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빙 지분 전량 처분한 GC녹십자…혈액제제 사업에 집중 투자
GC녹십자 그룹이 사업구조를 재편하면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녹십자웰빙 지분을 매각해 대규모 현금을 확보한 GC녹십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 등 핵심 사업에 화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녹십자홀딩스는 지난달 말 GC녹십자가 보유하던 녹십자웰빙 지분 22.1%(392만250주)를 505억원에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녹십자홀딩스는 공시를 통해 “기업 가치 제고 및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 지분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분 처분 이유를 “재무구조 개선 및 미...

의료현장 마비될라…정부·의료계·업계, 의료제품 수급 불안정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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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신임 의료기기산업협회장 “지지 얻는 정책 수립”
김영민 지인씨앤티 대표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 제10대 협회장 자리에 오른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지난 27일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정기총회에서 제10대 회장 단독 후보로 출마한 김 대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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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존엄 대통령님…” 병원 지키는 응급실 의사의 호소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열흘을 넘기면서 병원에 남은 의료진들의 소진도 빨라지고 있다. 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정부에 빠른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조용수 전남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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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회사원과 다를까요 [친절한 쿡기자]
“모든 직종이 생계에 영향을 받으면 시위를 하고 목소리를 내잖아요. 누구나 직업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되면 그만둘 수 있어요. 실상 우리도 월급 받는 회사원과 다를 바 없는데 말이죠. 왜 의사는 자신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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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회의 주재…대응안 논의
28일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한 대응안을 논의한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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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80대 환자, ‘뺑뺑이’ 무관 결론…“전공의 사직과 연관 말라”
의료계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80대 사망사건’이 전공의 집단사직과 관련이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정부도 이번 사건이 응급실 수용 거부(뺑뺑이)와 관련 없다고 결론 지었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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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 사법처리 시작됐다…첫 대상은 ‘의협 간부’
정부가 대한의사협회 간부들을 고발하고 나섰다. 전공의 집단사직을 교사했다는 이유에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업무개시명령 위반 등 의료법 위반 및 업무방해죄를 교사한 혐의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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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록소리스정’ 회수 조치…“허가와 다른 제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제조·판매하고 있는 해열·진통·소염제 ‘록소리스정’ 등 2개 품목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처가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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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이노시스 지분 인수 완료…글로벌 사업 강화
시지바이오가 연구제조 기업 인수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강화한다. 시지바이오는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기업 이노시스의 지분을 인수해 최대 주주가 됐다고 27일 밝혔다. 시지바이오는 이노시스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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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공익 위해 국민 기본권 제한?…공산 독재정권이냐”
정부가 집단으로 사직서를 내고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에 대한 사법처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대한의사협회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주수호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27일 서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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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부 전공의 현장 복귀”…계약 미갱신도 차단
정부가 오는 29일까지 병원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 사법처리를 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일부 전공의가 의료현장으로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수련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병원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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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법처리 D-2…무단 이탈자 8939명
정부가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에게 오는 29일까지 복귀할 경우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공의 72.7%는 병원을 떠나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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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전 80대 사망사건 현장조사…즉각대응팀 설치”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으로 발생한 환자 피해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즉각대응팀’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80대 사망사건’이 응급실 수용 지연과 관련이 있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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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선 합의해야”…‘의대 증원 조정’ 타협?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축소하는 등 의료계와 타협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공의 집단휴진 사태’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며 의료 대란 우려가 커지면서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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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언어장애 재활’ 디지털치료제 확증 임상 승인
디지털치료제 개발사 하이는 뇌졸중 후 마비말장애 치료제인 ‘리피치(Repeech)’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확증적 임상허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마비말장애 재활과 관련한 디지털 의료기기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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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추진…“바이오 동력 확보”
오상헬스케어가 상장폐지 8년 만에 코스닥 재도전에 나섰다. 기존 체외진단 사업 분야를 넘어 바이오 헬스케어에서 신동력을 찾겠다는 포부다. 홍승억 오상헬스케어 대표이사는 2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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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코리아, 인슐린펌프 가격 인하…“접근성 향상”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최신 인슐린펌프의 가격을 인하해 당뇨 관리 의료기기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정부 기조에 발을 맞춘다. 메드트로닉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4-28호에 의해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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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29일’…정부 “지나간 책임 안 묻겠다”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집단휴진에 나선 전공의들에게 3일 간의 복귀 시한을 줬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집단행동에 나선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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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급여 전환…‘중증화율 상승’ 우려
정부가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과 함께 치료제 유료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치료 지원이 축소될 경우 처방률이 떨어지고 중증화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질병관리청은 ‘2024년 질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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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 파업 신속한 사법처리 대응…복지부에 검사 파견”
정부가 집단행동 중인 의사들의 신속한 사법처리에 대비해 보건복지부에도 검사를 파견하기로 했다. 25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후 2시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