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수 前 복지부 차관 임용 반대 나선 의대 교수들…“막대한 피해 줘”
박민수 전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대학 강단에 서게 되자 의과대학 교수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박 전 차관이 의학교육 현장을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이 있는 만큼 교육자로 복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1일 성명을 통해 “박 전 차관은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정책 추진으로 의대생과 의대 교수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안긴 장본인”이라며 “그가 주도한 사태로 의대 교육은 지금도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다&rdquo...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건보료 4월 정산…1035만 명 추가 납부

-
한미약품 모녀, 경영권 재탈환?… 최대주주 신동국 회장과 맞손
한미약품그룹의 송영숙 회장이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손을 잡았다. 형제에게 넘어갔던 경영권이 다시 모녀측으로 기울게 됐다. 법무법인 세종은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회...
-
C형간염 검사, 2025년부터 국가검진 도입…56세 대상
2025년부터 C형간염 항체검사가 국가건강검진에 도입된다. 질병관리청은 제2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56세(1968년생)에 해당되는 사람은 국가건강검...
-
의료법 위반 고발 당한 힘찬병원장… “무혐의 받고도 수 년 간 고통”
최근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이 힘찬병원을 의료법위반 등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한 건과 관련해 이수찬 목동힘찬병원 원장이 “이미 무혐의로 입증된 사안”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
광동제약, 진단기기 업체 인수… “헬스케어 사업 다각화”
광동제약이 체외진단기기 기업 인수를 통해 헬스케어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2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 인수를 위한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광동제...
-
에이비엘바이오 “내년까지 기술이전 최소 2건 달성”
에이비엘바이오가 차세대 ADC(항체-약물접합체) 신약 개발을 통해 기업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내년 말까지 최소 2건의 기술이전을 달성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성훈 에이비엘...
-
LG화학, 2000억원 규모 중국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 진출
LG화학이 2000억원 규모의 중국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1회 요법 골관절염 치료제 ‘시노비안’(수출명 히루안원)을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파트너사인 이...
-
보건의료노동자 70% “근무여건 개선 시 결혼·출산 생각 바뀔 것”
상당수의 20·30대의 보건의료 노동자가 근무 여건이 개선되면 결혼·출산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임신 중에도 야간 노동 등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보...
-
“초고령화 시대, 건강한 노후 비결은 백신 접종”
“성인예방접종은 더 길고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다. 이는 사회적 편익으로도 이어진다.” 다가오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가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지원해...
-
“뼈를 갈아서 환자 봅니다”…간호사의 절규
100일이 넘는 의료공백 속에서 중소병원 간호사들의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다. 병원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난을 해결하지 못한 상황에서 간호사들은 밀려드는 환자를 감당할 여력이 바닥난 상태다. 이에 전문가들...
-
지난해 ADHD 치료제 처방 증가…10~30대 집중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환자가 늘면서 ADHD 치료제 처방량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30대 연령층에서 높은 처방률을 보였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
-
정부 “일부 전공의, 병원에 손해배상청구…책임 망각”
최근 일부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낸 것에 대해 정부가 “집단행동에 대한 책임 망각”이라며 비판했다. 권병기 중앙사고수습본부 비상대응반장(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은 2...
-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 기존 치료 대비 생존율 30% 높여”
유한양행의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다국적 제약사 얀센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항암제 병용요법이 기존 3세대 표적 치료제보다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
-
라이프시맨틱스, 건기식 사업 분할합병…“실적 개선”
라이프시맨틱스가 의료 인공지능(AI)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재무 구조를 개편한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자회사인 라이프슈티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부문을 분할합병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
-
“여행 간 적 없는데…” 서울도 말라리아 ‘빨간불’
최근 도심 지역 내에서 말라리아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경기·인천·강원 지역을 방문한 적 없는 데도 서울에서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 물린 경우도 나와 주의가 필요하다. 1일 질병관리청...
-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일반인보다 자살률 1.8배 높아
특발성 폐섬유증(IPF) 환자의 자살 위험이 일반인보다 1.8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특발성 폐섬유증으로 입원한 환자에서 자살 위험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김보근·이현 호흡기...
-
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 31조 돌파…역대 최대
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가 3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가 전년(29조8595억원) 대비 5.3% 증가하며,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98년 이후 가장 ...
-
비상진료 지원 한달 연장…월 1890억원 추가 투입
보건복지부가 장기화되는 의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 189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복지부는 27일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을 개최하고 비상진료체계 건강보험 지원 방안 연장...
-
비피도 직원 80억원 횡령…매매거래 정지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비피도에서 80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해 주식 매매 거래가 정지됐다. 2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전날 코스닥 상장사인 비피도에서 자금 업무 담당 직원이 80억7589만원을 횡령한 ...
-
기자협회 “의협, 언론 상대로 한 겁박 멈춰야”
한국기자협회는 27일 “대한의사협회는 언론을 상대로 한 겁박을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의협은 기사 내용이 의사들의 요구에 반한다는 이유로 복수의 매체들에 대...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