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재료 수가 2% 인상…혈액투석 의원 등 추가 생산 주사기 우선 공급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고환율을 감안해 정부가 치료재료 수가를 2% 인상한다. 매주 추가 생산되는 주사기는 혈액투석 의원, 분만 의료기관 등에 우선 공급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행위 수가와 별도로 상한금액을 정하고 있는 치료재료의 가격을 평균 2%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복지부는 보건의약단체 및 유관 부처와 함께 ‘중동전쟁 대응 제4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개최했다. 그간 별도 산정 치료재료는 원자재와 완제품을 수입하는 경우 환율에 영향을 받는 점을 고려해 연 2회, 6개월(4월, 10월)마다 환율 ...

‘AACR’ 달군 K-제약바이오…차세대 신약 개발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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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사직서 수리금지 등 명령 오늘부로 철회”
정부 “사직서 수리금지 등 명령 오늘부로 철회” eunbeen1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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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대 오른 ‘수두백신’…이상반응 추가 조사
SK바이오사이언스가 내놓은 ‘스카이바리셀라’ 등 국내 수두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불거져 질병관리청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달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사 결과가 국가필수예방접종(NIP) 동향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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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이고 댄스·조기입학…황당한 저출산 정책
최근 ‘여학생 조기입학’, ‘쪼이고 댄스’, ‘정관 복원 시술비 지원’ 등 저출산 대책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과학적 근거 없이 아무 정책에나 ‘출산 장려 효과’를 붙이는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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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공익적 분산형 임상연구 관리 플랫폼 개발
국내 분산형 임상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위한 공공 플랫폼이 개발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공익적 분산형 임상연구 자료를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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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5860억원 규모 ADC 치료제 기술이전
지놈앤컴퍼니가 항암제 기술 이전에 성공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스위스 소재 제약사 디바이오팜(Debiopharm)에 신규 타깃 ADC용 항체 ‘GENA-111’ 총 5860억원 규모를 기술 이전 했다고 3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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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행동 존중” 12%뿐…여론은 의사단체에 ‘부정적’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은 전공의와 의대 교수들이 집단행동을 멈추고,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달 28~29일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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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국시 ‘분기별 실시설’ 일축…“예년 동일 시기 시행”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며 의사인력 수급 차질이 우려되자 의료계 일각에선 의사 국가시험을 수시 또는 분기별로 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예년과 같은 시기에 의사 국시를 시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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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음식 먹고 난리 난 위장…식중독 대처법은 [Q&A]
# 초등학생 자녀를 둔 A씨는 다가오는 여름이 걱정이다. 작년 여름 아이가 식중독으로 며칠 동안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아이는 김밥을 먹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구토와 설사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김 씨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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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병원 청소노동자 근로 단축 통보…경영위기 전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근무하는 청소노동자들이 업체로부터 강제 연차 사용에 이어 근로시간 단축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자 단체는 병원 경영 위기 책임을 근로자에게 전가시켜선 안 된다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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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있는데”…식용색소 의무 표시 ‘구멍’
# 이지연(가명·38세)씨는 고구마 페이스트, 젤리, 오렌지 음료 등 노란색을 띄는 식품을 먹고 난 뒤 얼굴에 발진이 생겨 당황스러웠다. 알레르기 검사도 받아봤지만 특별한 이상은 발견하지 못했다. 그대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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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의미 없다”는데…의료계 집단행동은 ‘현재진행형’
내년도 의대 증원이 확정된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정부와 의료계의 시선이 엇갈린다. 정부는 집단행동의 명분이 사라진 만큼 전공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반면 의료계는 오히려 복귀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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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향후 5년 목표수익률 5.4%…위험자산 비중 높인다
국민연금이 향후 5년간 기금 목표수익률을 5.4%로 설정하고, 위험자산 비중과 대체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31일 올해 제4차 회의를 열고 2025~2029년 국민연금 기금운용 중기자산배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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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머크, 바이오의약품 제조사업 협력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대형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의약품 제조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독일의 과학기술 기업 머크의 제약·생명공학 원자재 사업부인 머크 프로세스 솔루션(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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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캡 특허 지킨 HK이노엔…P-CAB 제네릭 개발사 주춤
HK이노엔이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신약 ‘케이캡정’의 물질 특허 소송전에서 승기를 잡은 가운데, 제네릭(복제약) 개발사들은 시장 진출이 지연될 상황에 놓였다.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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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돌파 한미 ‘롤론티스’, 미국 넘어 글로벌 공략 속도
한미약품이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미국 제품명 롤베돈)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최근 롤론티스를 중화권, 중동,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 진입시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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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뇌경색 환자 3명 중 2명, ‘골든타임’ 놓쳤다…지역별 격차 커
뇌경색은 ‘골든타임’으로 알려진 4.5시간(270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골든타임 내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의 비율은 36.8%에 불과하고,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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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즐겼더니”…한국 나트륨 섭취, WHO 권고 1.5배
국민들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의 1.5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2018∼2022년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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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8000원?…“가격 높여야 흡연률 감소 ”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정부가 적극적인 담배 규제 정책을 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평균 10년 주기로 담뱃값 인상이 이뤄졌던 만큼, 10년이 되는 올해 가격을 올려 흡연 진입장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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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어린이집 설치 이행률 93.1%…의무 어긴 25개 사업장 공개
직장 어린이집 설치 의무 이행률이 매년 꾸준히 올라 93.1%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설치 의무를 어긴 사업장 25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기준 직장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