤던 AI 적용 범위가 임상 전 주기로 확대되는 추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이 자체 플랫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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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마다 의약품 허가 기간 ‘천차만별’…최대 9배 차이 [2024 국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과 의약외품에 대한 허가 기간이 지청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분석 자료...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