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진료 하위법령, 이르면 8월 말부터…처방약·초진 범위 쟁점 부상
정부가 비대면진료 하위법령 제정 작업을 이르면 오는 8월 말부터 시작할 전망이다. 비대면진료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조정해야 할 세부 사항이 많아, 하위법령 마련 과정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대면진료 본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6년간 이어진 시범사업을 마치고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하위법령 방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비대면진료 산업계는 규제 방향에 따라 현재 제공 중인 서비스 조정이 불가피한 만큼 여러 전망이 제기돼 왔다. 비대면진료 본사업과 ...

“독감·코로나19 동시에 예방”…세계 첫 ‘복합 백신’ 유럽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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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의개특위 참여하면 2026년도 의대정원 논의 가능”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의료계와 함께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개최하고 “전공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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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복귀 전공의도 행정처분 안 한다”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도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의료공백 사태를 해소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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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경영일선 물러나 전문경영인 체제 지원”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전문 경영인 체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8일 송 회장은 입장문을 내고 “한미를 돕겠다고 하셨던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대승적 결단에 깊은 감사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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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식이보충식품에서 ‘위장약 성분’ 검출…국내 반입 차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외에서 들여온 특정 식이보충식품에서 위장약 성분이 검출됐다며 반입 차단 조치에 나섰다. 8일 식약처는 해외 식이보충식품에서 의약품 성분이 검출됐다는 정보에 따라 직접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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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북경한미·코리그룹 부당거래 의혹 내부감사
한미약품이 자회사인 북경한미약품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최근 한미그룹 오너 일가의 장남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홍콩 코리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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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오른다…월 최대 2만4300원↑
이달부터 월 59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국민연금 가입자의 보험료가 인상된다. 지역가입자는 월 최대 2만4300원, 회사가 절반을 부담하는 직장인은 월 최대 1만2000원가량 오른다. 8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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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으로 질병 원인 찾아 해결해요” [쿠키인터뷰]
“대학병원은 암을 치료하는 최전선입니다. 다만 치료 이후 관리는 세심하게 이뤄지기 어렵습니다. 대기 중인 환자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환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 공백을 메우는 선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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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위험 낮춘 ‘좌심방이 폐색술’… “환자 부담 커 접근성 한계”
‘좌심방이 폐색술(LAAO)’은 심방세동 환자의 뇌경색 발생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춰 국제 진료 가이드를 통해 권장되고 있지만, 국내에선 시행이 적은 편이다. 고가의 시술 비용 탓에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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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20% 싹둑”…위장이혼 부추기는 기초연금 제도 [내 연금]
기초연금 수급자 10명 중 4명은 수령액의 80%만 지급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한 부부에겐 연금수령액 20%를 깎는 감액 제도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개인이 아닌 가구 단위로 생계를 지원하는 게 목적이고 해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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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아트리플러스주’ 부작용 제품 판매중지…“부종·통증 신고”
유영제약의 골관절염 치료제 ‘아트리플러스주’에서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치에 나섰다. 식약처는 5일 아트리플러스주의 부작용 신고에 따라 해당 제품을 잠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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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성분 ‘UDCA’,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과 입증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우루사’의 주요 성분이자 간기능 개선 성분으로 알려진 ‘UDCA’(우르소데옥시콜산)가 코로나19 감염과 중증 악화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종승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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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병증 치료제 ‘캄지오스’, 급여 첫 관문 통과
심근병증 치료제 ‘캄지오스’가 급여 첫 관문을 통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4년 제7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를 4일 공개했다. 이날 급여적정성 심의 결과, 한국BMS의 캄지오스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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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LED 두피관리기 ‘이지엘 헤어’ 특허 분쟁 승소
시지바이오가 LED 두피관리기 관련 금호전기와의 특허 분쟁 소송에서 승소했다. 5일 시지바이오에 따르면 특허법원은 LED 두피관리기 ‘이지엘 헤어(EasyL Hair)’ 특허 관련 시지바이오의 주장을 받아들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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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코로나19 백신 755만회분 확보…10월 접종 계획
정부가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 접종에 활용할 코로나19 신규 변이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2024~2025절기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신규 변이(JN.1) 백신 총 755만회분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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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한 의료 이용…병원 중심으로 규제 강화해야” [2024 쿠키뉴스 건강포럼]
무분별한 의료 이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환자가 아닌 병원을 규제하는 데 초점을 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쿠키뉴스 건강포럼에서는 ‘합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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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쇼핑’ 화 키운 건강보험 제도…“이용절차 강화 등 규제 필요”
현재의 건강보험 제도가 ‘과잉 진료’와 ‘의료 쇼핑’이라는 화를 불러왔다는 진단이 나왔다.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선 합리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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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필러 시장 진입…“신약 개발 캐시카우 확보”
아리바이오가 미용 의료기기 필러 시장에 진입한다. 아리바이오는 자체 기술로 국산 필러 개발에 성공, 대학병원 임상을 거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종 국내 허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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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한국파마와 우울증 치료제 공동판매 협약
국제약품이 한국파마와 우울증 치료제 공동 판매에 나선다. 국제약품은 한국파마와 항우울제 ‘트리티코정 25mg’, ‘트리티코정 50mg’의 공동 판매 등에 관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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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이해도 올랐지만…“위험한 사람” 부정적 인식도 여전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도가 지난 2022년에 비해 올랐지만, 정신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4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