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분쟁조정법’ 국회 통과…쟁점은 ‘중과실’ 범위
필수의료 행위 과정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중대한 과실’ 등이 아닐 경우 국가가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의료인의 사법리스크를 덜기 위한 법이지만, 정작 의료계가 중과실 범위가 모호하고 부적절한 개념이 포함됐다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향후 내용을 구체화하는 데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22대 ...

공공의료 전담 의사 양성한다…‘국립의전원’ 2030년 설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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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서울도 비상…“모기 물린 뒤 고열 나면 병원 가세요”
최근 서울에서 첫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다. 평년보다 따뜻해진 날씨와 증가한 야외 활동으로 인해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박환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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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CDMO 업계 최초 ‘PSCI’ 가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최초로 PSCI(Pharmaceutical Supply Chain Initiative)에 가입했다.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PSCI는 지속가능한 바이오·제약 산업 공급망을 위해 2013년 미국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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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트릭스, 바이탈케어 FDA 510k 획득…“미국 진출 발판”
에이아이트릭스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입원환자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바이탈케어’(AITRICS-VC)에 대한 510(k) Clearance(시판 전 허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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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즐겨 먹었더니…” 26세에 찾아온 2형 당뇨
마라탕 후에 탕후루, 삼겹살 먹고 두바이 초콜릿, 치킨 뒤엔 망고 케이크. 오늘도 ‘단짠의 굴레’에 갇히셨나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성인의 하루 당 섭취량은 총열량의 10% 이내입니다. 하루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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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당·나트륨 섭취 권고 ‘훌쩍’
마라탕 후에 탕후루, 삼겹살 먹고 두바이 초콜릿, 치킨 뒤엔 망고 케이크. 오늘도 ‘단짠의 굴레’에 갇히셨나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성인의 하루 당 섭취량은 총열량의 10% 이내입니다. 하루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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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의사들 집회·토론회…복지부 “진료 취소되면 신고하세요”
정부가 오는 26일 토론회, 집회 방식의 의사 집단행동에 대비해 피해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6일 갑작스러운 진료 취소 등의 불편과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 신고·지원센터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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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교수들 ‘수련 보이콧’에 “교육자로서 온당한 태도 아냐”
의대 교수들 사이에서 하반기 모집에 지원한 전공의들의 지도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채용을 ‘보이콧’하겠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자, 정부가 유감을 표했다. 권병기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비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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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없이 치료…“몸속 전자약 장기적 효과” [D.H 인터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이 일상을 주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의료·헬스케어 서비스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진료, 치료, 관리가 가능한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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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대재앙’ 3년 남았는데…정부·국회 ‘강건너 불구경’만
정부도 국회도 연금개혁 추진에 소극적인 모습이다. 3년 뒤 국민연금 보험료 수입만으론 급여 지출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데도 말이다. 여야가 연금개혁 논의에 시동조차 걸지 못하고 있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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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더 내는 국민연금 보험료…매년 오르는 이유는
매년 7월마다 국민연금 보험료가 인상된다는 소식으로 떠들썩하다. 다만 이는 월 소득 590만~617만원 사이의 가입자만 해당하는 얘기다. 월 소득 39만~590만원 사이의 가입자는 보험료 변동이 없다. 월 617만원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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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태아 수혈증후군, 엄마 뱃속서 ‘태아내시경’으로 살려낸다
최근 출산 연령 상승과 보조생식술의 발달로 쌍둥이 임신이 늘면서 관련 합병증인 쌍태아 수혈증후군 발생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생명이 위급한 쌍태아도 엄마 뱃속에서 시행하는 태아내시경 수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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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항공기 13% 병원균 검출…위생점검 강화
항공기에서 병원균이 검출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기내 위생점검을 강화한다. 질병청은 지난해 7월31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11개월간 국제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기내 위생점검을 시범 운영한 결과 총 1702편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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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교수들 “제자로 못 받아”…9월 전공의 모집 보이콧 시사
올해 9월 수련을 시작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의대 교수들 사이에서 전공의 지도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채용을 ‘보이콧’하겠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가톨릭 의대 교수들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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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고혈압 약물 옵션 늘리고 전문치료 이뤄져야”
폐고혈압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약물 도입을 늘리고 전문진료센터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인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김대희 대한폐고혈압학회 정책이사는 19일 서울드래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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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뜻밖의 부작용, ‘정신병’ 위험↑…백신 맞으면 감소
코로나19 감염 후 우울이나 불안, 인지기능 장애 등의 신경정신병적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지만, 백신을 접종하면 이런 부작용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경희의료원은 디지털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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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미국 바이오텍에 올리고핵산 385억원 공급 계약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인 에스티팜이 의약품 원료 올리고뉴클레오티드(올리고핵산)를 385억원 규모에 공급한다. 1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에스티팜은 신약 개발 업체인 미국 소재 바이오텍에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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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프로바이오틱스, ‘58조원 규모’ 중국시장 진출 러시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기업들이 58조원 규모에 달하는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업계는 중국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인 만큼 높은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19일 업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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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충족 수요 큰 루게릭 치료제…신약 개발 ‘잰걸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마땅치 않은 루게릭병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여러 제약사들이 임상시험에 뛰어들고 있다. 잇따라 성과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아직 혁신적인 효능을 보인 치료제는 없는 상태다. 다만 식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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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요구사항, 증원 백지화 제외하고 협의 가능”
정부가 전공의 단체의 7대 요구사항에 대해 협의 가능성을 열어 놓겠다고 밝혔다. 다만 증원 백지화 요구는 논의 대상에서 제외했다. 김국일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반장(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18일 의사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