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 고셔병 치료제 ‘YH35995’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
유한양행은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YH3599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환자 수가 적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 품목은 임상시험 관련 세액공제, FDA 심사 수수료 면제, 허가 승인 시점부터 최대 7년간 시장독점권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고셔병은 특정 효소 결핍으로 인해 체내 물질 대사에 이상이 생기는 리소좀 축적 질환(LSD)이다. 유전성 희귀질환으로, 간·비장 비대, 빈혈, ...

서울대병원장 인선 막바지…이달 말 결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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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 개선”…‘턱밑 지방분해 주사제’ 개발 경쟁
이중턱 개선을 위한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약사들의 시장 진입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대웅제약의 ‘브이올렛’(성분명 데옥시콜산)이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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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건강도 ‘빨간불’…질병청 “감시체계 강화 역점”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매개체 전파 질환과 한랭·온열질환 발생률이 늘고 있다. 방역당국은 감시를 강화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5일 제주도 환상숲곶자왈공원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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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감염 증가…검역 최전선 공항·항만 ‘이렇게’ 대응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이 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검역 강화에 나섰다. 발열 모니터링, Q-code, 신속진단키트 등을 활용한 선제적 감시 체계를 구축해 공항과 항만을 중심으로 감염을 차단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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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8명 진통해열제 등 ‘치료약물’ 중독
10대 청소년 10명 중 8명이 치료약물에 의한 중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4개 시·도, 15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독 심층 실태조사 이 같은 결과를 15일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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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입성 위해 의료 이용” 의료계 인사 출사표에 ‘부글부글’
4·10 총선을 앞두고 의료계 인사들이 도전장을 내밀자 의료계 일각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전 혁신위원장을 맡았던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교수,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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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8년만에 ‘회장직’ 신설…주총 통과
유한양행이 28년만에 회장·부회장 직제를 신설했다. 신약 개발을 위한 인재 영입도 강화한다.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제10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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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글로벌 탑티어 도약”…ADC 시설 하반기 가동 목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가동될 예정인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시설과 건설 중인 5공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내보였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5일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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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사직 제한” vs 의협 “대법원 판례 안 찾아봤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낸지 한 달째인 오는 19일을 앞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직서가 한 달 뒤 자동수리 될 지 여부를 두고 정부와 대한의사협회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전병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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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했는데” 마라탕·양꼬치 배달음식 23곳 위생 위반
마라탕·양꼬치 배달 음식점 23곳이 위생 기준을 위반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라탕, 양꼬치, 훠궈 등을 조리해 배달하는 음식점과 커피를 조리‧판매하는 무인카페 총 4056개소에 대해 지난 2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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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분 2000명’ 어떤 대학에?…배정위원회 본격 가동
정부가 오늘부터 배정위원회를 출범해 2025학년도 의과대학별 정원 배정에 속도를 낸다. 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브리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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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역대 최대 실적…전년 대비 9.8% 증가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스트라우만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스트라우만은 2023년 연간 보고서를 발표하고 자사 실적 및 주요 성과, 지역별 매출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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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전공의 10명, 다른 의료기관 근무 파악…겸직 안돼”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 중 10명 내외가 다른 의료기관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전공의들이 낸 사표가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의료기관에서 근무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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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센터 찾는 경증환자 27%…정부, ‘분산 지원사업’ 실시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의료공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의료전달체계 정비에 나선다. 경증환자는 인근 의료기관으로 안내하고, 권역응급센터에선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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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효력으로 전공의 ‘자유의 몸’ 되나
오는 19일,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에 복귀해야 할 의무가 사라질지 관심이다. 전공의들은 민법에 따라 자동으로 사직 효력이 발생해 ‘자유의 몸’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반면, 정부는 전공의들이 해당 법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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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심박출량 계산 앱’ 식약처 제조인증 획득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혁신의료기술연구소는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AI 기반 소프트웨어는 ‘심박출량 계산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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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6조 번 국민연금…대체투자 늘려 수익률 끌어올린다
지난해 국민연금이 기금운용 수익률 13.59%를 기록해 역대 최고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앞으로도 대체투자를 확대해 수익률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원주 국민연금 기금이사(CIO)는 14일 국민연금 서울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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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확대됐는데…여전히 약 쓰기 힘든 척수성근위축증
‘척수성근위축증(SMA, Spinal Muscular Atrophy)’ 치료제가 국내에 도입된 이후 빠르게 급여 확대가 이뤄졌지만 접근성은 여전히 떨어지는 상황이다. 까다로운 심사 조건 앞에서 탈락되는 환자들의 불만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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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엔테로바이옴과 체지방 감소 건기식 공동개발
종근당건강이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엔테로바이옴과 함께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소재를 활용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종근당건강은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소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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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파스 ‘제일파프’, 다이소 판매…유통망 확대
펭귄파스로 유명한 제일파프가 다이소로 영역을 확장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제일파프가 지난해 편의점 진출에 이어 올해 다이소에 입점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이소는 전국 1500여 곳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