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디보+여보이’ 병용, 전이성 간암 1차 급여 관문 통과…유방암 신약은 제동
오노약품공업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의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가 간세포암 1차 치료 급여화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유방암 신약들과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카티) 치료제 ‘킴리아’(티사젠렉류셀)의 적응증 확대는 이번에도 문턱을 넘지 못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5일 제4차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암질심은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 기준을 설정하는 첫 번째 관문이다. 이번 암질심 결과는 간암과 다발골수종...

선제적 개입으로 국가 암 관리 패러다임 전환…‘조기암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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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면역저하자·고령층 코로나19 추가접종 시작
오늘부터 면역저하자와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이 시작된다. 질병관리청은 15일부터 5세 이상 면역 저하자나 65세 이상 고령자 중 지난 2023∼2024절기 백신을 맞은 사람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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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 회전문 깬다…‘사법·치료·재활 연계모델’ 전국 확대
상당수의 마약사범들이 ‘투약-수감-투약’의 회전문을 돌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마약 중독의 고리를 끊기 위해 팔을 걷었다. 정부는 15일부터 ‘사법-치료-재활 연계모델’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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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 인건비 위해 보조금 교부신청 기한 연장”
정부가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의료기관 인건비 지원을 위해 국고보조금 교부신청 기한을 연장한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4일 오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주재로 회의를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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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의대교수 사직 효력…의료계 내홍 해결 관건
오는 25일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한 지 한 달이 되면서 실질적 사직 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전공의와 의료계 단체 간 내홍으로 통일된 의견이 모이지 않아 의과대학 증원 해결 조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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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판단 안 되도 지원” 예방 시범사업 시작
아동학대 우려 가정에 대한 학대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로 신고된 후 지방자치단체가 사례판단을 하기 전이거나 아동학대까지는 이르지 않았다고 판단한 때에도 향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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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임상 보이스피싱에 제약업계 진땀
제약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기업들이 진땀을 빼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최근 회사를 사칭해 전환사채 신청을 받는다는 광고가 유포된 사실을 확인하고, 전환사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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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국민 심판 따라 증원정책 원점 재검토해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선 이후 첫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김성근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12일 서울 용산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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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1325명, 복지부 2차관 15일 고소…직권 남용”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해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고소하겠다고 나섰다. 12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전공의 1325명은 오는 15일 박 차관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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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스텔라라 복제약 국내 첫 허가 획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인 ‘에피즈텍’에 대해 국내 첫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스텔라라는 글로벌 제약사 얀센이 개발한 판상 건선, 건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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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주 80시간 넘어 100시간까지 근무”…증원 중단 촉구
최근 의료현장에 남은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이달부터 주 52시간만 근무하며 외래·수술 등을 줄이겠다고 밝혔지만 교수 10명 중 8명은 여전히 초과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수들은 정부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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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젬백스는 이번 임상 2상에 미국 83명, 유럽 116명 총 199명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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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550억원대 자사주 소각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50억원 규모(9일 종가 기준)의 자기주식 156만5390주를 소각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개최한 이사회에서 ‘주주가치 제고’가 회사의 중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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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3명 마약 경험”…중독 재활 인프라 강화
우리나라 성인 100명 중 3명은 대마초, 코카인 등 불법 마약류 물질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인 3000명,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인식 수준 및 사용 동기 등을 조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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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PA간호사 2715명 증원…18일부터 교육
정부가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진료보조(PA) 간호사 2700여명을 추가로 배출한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일 오전 조규홍 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제31차 회의를 열고 PA 간호사 교육 계획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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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임박’ 치매치료제 레켐비…약값 문턱에 접근성 우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에 대한 국내 허가가 임박한 가운데 출시 전부터 비싼 약가로 인해 환자 접근성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최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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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G전자·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병원 공동 구축
GE헬스케어 코리아는 LG전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스마트병원 발굴 및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병원이란 등록, 진단,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모든 데이터가 연결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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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감염 치료하면 최대 90% 결핵 예방
잠복결핵 감염자가 치료를 받으면 결핵을 최대 90%까지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11일 ‘잠복결핵감염 관리 안내서’를 발간하고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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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비임상 효력 확인
HK이노엔이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비임상 연구 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발표했다. HK이노엔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암연구학회 2024(AACR 2024)에서 차세대 알로스테릭 EGFR-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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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4’ 초청 발표
카카오헬스케어가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중 유일하게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4’에 초청 받아 발표를 진행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시작해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는 구글 클라우드...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