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 재정 누수 막는다…거짓·부당 청구 관리 강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요양기관의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와 처분이 한층 강화된다. 조사 인력 확대를 통한 기획조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부당청구 감지시스템을 도입해 건강보험 재정 보호와 올바른 청구 문화 정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비용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와 처분을 강화하고, 자율시정제와 신고포상금제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제97조에 따라 실시하는 요양기관 현지조사를 강화하기...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3상 투여 완료…정맥주사 용법 안전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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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비대위 “전공의 일괄 사직 시 교수도 사직”
서울의대 교수들이 병원장에게 미복귀 전공의들의 일괄 사직 처리를 제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의 지시대로 전공의들이 6월4일자로 일괄사직 처리될 경우 의대 교수들의 사직 행렬이 시작될 수 있다고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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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증가세…“기침 계속 되면 진료 필요”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가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24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을 정도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잠복기가 1~3주 정도로 길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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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본안소송 적극 대응”…美법원, 판매금지 가처분 취소
이오플로우의 인슐린펌프 ‘이오패치’에 대한 해외판매 금지 가처분 결정이 취소됐다. 1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미국 연방지방법원은 이오플로우의 해외 판매 금지에 대한 모든 처분에 대해 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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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영향?…팬데믹 기간, 안면마비 발병 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안면마비의 발생 위험이 커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령의 당뇨 환자에서 안면마비 발병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나 예방접종이 안면마비 발병에 직·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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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FC-705’ 식약처 희귀의약품 지정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처켐의 전립선암 치료제가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퓨쳐켐은 전립선암 치료제 ‘FC-705’(LU-177 루도타다이펩)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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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첫 방사성의약품 물질 도입…RPT 사업 본격화
SK바이오팜이 방사성의약품(RPT)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SK바이오팜은 NTSR1(neurotensin receptor 1, 뉴로텐신 수용체)을 타깃하는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FL-091’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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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도 병원 떠났다…1500여명 사표 제출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가 이뤄지는 가운데 전문의들의 사직 행렬도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전문의 1500여명이 의료현장을 떠나겠다며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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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1만 전공의, 사직 처리 현실화
정부가 제시한 거취 결정 시한인 15일이 지났음에도, 상당수의 전공의들은 무응답으로 일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9월 하반기 모집을 위해 미복귀 전공의들을 사직 처리하고, 결원을 확정할 계획이다.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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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속 ‘디지털치료기’ 처방 급감…업계 “초석 마련 기회로”
5개월째 이어지는 의료공백 속에서 디지털치료기기 처방이 멈춰 섰다. 업계는 현 사태를 기회 삼아 처방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 DTx) 업체들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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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디지털헬스케어 협력 확대…“스마트병원 선도”
중앙대학교병원이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15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 의료 로봇기업 큐렉소, 디지털 치료기기 기업 에버엑스와 미래형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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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5개월 밤샘 근무 반복한 간호사, 유방암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이 20년 미만의 야간 교대 근무자의 유방암을 업무상 질병(산업재해·산재)으로 인정했다.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는 16일 야간교대노동자의 유방암 산재 관련 질병판정위원회를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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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구균B 감염 증가…“치명률 높아 적극적 예방 필요”
최근 국내에서 수막구균B 감염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는 수막구균 감염증의 치명률이 높은 만큼 고위험군은 반드시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현미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6일 한국G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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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클로본스정·안성공장 제조 정지
대웅바이오가 동맥경화용제 ‘클로본스정’과 안성공장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1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대웅바이오는 안성공장의 정제 제형에 대한 제조업무가 오는 29일부터 9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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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복지부 장·차관 고발 검토…“2000명 단일안” 위증 여부 논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보건복지부의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차관을 위증 혐의로 고발할지 검토에 나선다. 지난 청문회에서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해 ‘2000명’ 외의 안은 논의하지 않았다는 장관의 주장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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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서울 빅5 병원 갈 수 있어도…” 9월 전공의 복귀 요원
오는 9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시작되지만, 충원율이 미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방의 사직 전공의들이 서울의 빅5 병원에 지원할 수 있도록 ‘권역 제한’을 푸는 대책도 검토하고 있지만, 전공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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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백일해 감염 비상…“선제적 접종·치료 필요”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 등 전국적으로 백일해가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는 선제적 예방 접종과 항생제 사용으로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백일해 환자는 6986명(6일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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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사 맞으면 키가 클까…효과·부작용은 [Q&A]
본격적인 여름 방학을 앞두고 아이의 키를 더 키우기 위해 성장 치료를 고민하는 가정이 적지 않다. 성장 호르몬 치료는 또래 중 유난히 키가 작거나 1년에 4cm 미만의 더딘 성장이 이뤄지는 경우 시행한다.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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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당뇨 학생, 근거리 학교 배정…환우회 “시행령 개정 환영”
당뇨병 환자단체가 1형 당뇨를 앓고 있는 초등학생, 중학생의 학교 배정을 거주지 근처로 정하겠다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는 지난 10일 교육부가 공고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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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뇌졸중 80% 상급종합병원 진료 못 받는 상황 우려”
중증 응급 처치가 필요한 급성 뇌졸중 환자의 상급종합병원 진료를 위해 뇌졸중 관련 환자분류체계를 ‘전문진료질병군’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대한뇌졸중학회(이하 학회...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