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약 허가·심사 개편 본격화…“접근성 높이되 안전성 신뢰 흔들려선 안 돼”
신약 허가·심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규제 개편이 본궤도에 올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허가·심사 지원 인력 195명을 새로 임용하고, 오는 10월부터 240일 심사 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다만 제약바이오 업계에선 인력 유출과 졸속 심사에 따른 의약품 안전성 우려, 수수료 인상 부담 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신약 허가 신청부터 최종 심사까지 걸리는 기간을 240일로 줄이기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심사 인력 대폭 확충과 병렬 심사 체계 도입으로 환자의 치료 기회를 앞당...

부광약품, 1분기 영업익 62% 감소…“외주생산 확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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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정형외과, 미국 뉴스위크 평가 국내 3위·아태 4위 선정
경희대병원이 글로벌 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4 세계 최고의 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4)’에 이어 ‘2024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전문병원’(Best Specialized Asia Pacific Hospitals 202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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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의료 범대위 불참…의협회장 발언 신중해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또다시 충돌했다. 대전협이 의협의 ‘범의료계대책위원회(범대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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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경영 전면 나선 형제…상속세·투자재원 과제
한미 그룹의 장·차남 임종윤·종훈 형제가 본격적인 한미약품 경영에 나선다. 이들은 위탁개발(CDO) 중심의 사업을 전개하며 순수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다만 자금난, 상속세 등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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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멈추는 상황 오더라도…” 병원 닫고 거리 나온 의사들
의사들이 병원 문을 닫고 거리로 나왔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오는 27일 무기한 휴진에 나서겠다고도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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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는 우리 아이, 감기인 줄 알았는데…‘파파증후군’일 수도
아이에게 특별한 이유 없이 주기적인 발열이 반복된다면 ‘파파증후군(PFAPA Syndrome)’일 수 있다. 소아에서 나타나는 자가 염증 질환으로 주기적 발열, 아프타 구내염 등 증상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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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예고…“정부가 요구안 받아줘야”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폐회사를 통해 “정부가 요구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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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하지정맥류’ 환자 증가…변비·생리통과도 연관
최근 하지정맥류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운 날씨로 인해 치마나 반바지를 입을 때 핏줄이 쉽게 노출되고, 더위로 정맥이 확장되어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다리 정맥의 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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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의연 “지방분해주사, 장기적 효과 확인할 수 없어”
국소 부위에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주사가 장기적인 효과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평가 결과가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은 지방분해주사에 대한 안전성 및 효과성 평가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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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집단휴진, 복귀 희망하는 전공의 돌아오는 길 막는 것”
정부가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환자 분들께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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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형제 경영 본격화…임종윤·임종훈 사내이사 선임
한미그룹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한미약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들 형제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경영을 이끈다. 한미약품은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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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초강경 모드’…의료계 압박 통할까
정부가 의료계 집단휴진을 앞두고 초강수를 뒀다. 의료현장을 이탈한 의사들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고, 이를 방치한 병원에 건강보험 선지급 제한 방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경대응 기조가 의도한 대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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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10월부터 고위험군만 무료 접종…일반인 자부담
오는 10월부터 코로나19 백신 하반기 접종이 시작된다. 이때부턴 65세 이상 노인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와 예방 접종 전문위원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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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클리, 오리지널약과 유사한 효과 확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발작성 야간 혈색 소뇨증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희귀 질환인 발작성 야간 혈색 소뇨증 치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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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프면 어쩌지?’…집단휴진 기간, 문 여는 병원 확인하세요
정부가 의료계 집단휴진을 앞두고 진료를 유지하거나 비대면 진료를 시행하는 병·의원 안내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17일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은 전화나 인터넷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선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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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피해가 정부 압박 도구냐”…서울대병원 휴진에 환자들 절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17일 전면 휴진에 나선 가운데 환자단체가 당장 집단휴진 결정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백혈병환우회 등이 모인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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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는 차세대 코로나 백신 나오는데…‘임상 부진’ 겪는 국내 개발사
해외 제약사가 개발한 차세대 코로나19 백신이 조만간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국산 백신 개발 소식은 요원하다. 정부가 백신 국산화를 위해 전폭적 지지를 약속했지만 예산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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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뇌전증 유발 유전자 단서 찾았다…맞춤형 치료 가능성
국내 연구팀이 한국인에서 뇌전증을 유발하는 유전자 실마리를 찾았다. 한국인의 뇌전증 맞춤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김세희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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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휴진’ 신고한 의료기관 4.02%…정부, 업무개시명령 예고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했으나, 이에 참여하겠다고 신고한 의료기관은 전체의 약 4%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당일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고 휴진 여부를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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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휴진’ 서울대병원 교수들 “중증환자 진료는 차질 없을 것”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오는 17일부터 전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휴진 기간에도 중증·희귀질환자들의 진료는 가능하다고 전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