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다, 스톡옵션 지급·대규모 채용…글로벌 확장 속도
크로스보더 커머스 기업 구하다가 임직원 스톡옵션을 지급하고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인재 확보와 조직 동기 부여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구하다는 K-브랜드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솔루션 ‘케이글로잉’의 성장에 맞춰 임직원 30여 명에게 스톡옵션 5979주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톡옵션은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단기 보상 대신 장기 성과에 연동된 구조로 설계됐다. 3년 경과 시 50%, 4년 경과 시 나머지 50%를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창업자는 대상에서 제외...

압타머사이언스 ‘AST-201’, MSD ‘키트루다’와 간암 병용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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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떠난 수련병원…수입도 ‘4000억원’ 줄었다
전공의 단체가 의료기관을 떠난지 두달 째, 이 기간 수련병원 수입은 1년 전과 비교해 4000억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500병상 이상 수련병원 50곳의 경영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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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3상 진입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의 바이오의약품 바이오시밀러(복제약) 타이틀을 따내기 위해 임상 속도를 높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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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의대 교수들…토요일 진료 멈추는 곳도
사직서를 제출한 의과대학 교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토요일 진료 중단, 주 52시간 근무 등 진료 차질도 빚어질 전망이다. 계명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르치고 함께 일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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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생명과학, ‘휴온스생명과학’으로 새길 튼다
크리스탈생명과학이 휴온스생명과학으로 간판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크리스탈생명과학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법인명을 ‘휴온스생명과학’으로 변경했다고 5일 전했다. 지배회사인 휴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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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컨디션, ‘Z세대’ 접점 늘린다
HK이노엔이 숙취해소제 ‘컨디션’의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젊은 세대를 집중 공략한다. HK이노엔 측은 “최근 공개된 컨디션 광고를 활용해 젊은 세대 눈높이에 맞는 캠페인을 기획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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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 ‘일라리스’, 약평위서 또 조건부 판정
한국노바티스의 희귀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성분명 카나키누맙)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로부터 또 다시 조건부 인정을 받았다. 9년째 급여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탓에 환자와 보호자들의 고통이 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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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천공에 공개만남 제안…“사태 해결 고견 듣고파”
사직 전공의가 역술인 천공에게 공개 만남을 제안했다. 의대 증원 정책으로 촉발된 현 사태에 대해 논의하자는 취지다. 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는 5일 개인 SNS를 통해 “사태 해결을 위한 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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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전공의 만났지만…정부 “2000명 증원 유효”
정부가 내년도 ‘2000명’ 의대 증원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단체 대표가 만났지만, 증원 규모에 대한 조율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5일 정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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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도 비수도권 전공의 확대…11월까지 정원 확정”
정부가 내년부터 비수도권 지역의 수련병원 전공의 정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의사들이 지역에 남아 장기 근무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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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전공의와 유연하게, 원칙 지키며 계속 대화”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정부는 전공의와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텄다”며 “유연하게, 그러나 원칙을 지키며 앞으로도 계속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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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경청했다는데…박단 “미래는 없다”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됐지만 합의점을 찾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박단 비대위원장은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 만남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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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소원 청구까지…‘의대 증원’ 법정공방도 치열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도 번지고 있다. 의료계는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과 헌법소원 청구까지 예고하며 칼을 갈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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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 높이는 ‘이 단백질’…심혈관질환 위험↑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고 알려진 ‘PCSK9 단백질’이 염증을 일으켜 심혈관질환을 악화시키는 메커니즘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규명했다. 콜레스테롤 조절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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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사복경찰 떴다”…‘리베이트 단속’ 낌새에 제약업계 술렁
“병원에서 사복경찰이 돌아다닌다고 하니까 커피 판촉 하지 마세요.” 최근 대학병원에 사복경찰이 오간다는 소문이 제약업계에서 돌고 있다. 일부 제약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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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母子 손잡았다…사이언스 공동대표 체제 전환
고(故) 임성기 한미그룹 창업자 일가의 차남 임종훈 이사가 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창업주의 아내이자 임종훈 이사의 모친인 송영숙 회장과 공동대표 체제를 이루게 됐다.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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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만난 환자단체 “합의 통한 의료공백 종식 촉구”
환자단체가 의과대학 증원에 따른 의료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정부와 의료계가 하루 빨리 합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환자단체 대표들가 간담회를 열어 전공의, 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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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전공의, 尹과 면담 성사…해결 실마리 될까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공의 대표로 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만남을 갖는다. 환자단체가 의료공백 해결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만남이 사태 해결 실마리가 될 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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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군의관 110명 의료현장 파견 연장
정부가 의료공백을 메꾸기 위해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의 의료현장 파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또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질환에 집중하도록 환자 전원 정책지원금을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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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들 “尹 담화, 본질 호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가진 담화를 두고 본질을 호도했다고 비판했다.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3일 ‘대통령 담화문에 대한 팩트 체크’라는 반박문...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