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암 치료도 맞춤형으로…서울성모병원 멀티모달 AI 개발
서울성모병원이 간암 환자별 치료 효과를 예측하고 최적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AI) 개발에 착수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한지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유형B)에 선정돼 관련 연구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5년간 최대 6억 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과제는 간세포암(HCC)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환자별 최적 치료 경로를 제시하는 멀티모달 AI 모델 개발이 핵심이다. 간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 상위권 ...

파인메딕스, 기관지 내시경 기구 FDA 승인…미국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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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반영 안 되니 청소년 발길 ‘뚝’…헌혈 교육 시급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10대를 대상으로 한 헌혈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2024학년도 대입부터 헌혈을 봉사활동 실적에 반영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10대 헌혈 건수가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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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수술 아냐”…재료·방식 따라 다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쿠키인터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쑤시고 아픈 무릎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공관절 수술은 환자의 특성에 따라 수술 방식이나 재료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신체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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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률 낮다” 국민연금,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 선임 반대
국민연금이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의 한미약품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하고 나섰다. 임 이사의 이사회 참석률이 낮다는 이유에서다. 국민연금은 13일 임 이사의 한미약품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반대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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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ADC 기술이전 집중…“5년 내 안정적 매출 확보”
지놈앤컴퍼니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용 항체의 기술 이전과 마이크로바이옴 상업화 전략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5년 안에 안정적 매출을 확보하고 자체 성장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홍유석 지놈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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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사지로 내몰려”…집단휴진 철회 촉구
환자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의료계를 향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 92개 환자단체는 13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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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집단휴진’ 의료법 처벌 시사…“불법행위 엄정 대응”
의료계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휴진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의료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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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교수들 무기한 휴진 발표에 ‘내홍’…노조 “파생업무 거부”
서울대병원에 이어 강남과 신촌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세브란스병원 노조가 “명분 없는 잘못된 방식”이라며 휴진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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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경영위기에 갈 곳 잃은 학생들
진료를 축소한 대학병원의 적자 경영이 심화하는 가운데 간호사 채용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일제히 상반기 신규 간호사 모집 시기를 미루면서 예비 간호사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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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공동연구’ 전략으로 신약개발 속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인 에스티팜이 공동연구 전략을 통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티팜은은 제약바이오업체, 대학교, 연구기관, 정부기관 등과 협업해 신약 개발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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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 유전성 망막질환, 다학제 진료로 원인 진단률↑
유전성 망막질환의 원인 유전자 진단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진단법을 국내 연구진이 발표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한진우 안과 교수 연구팀(안과 설동헌,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승태, 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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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는 주사’ 과대광고 잡는다…의료기관·약국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키 크는 주사’로 잘못 알려진 성장호르몬제제에 대한 과대광고를 막기 위해 합동점검에 들어간다. 식약처는 의료기관의 성장호르몬제제 과대광고 행위, 인체 미적용 소독제 및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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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바리셀라, 안전성 통과…이상반응 위험은 높아”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수두 백신 ‘스카이바리셀라’를 접종한 6세 아이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보건당국이 백신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질병관리청은 스카이바리셀라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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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 급한데…22대 국회서 간호법·비대면진료 법제화될까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을 뒷받침할 법안들이 22대 국회의 문턱을 넘을지 관심이다. 11일 국회 등에 따르면 22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선출됐다. 박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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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47조원 중 절반은 저출산 ‘무관’…휴대폰 중독예방도 포함
지난해 집행된 저출산 대응 예산 중 절반 이상은 저출산과 크게 관계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47조원 중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사업이나 주거 지원 같은 정책 대상과 목적이 지나치게 포괄적인 사업들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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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강박장애인가요?”…어떤 유형 있나 살펴보니
불안장애의 한 종류인 강박장애는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난다.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생각이나 행동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까지 이르면 치료가 필요하다. 이지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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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美국제무역위 예비판결 승기…“메디톡스 도용 없어”
보툴리눔 톡신 균주 도용 여부를 둘러싼 휴젤과 메디톡스 간 공방에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휴젤의 손을 들어줬다. 11일 휴젤은 공시를 통해 “메디톡스가 지난 2022년 5월 ITC에 제기한 ‘보툴리눔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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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펜타닐 처방 시 투약내역 확인 의무화
앞으로 의사나 치과의사는 의료용 마약류 ‘펜타닐’을 처방하기 전 환자의 투약내역을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4일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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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녹아든 디지털 헬스케어…“고령자 차별없는 기술” [D.H 인터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이 일상을 주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의료·헬스케어 서비스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진료, 치료, 관리가 가능한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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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시신, 60만원에 실습”…가톨릭의대, 유료 해부학 강의 논란
한 업체가 헬스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등 비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카데바(해부용 시신) 실습 강의를 유료로 전개해 논란이다. 이익을 남기기 위해 비용을 받았는지, 유족의 동의를 거쳤는지 등에 따라 현행법을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