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 폐암 환자도 치료된다…“나이만 보고 포기 말아야”
70세 이상 고령 폐암 환자도 3기 비소세포폐암에서 적극적인 표준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정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23년까지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4개 병원에서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CCRT)을 받은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 131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70세를 기준으로 고령군 47명과 비고령군 84명의 치료 성적과 부작용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치료 완료율은 고령군 89.4%, 비고령군 90.5%로 큰 차이가 없었다. 처음 계획한 치료를 끝까지 마친 비...

HK이노엔, 넥스트젠과 ‘폐섬유증 신약’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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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출산, 7월부터 시행…위기임신부 상담전화 ‘1308번’
출생신고 없이 태어난 영아가 살해·유기된 사건을 계기로 필요성이 대두된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가 오는 7월19일부터 도입된다. 정부는 위기임신부 상담전화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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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美종양학회서 ‘ABL503’ 임상 1상 발표
에이비엘바이오가 선보이는 차세대 면역항암제의 임상 1상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4’에서 글로벌 파트너사인 아이맵 바이오파마와 공동 개발한 면역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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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온라인팜, 헬스케어 유통 혁신 주도”
한미사이언스의 계열사인 온라인팜이 헬스케어 유통 분야에서 게임 체인저로 자리 잡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미사이언스 측은 온라인 플랫폼 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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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리베이트’ 집중단속 성과는…“균형잡힌 처벌 필요”
정부가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의 싹을 자르기 위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는 등 감시 체계를 강화했지만, 업계 반응은 회의적이다. 현 제도상 처벌로 인한 피해가 업계에만 가중된다는 이유에서다. 업계에선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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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응급실 과부하 우려…전공의 복귀가 문제 해결 시작점”
정부가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발생한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응급실 운영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전공의들을 향해 조속한 복귀를 촉구했다. 박민수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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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결단하라” 연금개혁 급물살 타는데…전문가들 ‘혹평’ 이유는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에게 21대 국회에서 연금개혁안을 통과시키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여야가 소득대체율 조정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어, 정부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심지어 전문가들은 여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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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받으면 체중 감소”…서울대병원이 내놓은 연구 결과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식욕은 증가하지만 동시에 살찌는 것을 억제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이동훈 교수 연구팀(서울의대 전경령 박사, 의생명연구원 김은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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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정부 의료정책 참여 ‘보이콧’
의과대학 교수 단체가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논의가 이뤄지는 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지난 22일 긴급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료·의학교육 정책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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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유나이티드제약 전무, 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 감사패 수상
김태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가 지난 22일 서울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 정기 회의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 전무는 2007년부터 2022년까지 15년간 강남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회장 겸 서울경찰청 안보자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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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 전공의 복귀 ‘분수령’…대법원 판결·전문의 시험 변수
의료현장으로의 복귀냐, 전문의 자격 취득 1년 지연이냐. 전공의들이 의사생활 갈림길에 서있는 모양새다. 이달 말,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중대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대학교육협의회가 오는 30일 입시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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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한방진료’ 체질 개선한다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가 매년 급증하면서 보험금 누수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심사 기준을 강화해 한방진료의 체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건강보험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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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사망자 발생...“어패류 섭취 주의”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2일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다리 부종 및 통증 등이 있어 응급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70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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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볼파라 인수로 대규모 데이터 확보…“암 정복 추진”
루닛이 미국 유방암 검진 플랫폼 기업 ‘볼파라’ 인수 작업을 마쳤다. 루닛은 이번 인수를 통해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를 확보하고 암 정복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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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非의료인 눈썹문신’ 부작용 발생 의문…합법화 언제쯤
의료계 내부에서 비의료인의 눈썹 문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문신 인구가 13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대중화돼 있지만, 의사가 아닌 일반인의 문신 시술은 부작용 발생 우려에 막혀 여전히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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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3, 폐암 여성환자에 항암 효과…기대수명 2배 늘려”
비타민B3가 항암 효과를 높여 폐암 환자의 기대 수명을 2배 늘려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성 환자와 흡연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 유의미한 생존 연장이 확인됐다. 배석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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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신장 사업부 독립...‘첨단 서비스’ 개발 주력
박스터가 신장 사업부를 독립시켜 신장 분야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21일 박스터에 따르면 신장 관리 및 급성 치료 사업부의 분사가 올해 하반기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기업명은 ‘밴티브(Vantive)’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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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망자 명의도용 점검…“불법 마약류 취급 예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찰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사용에 대한 불법 취급을 예방하고자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18개소에 대한 기획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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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억제제·항생제 병용, 다제내성균 감염 위험 높여”
위산억제제와 항생제를 병용 처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이승순 감염내과 교수 공동연구팀(김봉수 한림대 생명과학과 교수)이 위산억제제와 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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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어디서나 측정…“정확도 높인 웨어러블 기기로 경쟁력 확보” [D.H 인터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이 일상을 주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의료·헬스케어 서비스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진료, 치료, 관리가 가능한 세상을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