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1조8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올해 매출 5조3000억 목표”
셀트리온이 1조7000억원대 자사주 소각을 최종 반영하며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 수 약 4%가 줄어들며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시장에 예고했던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이 최종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변경상장을 통해 총 발행주식 수의 약 4%가 영구 소멸됐다. 이번에 소각된 물량은 총 911만주다. 이는 셀트리온이 보유한 자사주의 약 74%, 총 발행주식 수의 3.94%에 해당한다. 금액으로는 전일 종가 기준 약 1조7782억원 규모다. 이는 2024년 약 7013억원, 2025년 약 8950억원 등 ...

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 금지…정부, 긴급 점검 착수
![정신과 환자까지 겨눈 20년 전 기준의 낙인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4/13/kuk20260413000336.222x1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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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오너3세 윤인상 이사 신규 선임
휴온스가 오너 3세 윤인상 이사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휴온스그룹은 28일 성남 판교 휴온스글로벌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상장 4개사(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 휴엠앤씨) 모두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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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vs 특권적 의사집단 싸움”…복지차관의 작심 비판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가운데, 정부가 의료계를 향한 비판 수위를 올리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8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건강보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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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장·차남 승리...OCI “통합 절차 중단”
한미그룹의 가족 간 경영권 분쟁에서 창업자 고(故) 임성기 선대 회장의 장·차남 임종윤·종훈 형제 측이 승리했다. 한미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28일 오전 경기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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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 절반으로 줄인다”…질병청, 2차 대책 발표
정부가 매년 1000명 정도 감염되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대한 예방관리대책을 새롭게 발표했다. 질병관리청은 28일 제2차 예방관리대책을 공개하고 ‘신규 감염 제로, 사망 제로, 차별 제로를 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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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적십자 기부
동화약품이 지난해 판매된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의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기금 전달식에는 동화약품 마케팅실 김대현 상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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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대표이사 재선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제7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재훈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28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신관 7층 강당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제7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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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만원 이상 연금 받는 노인 1만8000명…수급률 50% 돌파
노인 절반이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만8000여명은 월 200만원이 넘는 연금을 수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2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12월 기준 국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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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고민에 전문가 도움 받는 사람, 5년 새 3.1%p 증가
5년 사이 자살에 관한 인식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을 고민한 이들 중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한 경우가 3.1%p 증가했고, 자살 생각을 해본 적 있는 사람은 3.8%p 줄었다. 28일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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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특정 직역 반대에 밀려 후퇴 않을 것”
정부가 의대 증원 등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전병왕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총괄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수본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이미 국민께 약속한 의료개혁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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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심근경색 90대 사망,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 없어”
심근경색 판정을 받은 부산의 90대 노인 사망 사건에 대해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소속 전은정 중앙사고수습본부 즉각대응팀장은 28일 출입기자단 설명회를 통해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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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다치면 총파업”…새 의협회장에 더 꼬이는 의정 갈등
의대 증원 규모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6주째 이어지고 있지만,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대한의사협회 새 회장으로 ‘강경파’로 꼽히는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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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회장직 부활…‘경쟁력 제고’ 성장통 될까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기 위해 회장직을 부활시키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특정인의 장기집권을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지만, “성장을 위해 필요한 선택”이라는 입장을 견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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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장차남, 가현문화·임성기재단 의결권 금지 가처분 신청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남과 차남인 임종윤·임종훈 형제가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 표결을 앞두고 가현문화재단·임성기재단의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들 형제 측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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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치료 이어가면 사회경제비용 7100억원 절감”
골다공증 환자가 치료를 꾸준히 이어가면 사회경제적 비용을 최대 7100억원 절감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한골대사학회는 골다공증 환자들의 치료 지속 여부에 따른 생애 골절 발생률 및 의료 비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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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들 “교수 이탈은 환자 죽음 방조…이번주 내 봉합해야”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로 의료공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이자, 중증 환자들이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27일 “의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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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사내이사로 서진석 OCI홀딩스 대표 선임
한미약품 신임 사내이사로 서진석 OCI홀딩스 대표(부광약품 사장)가 선임됐다. 한미약품은 27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호텔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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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등급처럼 한 눈에” 케어닥, ‘시니어타운 가이드’ 제시
시니어타운을 호텔 등급처럼 한눈에 쉽게 고를 수 있는 시니어타운 표준 등급 가이드가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케어닥은 SK디앤디와 함께 시니어타운을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시니어타운 표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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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美 시라큐스대와 산학협력 협약
롯데바이오로직스가 26일(현지시간 25일) 미국 시라큐스대학교와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라큐스대학교는 지난 1870년 개교한 미국 주요 명문 사립대학 중 한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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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승계자 임주현 사장, 부회장 승진
한미그룹은 27일 한미사이언스 임주현 사장(전략기획실장)을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한미약품에 입사한 임 부회장은 인적자원개발 부서를 거쳐 2000년대 말부터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