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신고 착색유리병에 부당광고까지…‘먹는 알부민’ 제조·유통업체 철퇴
식품용으로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착색유리병을 사용해 알부민 식품 등을 제조·판매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제조업체뿐 아니라 이들 제품을 유통·판매한 판매업체도 함께 행정처분 절차를 밟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알부민 식품 등 제조 과정에서 식품용으로 수입신고 되지 않은 용기를 사용한 제조·판매업체 12곳을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적발 규모는 약 2800만 병, 금액으로는 203억원 상당(공장 출고가 기준)이다. 이 가운데 알부민 식품은 2200...

홍승권 심평원장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국정과제 추진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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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전공의, ‘미국 의사’ 못 된다
정부가 근무지를 이탈해 행정처분을 받은 전공의들은 미국 의사면허 자격 취득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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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은 의대 교수 집단 따돌림 벌어져”
정부가 의료계 내부에서 환자 곁에 남은 의대 교수들에 대해 낙인찍는 분위기가 있다며, 원칙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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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 사직 대비…정부 “공보의·군의관 247명 추가 투입”
전국 39개 의대 교수들이 진료 축소·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오는 25일, 정부가 247명의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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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들 “의대 증원 환영 못해”…이유는?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간 파열음이 커지자, 환자들이 우려를 보내고 있다. 강대강 대치 속에 피해를 보는 환자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없다는 지적이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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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엔 개선되길” 희귀질환자들, 정책제안서 전달
4·10 총선을 앞두고 희귀난치질환 환자단체가 실효성 있는 환자 지원 정책을 만들어 줄 것을 촉구했다. 한국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환우회,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한국뚜렛병협회, 한국기면병환우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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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운동”…대통령실로 향하는 의료계 분노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의정 간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의료계에선 ‘윤석열 대통령 퇴진운동’을 거론하는 등 반발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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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말살 위해 매년 10억원 집행…의협 한특위 해체해야”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를 해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제45대 회장 당선인은 21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며 “국민의 건강증진과 생명보호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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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와 대화할 용의 있어…당장 오늘도 가능”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와 논의 테이블에 앉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조건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필수의료 패키지에 대한 ‘원점 재논의’다. 의협은 소통을 가로막는 건 정부라고 지적하며, 협상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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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지역 눌러 앉힐 정부 복안은
정부가 의대 증원 인원의 82%를 비수도권에 몰아준 가운데 이들이 지역에 남아 장기 근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내놨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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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3월 안에 돌아와야…전문의 자격취득 1년 지연”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정부가 3월 안에 돌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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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잇단 주총…대표·사내이사 선임 주목
제약업계 주주총회가 22일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새 경영진의 얼굴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이날 동국제약, 대원제약,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삼진제약, 삼일제약, 부광약품, 한독, 환인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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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엔테크, ‘바이오 경쟁력’ 영장류 공급 확대…생산시설 착공
국내 기업 에코엔테크가 비임상시험용 영장류 생산·공급에 나선다. 에코엔테크는 베트남에 영장류 생산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20일 전했다. 에코엔테크 관계자는 “수의학적, 병리학적 전문성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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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책임 정부가…” 커지는 국고 투입 요구
더 내고 더 받기와 조금만 더 내고 그대로 받기. 국민연금 개혁안이 두 가지로 압축되자, 비판이 거세다. ‘재정 안정화’, ‘소득 보장’ 두 의제 사이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탓이다. 이에 국고를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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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악몽”…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 공개사직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추진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빅5 병원 중 한곳인 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흉부외과의 미래가 없다”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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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가 천식·비염으로…환절기 ‘소아 알레르기’ 주의보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소아의 경우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성인이 되면서 증상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 행진’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박유미 가톨릭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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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척추염, 보험급여 약제 확대…“효과적 치료 가능”
척추 관절의 염증성 질환인 강직성척추염은 최근 보험급여 적용 약제들이 늘어나면서 치료 선택 폭이 넓어졌다. 환자 상태나 여건에 따라 약제를 선택할 수 있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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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계 대표성 있는 협의체 구성해달라”
정부가 의료계와 조건없이 대화할 용의가 있다며 먼저 대표성 있는 협의체를 구성해달라고 요청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9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브리핑에서 “의료계에 대표성 있는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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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마저 전공의 이탈…“의료대란 우려”
의사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해 빚어진 의료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백 완화를 위해 진료 기능을 확대한 공공병원에서도 전공의들의 이탈이 발생하면서 남은 의료진이 부담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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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 교수도 일제히 ‘사직 행렬’
전공의의 의료현장 이탈에 이어 의과대학 교수들의 사직 예고가 줄을 잇는다. 전국적으로 연대한 의대 교수들이 이미 사직 의사를 밝힌 가운데 서울의 빅5 병원 교수들도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을 두고 볼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