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안 마셔도 생기는 지방간…젊은 신장암 위험 높인다
최근 신장암이 젊은 층까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20~30대 신장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코호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주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한국인 560만여 명을 대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신장암 발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대상자를 최대 12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총 2956명의 신장암 환자가 발생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경우 신장암 발생 위...

삼성바이오, AACR 첫 참가…“CRDMO 경쟁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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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형 혈압계, 삶의 질 향상 가져올 것…급여 마중물 기대”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혈압계인 ‘카트 비피(BP)’가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급여를 적용받은 반지형 혈압계를 임상에서 사용하게 된다면 환자의 삶의 질이 높아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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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근로시간 80→60시간 축소…즉시 복귀하라”
전공의가 의료현장을 이탈한지 3개월째에 접어들자 정부가 전문의 자격 취득이 1년 늦어질 수 있다며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 주당 근로시간을 줄이는 ‘당근책’도 내놨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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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서 일회용품 없앤다…7월부터 시행
삼성서울병원이 장례식장에서 일회용품을 없애고 다회용기를 보급하기로 했다. 장례식장에서 배출되는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상급종합병원 중에선 첫 시도다.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7월부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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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관리 전문화”…요양병원 운영 나선 외과의사
암 환자나 이식·절제 등 수술을 받은 환자가 대학병원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한정돼 있다. 몸도 마음도 회복되지 않은 환자들은 전문적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 이들을 위해 전국 200여곳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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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FDA 허가 불발…“中 파트너 서류 미흡”
에이치엘비(HLB)가 자신있게 내놓았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불발됐다. HLB 측은 중국 파트너사의 미흡한 서류가 문제가 됐다고 해명했다. 진양곤 HLB 회장은 17일 회사 공식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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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물 발생한 하이트진로 ‘필라이트’…식약처 “소독 미흡” 행정처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맥주 제품 ‘필라이트 후레쉬’를 만든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 행정처분을 예고했다. 식약처는 필라이트 후레쉬의 제조처인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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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고혈압 환자 급증…5년간 28% 늘어
20대 고혈압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28% 늘며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그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고혈압 진료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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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복귀 전공의 20명 늘어…소모적 갈등 접자”
재판부가 의대 증원 2000명 취소 소송에 대해 의료계 측의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가운데 정부가 전공의들을 향해 의료 현장으로 복귀하라고 당부했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7일 정부세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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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맨틱스, 건기식 부문 실적 개선…디지털 성과는 언제쯤
라이프시맨틱스가 올해 1분기 원료의약품·건강기능식품 판매로 실적을 개선했다. 반면 주력 제품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라이프시맨틱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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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고혈압·당뇨 환자 급증…‘눈 건강’에도 빨간불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앓는 젊은층 환자가 늘어나면서 연관된 안질환 발병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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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대입절차 신속 마무리…2000명 유연 방침은 유효”
재판부가 ‘의대 증원 취소소송’에서 정부의 손을 들어주면서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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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1분기 매출 2019억원…“계열사 고른 성장”
휴온스그룹이 계열사들의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휴온스그룹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19억원, 영업이익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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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사실상 확정…‘1주일 휴진’ 나서나
재판부가 정부의 손을 들어주면서 의대 증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다만 의료계가 ‘일주일 휴진’ 등 집단행동을 예고한 탓에 의료현장의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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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고법,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
서울고법,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 eunbeen1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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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1형당뇨병환우회, 환자 지원 파트너십 체결
메드트로닉코리아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1형 당뇨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메드트로닉은 올해 초 보험급여 확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1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인슐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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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앞두고 신경전…“허위사실” vs “의료농단”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추진 여부를 판가름할 법원 결정이 16일 오후 5시쯤 나올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법원의 판단을 앞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여론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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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하드웨어 벗어나 AI로…“신성장 동력 확보”
의료장비 개발에 몰두하던 삼성메디슨이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성장 폭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MRI, 초음파 등 의료 장비를 만들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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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경구용 치매치료제 중국 3상 계획 승인
아리바이오는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 산하 의약품평가센터로부터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리바이오는 글로벌 신약 개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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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백신기업 뒷받침…“2027년까지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내보였다. 범부처 연구개발(R&D) 예산을 우수기업에 집중 지원하는 등 과감한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질병관리청은 14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