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ADC 신약 ‘SBE303’ 글로벌 임상 개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첫 신약 후보물질 ‘SBE303’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5일 미국 국립보건원(NIH)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ClinicalTrials)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ADC 후보물질 SBE303의 임상 1상이 지난달 23일 시작됐다. 이번 임상 1상은 전 세계 진행성 고형암 환자 149명을 대상으로 오는 2030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험에서는 SBE303의 안전성과 내약성, ...

복지부, 국립대병원들에 AI 기반 진료시스템 구축 12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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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권리증진 도모…아동권리보장원·장애인개발원 맞손
아동권리보장원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개발원 국제세미나실에서 장애포괄적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장애 포괄적 아동권리 증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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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소리 아님 의미 없다”…의료계 ‘합동 기자회견’ 연기
의료계가 총선 직후 합동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지만,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전공의 단체 대표가 해당 브리핑 참여에 합의한 적 없다고 밝히면서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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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군의관·공보의 법적보호 나선다…별도 책임보험 검토
정부가 의료현장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군의관,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등 파견 인력을 보호할 별도의 책임보험 제도를 검토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오전 비공개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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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국회가 중재 나서라” 환자단체, 입법 청원
의정 갈등이 길어지며 의료공백 사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환자들이 국회를 향해 중재에 나서달라며 국민동의청원을 올렸다. 한국백혈병환우회 등 9개 환자단체가 모인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9일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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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전 홍조·발한 겪었다면 우울증 위험 커져
폐경 전 안면홍조, 야간발한 증상 등을 경험한 갱년기 여성은 우울 증상을 겪을 위험이 더욱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헬스케어데이터센터 류승호·장유수 교수, 최혜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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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만 했던 ‘취약성 동맥경화’, 예방적 스텐트 시술 효과
파열 위험이 높은 취약성 동맥경화 환자가 예방적 스텐트치료를 하면 약물치료에 비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심장내과 박승정 석좌교수, 박덕우·안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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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 의료기기 제조 GMP 인증…“AI 상용화 속도”
이지케어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정서(이하 GMP 인증)를 획득했다고 9일 전했다. GMP 인증은 의료기기가 의도된 용도에 적합한 품질로 일관성 있게 생산됐음을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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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공정거래위원장 표창…”공정거래 문화 확산 기여”
한미약품이 올해도 공정거래 자율문화 프로그램(CP) 표창을 받으며 5년 연속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미약품은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3회 공정거래의날 기념식에서 CP 문화 정착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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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올해부터 대학원생에게도 장학금 지원
유한재단은 지난 5일 유한양행 4층 대강당에서 제1회 ‘2024년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9일 전했다. 올해 새로 생긴 유일한 장학금은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던 기존 유한재단 장학금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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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 50일…벼랑 끝 의료현장, 곳곳 ‘아우성’
전공의들이 집단사직에 나선지 50일째인 9일, 의료현장에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남은 의료진들은 번아웃을 호소하고, 병원은 하루 평균 수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감내하고 있다. 환자들은 무기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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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유예 검토 계획 없다”
정부는 의료계가 제시한 ‘의대 증원 1년 유예안’에 대해 검토한 적 없고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브리핑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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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검토 계획 없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의료계가 제시한 의대 증원 1년 유예안에 대해 내부 검토된 바 없으며 향후 검토할 계획도 없다”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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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의대·병원 교수 87%, 주 52시간 이상 근무…한계 임박”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국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가운데 남아있는 충남 지역 의대 교수들의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대병원 비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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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간호 2700명 추가 투입…“실효적 대안 아냐”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해 장기화되는 의료공백을 완화하고자 간호사의 활용 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의료 현장을 모르는 ‘실속 없는 대책’이라는 비판이 간호계에서 나온다. 의사 집단행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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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규모, 변경 불가능한 것 아냐”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축소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학교별 배정을 발표한 상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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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노출 고령자, ‘이것’ 처방으로 뇌졸중 위험↓
미세먼지에 노출된 60세 이상 고령 인구가 스타틴 처방을 받을 경우 심혈관 질환, 특히 뇌졸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 연구팀(국립암센터 김규웅 책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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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장기 복약 의약품 검사 없이 재처방”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인해 외래 진료가 축소될 것을 우려해 치매, 만성편두통 같은 장기 복약 의약품의 처방 급여 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의사 집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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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대안에 열린 자세로”…합의될까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에 대한 의료계의 ‘합동 브리핑’ 시사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열린 자세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양 측이 증원 규모를 두고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장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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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총선 이후 분수령…의료계 ‘한목소리’ 낸다
오는 10일 총선 이후 의정 갈등이 새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사분오열하던 대한의사협회, 의대 교수, 전공의, 의대생 등 의료계가 총선 이후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전국의과대학교...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