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병원을 국산로봇 수술 허브로…‘레보아이’로 해외 의료진 교육에 앞장서
로봇팔을 활용해 종양·암·근종 등을 제거하는 로봇수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의료진은 복강경으로 어려운 수술을 보다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고, 환자는 회복 기간이 짧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다만 수술 장비 시장의 약 90%를 외국계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는 한계가 있다. 외국계 로봇수술 장비는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높은 가격과 제한적인 교육 접근성, 의료진 피드백 반영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한계를 넘어 국산 장비로 수술 현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

치매 치료 달라졌는데 제도는 그대로…“상담료·MRI 보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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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양성·악성 감별’ 진단 알고리즘, 세계 첫 개발
분당서울대병원은 김기동 산부인과 교수팀과 안태진 한동대 생명과학부 교수팀이 자궁근종(uterine leiomyoma)과 자궁평활근육종(leiomyosarcoma)을 감별하는 진단 알고리즘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성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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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정상화 촉구” 환자단체 연대, 국민서명운동 전개
의사들의 의료현장 이탈 사태가 길어지면서 제때 치료받지 못한 환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환자단체가 진료 정상화를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에 나섰다. 최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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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희망 전공의 지킨다”…‘보호·신고센터’ 12일부터 가동
정부가 의료현장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를 보호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마련하고 법적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1일 의사 집단행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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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영업사원 강제동원’ 고소인 조사…의협 홍보위원장 출석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3일 이뤄진 의사 총궐기대회에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강제동원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를 고소한 것과 관련해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가 11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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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늘면 교육 부실” 의대는 뭐가 다르길래
“정원 확대는 의학교육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2월13일, 한국의학교육협의회) “급격한 증원으로 의학교육의 질이 저하된다는 주장은 틀린 주장이다.” (3월6일 윤석열 대통령) 10일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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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처분 전 복귀 전공의, 최대한 선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행정처분이 마무리되기 전 의료현장으로 복귀한 전공의에게 최대한 선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은 11일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을 통해 “현장 점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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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 더 무서운 비만…“치료비 부담에 접근 제한”
국내 비만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병원비 부담으로 인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은 제한적이다. 전문가들은 비만이 사회경제적 손실을 높이는 만큼 환자들이 체계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급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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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간호사도 심폐소생술…응급의학회 “환자 안전 우려”
오늘부터 간호사들도 응급 상황에서의 약물 투여 등 의사 업무 일부를 대신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환자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지난 7일 입장문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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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B형 혈우병 신약 약평위 통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천식 치료제와 호주 제약사 씨에스엘베링코리아의 B형 혈우병 치료제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해 급여권에 가까워졌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4년 제3차 약평위 심의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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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신규 항암제 후보물질 도입…“제2 렉라자 개발”
유한양행이 국내 바이오벤처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하며 항암제 파이프라인 추가 확보에 나섰다. 유한양행은 7일 사이러스 테라퓨틱스와 카나프테라퓨틱스로부터 SOS1 저해 기전의 항암제 후보물질 기술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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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병원 수익 , 국민 건보료로 메꾼다?” 시민단체 비판
정부가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매달 1800억원이 넘는 건강보험 재정을 쓰겠다고 하자, 시민사회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와 무상의료운동본부는 7일 성명서를 내고 “무려 월 188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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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개원의 이탈 대비” 보건소 전담관 지정
전공의의 병원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의원급 의료기관의 집단행동 여부를 실시간 파악하기 위해 ‘개원의 전담관’을 지정해 운영한다. 7일 쿠키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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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제 한계” 건대 교수들 단체행동 나선다
건국대병원 교수들이 겸직 해제, 외래 진료일정 축소 등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7일 건국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체 교수들을 대상으로 지난 6~7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공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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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3상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
삼성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식약처는 삼성제약의 GV1001 투여 용량군 단순화 신청을 받아들여 기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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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중국 시장 진입 속도
종근당바이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중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종근당바이오는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CU-20101, CKDB-501A)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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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PA 간호사가 심폐소생술? 현실성 없는 대책”
정부가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사만 할 수 있었던 업무인 응급 환자 심폐소생술 등을 간호사들도 할 수 있게 허용하자, 의사단체가 비판하고 나섰다.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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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휴젤 ‘보툴렉스’ 집행정지 인용
법원이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보툴렉스’의 판매업무 정지 처분에 대한 집행 정지를 인용하면서 2심 소송 중에도 해당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휴젤은 식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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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간호사도 심폐소생술·약물 투여 가능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8일부터 간호사도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 약물 투여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간호사 업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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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집단행동 않는 전공의 동료 공격 걱정스러워”
정부가 전공의들 사이에서 병원으로 돌아오고 싶지만 이탈자로 낙인 찍힐까봐 눈치를 보는 분위기가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