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젠셀, ‘ASCO 2026’ 구두 발표 채택…‘VT-EBV-N’ 임상 성과 공개
바이젠셀의 세포치료제 ‘VT-EBV-N’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정식 구두 발표 대상으로 선정됐다. 세포치료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이 ASCO 정식 구두 발표 세션에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젠셀은 세포치료제 VT-EBV-N 임상 2상 연구 결과를 오는 5월29일부터 6월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ASCO 2026’에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ASCO는 실제 환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 기준 변화를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임상암학회로, 정식 구두 발표 세션은 학회에 ...

거북목 수술, 얼마나 펴야 할까…서울아산병원 새 계산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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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젤리 신규 제형 개발...”에멀전 특허기술 적용”
알피바이오가 신규 제형인 ‘블리스터 젤리(Blister Jelly)’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며 글로벌 영양제 국산화를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24일 알피바이오에 따르면 블리스터 젤리는 포장 처방의 일종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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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병원 75% 비상경영…“참을 만큼 참았다”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며 상당수의 병원들이 비상경영체제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지난 4월24일부터 5월22일까지 한 달 동안 총 113개 의료기관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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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아닌 선생님으로 불려요” 요양보호사 미정씨의 하루
발달장애인 장미정(29)씨의 하루는 아침 9시 서울 은평구 노블케어스 요양원으로 출근하면서 시작된다. 먼저 방마다 찾아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다. 체온을 재는 등 어르신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간식을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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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이야기 하고 싶다”…4기 신장암 환자의 바람 [쿠키 인터뷰]
매년 6월 3째주 목요일은 ‘세계 신장암의 날’이다. 신장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미있는 정보를 알리고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의 핵심 주제는 ‘경청’이다. 우리 사회가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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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넘어도 보험료 낼게요”…국민연금 15만원씩 더 받는 방법 [내 연금]
국민연금 납부 의무가 사라진 60세 이후에도 자진해 보험료를 내는 이들이 매년 50만여명에 이르고 있다. 5년 더 보험료를 납부하면 노후에 받을 연금액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21일 국민연금공단을 통해 임의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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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개발에 AI 최초 적용”…SK바이오사이언스, 디지털 혁신 박차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연구·개발(R&D) 영역에 인공지능(AI)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공정의 실험설계(DoE, Design of Experiment) 과정에서 AI를 기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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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아”…의사 휴진에 분노한 환자 1000명 거리 나선다
의료공백 사태가 넉 달을 넘어선 가운데 분노한 환자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총궐기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단연),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유총)는 다음 달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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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저용량 3제 복합제 고혈압 치료 새 패러다임 제시
한미약품이 국제 학술대회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저용량 고혈압 3제 복합제’의 치료 효과와 내약성 등 임상적 이점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독일 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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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선별검사 급여 확대…LSD 환자 숨통 열였다
“저는 혼자 숨을 쉴 수도, 걸을 수도 없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병을 발견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쉬움이 큽니다.” 김동호 한국폼페병환우회 기획실장은 지난 1998년 리소좀 축적 질환(Lysosomal Storag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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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안전판’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한도 500억달러로 증액
국민연금과 외환당국의 외환스와프 거래 한도가 150억 달러 증액된다. 현물환 시장의 환율 상승 요인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국민연금공단과 외환당국은 올해 말까지 외환스와프 거래 한도를 기존 350억 달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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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작용, 국민의 알 권리
백신 부작용 이슈가 최근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5월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의 유럽 판매를 돌연 중단했다. 해당 백신이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이라는 부작용을 드물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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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4곳,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심사 탈락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심사에서 4개의 제약사가 이름을 내렸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종근당, 크리스탈지노믹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뉴원사이언스 등 4개 제약사가 혁신형 제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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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사전 대비”…질병청, 대응책 전면 개정
질병관리청이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을 대비하기 위한 대응책을 개정했다. 20일 질병청은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대응 계획’ 전면 개정 초안을 전문가 심포지엄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계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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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던 의사수급 추계, 전문가에 맡긴다
앞으로 의과대학 증원 규모 등 미래에 필요한 적정 의료 인력을 추계하는 일을 의료계와 환자단체, 통계학자와 같은 전문가가 맡게 될 전망이다. 의료계가 의대 증원 규모 결정 근거에 대해 신뢰하지 않으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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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해외판매 재개…美 연방법원 1심 파기
미국 연방법원이 이오플로우의 해외 판매를 금지한 1심 가처분 결정에 대해 파기를 명했다. 이오플로우는 미국 연방항소법원으로부터 지난 17일 수정 가처분 파기 환송 결정이 선고됐다고 20일 전했다. 지난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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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성무제 사장 대표이사 선임
동아쏘시오그룹의 계열사인 에스티팜이 성무제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에스티팜은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 소재 반월캠퍼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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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공동개발 ‘이중항체 신약’ 1조 규모 기술 수출
HK이노엔, 와이바이오로직스,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공동 연구한 이중항체 신약 기술 수출에 성공했다. HK이노엔은 최근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와이바이오로직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중항체 신약 ‘IMB-101(O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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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취소소송’ 의료계 완패로 결론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이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이다. 의료계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막아달라며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대법원에서도 기각됐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9일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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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원 “의대 증원, 공익이 더 크다”…집행정지 최종 기각
대법원 “의대 증원, 공익이 더 크다”…집행정지 최종 기각 eunbeen1123@kukinews.com...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