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사명감만으론 운영 어려워…통합돌봄 정책 보완해야”
요양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집에서도 의료‧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본사업이 지난달 본격 시작했지만, 현장에선 보완해야 할 과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방문진료 서비스를 전국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인력 확충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19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재택의료학회 춘계 심포지엄에서 “통합돌봄 정책 시행으로 시‧군‧구 전담조직이 생겼으나, 정작 소비자가 문의하면 관련 기관 연락처만 전달하는 수준에 ...

호르무즈 하루만에 다시 ‘봉쇄’…“정상화까진 수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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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고 간편해지는 의료 AI…“작은 변화에도 예방책 제시” [D.H 인터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이 일상을 주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의료·헬스케어 서비스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진료, 치료, 관리가 가능한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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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에 ‘당근책’ 푸는 정부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지 3개월 가까이 지난 가운데 정부가 이들을 달래기 위해 여러 ‘당근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의료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지 않고 대책을 세우는 탓에 실효성이 없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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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국산 mRNA 백신 2027년까지 개발”
질병관리청이 오는 2027년까지 국산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13일 오후 관련 업계와 ‘미래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주권 확보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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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00명 의대 증원 근거, 신뢰성 높다”
정부가 재판부에 제출한 의과대학 증원 근거를 두고 의정 간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의료계가 해당 자료에 대해 객관적 연구 결과가 없다며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자, 정부도 즉각 백브리핑을 열고 과학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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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증원 집행정지 인용 시 입시 차질…즉시 항고”
정부가 사법부의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가 결정되면 즉시 항고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질의응답을 통해 “법원이 의대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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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영난 겪는 병원에 건강보험 선지급”
정부가 전공의 이탈로 경영난에 빠진 수련병원을 위해 건강보험 선지급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3일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전공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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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서 수련? 졸속행정”…전의교협, 오늘 기자회견 통해 문제 제기
정부가 의원급에서도 전공의들이 수련받을 수 있도록 수련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의료계가 ‘졸속행정’이라며 비판했다. 오늘 오후에 열리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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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의대증원 회의자료 공개하려는 의사들에 “재판 방해 의도”
정부가 법원에 제출한 2000명 의대 증원 근거자료가 의료계에 의해 공개될 위기에 놓이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반발하고 나섰다. 한 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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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손 뻗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새 지평”
제약바이오 업계가 우주를 배경으로 새로운 헬스케어 산업에 나서고 있다. 우주라는 특수한 환경을 토대로 신약 개발, 위탁 생산, 우주의학 연구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머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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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키고 싶은 내 13만원…연금보험료, 안 내고 싶은데요 [내 연금]
통장에 들어와야 할 13만4515원이 실종되고 있다. 그것도 매달. 회사가 절반을 부담하는 직장인이 아니면 무려 26만9031원이다. 국민연금 가입자의 최근 3년 월급 평균값(298만9237원)에 현재 보험료율 9%를 적용해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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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아우르는 전공의 수련체계 구축…“현장역량 키울 것”
정부가 전공의 수련 기관을 의원급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전공의가 다양한 현장에서 진료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이하 의개특위) 위원장은 10일 브리핑을 열고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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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의원’서도 수련 가능”…의료개혁특위, 개혁과제 논의
전공의가 다양한 의료기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수련병원을 의원급인 일차의료기관까지 포괄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또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수가 집중 인상, 상급종합병원 체질 개선 등의 방침이 나왔다.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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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사 도입 논란에…정부 “의사 없어 진료 못 보는 게 더 위험”
정부가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도 보건의료위기 ‘심각’ 단계일 때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겠다고 하자, 논란이 일고 있다. 의료계는 의료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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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과학적 근거?…정부 “자료 모두 제출”
정부가 재판부 요구에 따라 의과대학 증원 인원을 ‘2000명’으로 정한 과학적 근거를 오늘(10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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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활용도 높이는 ‘거대 AI’…안착 꾀하려면
초거대 인공지능(AI)이 의료 분야에서 활용도를 넓히고 있다. 의료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사의 진단을 지원하며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이다. 단 실질적 정착을 위해선 규제를 손보고 의료 환경을 정비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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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휴진 의사, 환자 고통 헤아렸으면…의료개혁 완수할 것”
정부가 전국 19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늘 하루 동안 전국적인 휴진에 돌입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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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계 최초 ‘간 오가노이드’ 활용 독성시험법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시험지침 프로그램 조정자 작업반 회의(WNT)에서 식약처가 제안한 2개 표준작업제안서가 신규 개발 프로젝트로 최종 채택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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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의사 증원, 의료체계 바로잡는 첫걸음…의료개혁 완수할 것”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을 끝까지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의사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은 오랜 기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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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규소’로 암 치료?… 식약처, 거짓광고 업체 10곳 적발
식품첨가물인 이산화규소를 질병 치료제처럼 둔갑시켜 거짓 광고·판매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산화규소를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판매해 ‘식품 등...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