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수액세트 공급 점검…기업들 “원자재·수가·규제 부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의료용 소모품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수액세트 생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업계는 원자재 확보와 낮은 수가, 복잡한 규제 절차를 주요 어려움으로 꼽으며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수액세트 제조업체를 방문해 생산·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전쟁으로 인해 석유화학 원료 공급 불안 가능성이 커지면서 의료제품 생산 전반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

삼천당제약 핵심기술 “자사 소유” 반박에도…‘대만기업 보유설’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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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로 구매한 ‘건강기능식품’, 믿고 먹어도 괜찮을까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선물세트를 되파는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건강기능식품도 주요 거래 품목 중 하나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의 개인 간 거래는 아직 불법인 데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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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마주한 부모님…“콜레스테롤 살펴주세요”
# 신정현(가명·39세)씨는 최근 아버지가 급성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가 회복 중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아버지는 몇 년 전부터 건강검진 결과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 이를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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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아픈 우리 아이, 어디로 가야할까
9일부터 나흘간 시작된 설 연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을 대비해 병·의원이 불을 밝힌다. 정부의 온라인 포털, 콜센터 등 의료서비스 이용 정보망이 확대되면서 진료가 가능한 소아 전문 병의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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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불안 이어진 진해거담제·경장영양제…“약가 협상 등 완화책 전개”
정부가 진해거담제, 경장영양제의 수급 불안정을 완화하기 위해 제약사와 약가 인상에 대한 협상을 벌이는 등 대처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기관·단체 등과 함께 제12차 수급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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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대 증원 규모 비과학적?…어떤 게 과학적인가”
의사단체가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근거를 두고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하자 정부가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또한 의료계의 파업 등 단체행동 움직임에 대해서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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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파업 가능성에…복지부, 공공의료원 비상대책 세운다
설 연휴 이후 의대 증원에 따른 의료계 파업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가 비상진료체계 점검에 나섰다.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지역 보건소에 자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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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옴보주’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로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를 허가했다. 식약처는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사용하는 신약 ‘옴보주’(성분명 미리키주맙)를 허가했다고 7일 밝혔다.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 염증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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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피부염 치료제 ‘판테놀연고’ 변색…자진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동제약의 피부염 치료제 ‘판테놀연고’(덱스판테놀)의 성상변화(변색)에 따라 시중 유통품에 대한 영업자 회수가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판테놀연고는 피부염, 상처, 화상,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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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화상 등 설 연휴 응급상황, ‘이렇게’ 대처
설 연휴 기간,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평소보다 증가한다. 소방청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설 연휴 5일 동안 119에 접수된 응급상황 건수는 총 4만5946건이다. 하루 평균 9189건으로, 연휴가 아닌 평일 상담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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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노바, 33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동물 행동 시험 분야의 업계 최초 인공지능(AI) 솔루션인 ‘액트버스’의 개발사 액트노바가 최근 33억원의 프리시리즈(Pre-Series) A라운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하나벤처스의 주도로 에이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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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파업’ 재연 우려에…복지부, 수련병원장 소집
정부가 의대 입학정원을 내년부터 2000명 증원한다고 발표하자, 의사단체들이 집단행동을 예고하면서 ‘2020년 전공의 파업’이 재연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수련병원장들을 소집해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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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레고켐바이오와 개발 협업…ADC 경쟁력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위탁개발(CDO)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06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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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보톡스·필러 시술?…의료계 ‘들썩’
의사 외에도 보툴리눔톡신, 필러 등 미용 시술을 할 수 있는 자격을 확대한다는 정부 방침에 의료계와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 위해성이 크다는 직역단체들의 목소리 속에서 정부는 “사회적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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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쏠림 완화”…2035년까지 1만명 늘린다
정부가 2025학년도 대학입시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리고, 2035년까지 의사 인력 1만명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의사 수가 늘어나면 장기적으로 이공계 인재의 ‘의대 쏠림’ 현상 역시 해소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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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의대 증원 확정…의·정 전면 대치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2000명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의료계와의 전면 대치가 불가피해졌다. 의료계는 총파업 카드를 꺼내들며 강력 반발하고 있지만 정부나 시민단체의 시선은 냉담하다. 6일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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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확정에 이필수 의협 회장 사퇴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사퇴를 결정했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막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돌입할 방침이다. 6일 오후 이 회장은 대회원 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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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5058명 의대 간다…27년만의 정원 확대
정부가 2025학년도 대학입시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했다. 내년도 의대에 입학하는 학생은 현 정원을 합쳐 5058명에 이른다. 이번 의대 증원은 1998년 이후 27년만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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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2000명’ 늘린다…총 5058명 선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2000명’ 늘린다…총 5058명 선발 eunbeen1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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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지방간 발생 증가…“검진 통해 간암 조기 진단해야”
알코올 및 지방간에 의한 간암 발생이 늘어나는 가운데 국가 검진을 통해 간암을 조기 진단해야 한다는 학회의 제언이 나왔다. 6일 대한간암학회는 간암의 날(2월2일)을 맞아 간암 검진 수검률을 높여 환자 생존...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