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수술 후 생기는 부정맥…정밀 진단 길 열렸다
심장 수술 이후 발생하는 복잡한 심방 빈맥의 원인을 더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새로운 전기 지도화 기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권창희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팀은 회귀성 심방 빈맥의 핵심 부위가 심전도 P파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일정한 시간 범위 내에 위치한다는 사실을 규명하고, 이를 적용한 새로운 전기 지도화 기법을 제시했다. 심방 빈맥은 판막 수술, 심방세동 수술, 선천성 심장병 교정술 등 개흉수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맥이다. 수술 과정에서 생긴 흉터 주변을 따라 전기 신호가 비정...

6년 전 ‘응급실 뺑뺑이’ 끝에 아동 사망…法 병원 2곳에 “4억 공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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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 뉴저지 CLIA랩 추가 인수…미국 진출 박차
엔젠바이오가 미국 지역에 위치한 연구실을 잇따라 인수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엔젠바이오는 뉴저지 소재의 CLIA(실험실표준인증)랩인 ‘탑랩(TOPLAB)’을 인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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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현장도 디지털 전환”…종근당, ‘메타버스 팩토리’ 공개
종근당이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최신식 스마트 제조시설을 선보였다. 종근당은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4 World IT Show’에서 천안공장의 메타버스 팩토리를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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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정진웅 대표이사 신규 선임
비대면진료 플랫폼 기업 닥터나우가 정진웅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닥터나우는 지난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진웅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각자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각자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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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금요일 외래·수술 중단…“교수 피로 한계”
충남대병원이 이번주부터 금요일마다 외래와 수술을 중단하기로 했다.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지 두 달이 넘어가면서, 현장에 남은 의대 교수들이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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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5일 의료대란 우려 일축…“사직서 수리 예정 사례 없어”
정부가 의과대학 교수들의 집단사직 사태가 현실화될 것이란 우려를 일축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일각에선 4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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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점 재논의, 국민 눈높이 안 맞아…통일안 제시하라”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일부 조정한 가운데 ‘원점 재논의’만을 고수하고 있는 의료계에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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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환자 관리? 차별화 못 잡은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
카카오헬스케어가 야심차게 내놓은 ‘당뇨 관리’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된 지 2개월이 지났지만 당뇨 환자들의 이목을 끌지 못하고 있다. 기존 앱들을 대신해 사용할만한 차별점이 없고, 기기별 데이터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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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제약협회장,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내정
정부의 의료개혁을 진두지휘할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노 협회장을 차주 출범하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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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노용갑 전 한미약품 사장, 부회장으로 영입"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노용갑 전 한미약품 사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용갑 부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한미메디케어 대표이사로,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한미약품 영업·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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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유기동물 보호·입양 활성화 추진
동아제약이 유기동물 보호⋅입양 활성화를 위해 동물보호단체와 손을 잡았다. 동아제약은 동물보호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과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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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 지오영, 2년 연속 매출 4조 달성
지오영이 2년 연속 4조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의약품 유통 기업 지오영은 2023년 그룹사 연결 기준 4조438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동기(4조2295억원) 대비 5%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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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최대 1000명까지 조정 허용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가 2000명에서 최대 1000명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증원 규모를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 최종 증원 규모는 4월 말 결정된다. 한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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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로 사회생활 제약” HIV 감염, 장애로 봐야할까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을 장애로 인정해달라는 인권단체의 목소리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감염된 순간부터 평생을 차별 받으며 힘들게 생활해야 하지만 신체적 손상이 없다는 이유로 장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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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시야장애 개선’·‘호흡재활 지원’ 디지털치료기기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야장애 개선과 호흡재활 훈련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치료기기 2건을 허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뉴냅스의 인지치료 소프트웨어 ‘비비드 브레인’과 쉐어앤서비스의 호흡재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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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삼중음성유방암 경구용 항암제 전임상 성공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삼중음성유방암 치료를 위한 경구용 대사항암제의 전임상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이하 현대바이오)는 씨앤팜과 공동으로 개발한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경구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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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흑색종, ‘이 유전자’ 억제하니 항암제 내성 줄었다
유방암과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의 항암제 내성을 줄일 수 있는 타깃 유전자 단백질이 확인됐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민환 교수와 연세대 의과대학 유원지 박사, 병리학교실 김상겸 교수, 카이스트 의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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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마스크 벗는다…5월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5월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가 현행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 주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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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800억원 규모 비마약성 통증치료제 기술 이전
SK바이오팜은 중국 합작사 이그니스 테라퓨틱스에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후보물질을 기술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바이오팜은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SKL2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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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병원 16곳 뇌출혈 진단 AI 비급여 청구 시작”
16곳의 대학병원에서 코어라인소프트의 뇌출혈 진단용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AVIEW NeuroCAD’(에이뷰 뉴로캐드)의 비급여 처방이 시작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혁...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