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실서 밀리는 뇌졸중 환자들…신경계 배후진료·혁신약물 도입 요구↑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인 이후 1분마다 약 200만 개의 신경세포가 손상돼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이 환자의 생존과 장애 여부를 결정하는 대표적인 중증 응급질환이지만,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골든타임 내 치료가 쉽지 않은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응급실 내 신경계 전문의를 포함한 배후진료과 전문의 상주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경복 대한뇌졸중학회 부이사장(순천향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초고령화 사회에서 급성 뇌졸중 치료환경 혁신 및 골든타임 확보를 위...

국제약품, 속방형 항혈전제 ‘안티그렐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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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 증원 강행하면 설연휴 직후 총파업 돌입”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발표를 앞두고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을 언급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6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계와 소통 없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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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더 버거운 ‘당뇨병’…우울증 발병 위험 59%↑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록기간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우울증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저소득층에게 당뇨병이 더 가혹하게 느껴진다는 의미다. 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내분비대사내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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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1500명 이상 유력…반발 넘을까
정부의 의대 증원 규모 발표가 임박하면서 의료계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2025학년도 입학 정원 증원 규모로 1500~2000명 사이가 거론되면서 의료계 반발이 거세지는 모양새다. 정부가 ‘집단휴진·총파업&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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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센, 혁신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
웨이센이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7호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웨이센은 제품 개발, 검증, 유지 보수 등 품질 관리 노력을 이어가고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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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정부 정책 의사 달래기용…2000명까지 늘려야”
의대 정원을 현재보다 최소 2000명 이상 확대하고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인 형사처벌 면제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5일 서울 종로구 소재 경실련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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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시 치료성공률, 4년만에 95→23% ‘뚝’…만 7세 이전 치료해야
약시는 대표적인 소아청소년 안질환 중 하나다. 나이가 들수록 치료 성공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력 발달이 완성되는 만 7세 이전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최다예 김안과병원 사시&소아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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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 업계, 이종산업 진출…성장동력 강화
의료 인공지능(AI) 업계가 진단 영역을 벗어나 이종사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새로운 산업 영역에서 성장동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루닛은 5일 렌딧,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트래블월렛, 현대해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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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가렵고 트는 피부…건조증 벗어나려면 [Q&A]
건조한 겨울철, 난방기기와 뜨거운 물을 쓰면서 피부는 더욱 메마른다. 아무리 로션을 덧발라도 하얗게 일어나고 가렵다. 가려움증을 방치했다가 불면증, 피부 노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갇히기도 한다. 피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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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레디큐어, 공동 개발 추진…“치매 진단 고도화”
치매 진단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두 의료기기 기업이 손을 잡았다.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이 치매 전용 디지털 엑스선 치료 시스템 개발기업 레디큐어와 알츠하이머병 치료 관련 업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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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주사 맞는 효과” 부당광고 당류가공품 138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당류가공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280여건을 검토한 결과, 138건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했다. 5일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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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80시간도 안 지키는데…전공의법 실효성 있나
전공의 근무시간을 ‘주 80시간 이내’로 줄이는 내용의 전공의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자, 의료계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개정 전 ‘주 80시간 근무’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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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양압기, 리콜 이어 판매 중지…국내 여파는
대규모 리콜 사태를 빚은 필립스 수면 무호흡기(양압기)가 결국 판매 정지 처분을 받았다. 국내 판매량은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해당 제품을 썼던 소비자를 중심으로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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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롤베돈’ 아시아·아프리카 판권 확보
한미약품이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베돈’(한국 브랜드명 롤론티스)의 아시아, 아프리카 판권을 확보한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어썰티오가 보유했던 롤베돈의 글로벌 판권 중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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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신약 ‘엔허투’ 급여권에 성큼…약평위 통과
한국다이이찌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위암 신약 ‘엔허투주’(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가 급여권에 한 발짝 다가섰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2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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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국산 비만약 개발 속도…글로벌 임상 1상 승인
동아ST가 국산 비만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아에스티의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글로벌 임상시험 1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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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 AI 기반 폐렴 진단 소프트웨어 임상 완료
이지케어텍이 의료정보시스템(HIS)에 이어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지케어텍은 AI 기반 ‘폐 질환 위험평가 소프트웨어(ezAssistant Pneumonia)’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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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아랍헬스 2024’ 참가…중동시장 공략
휴온스메디텍이 세계적 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헬스 2024(Arab Health 2024)’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렸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29일부터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아랍헬스 2024&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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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절제술 받은 여성, 7년 내 골다골증 위험 28% 증가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은 수술 후 7년 동안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7년 이후엔 다시 정상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육진성 인제대 상계백병원 산부인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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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배송 아쉽다” 尹 한마디에…비대면진료 규제 풀릴까
의약계가 들썩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대면진료 ‘약 배송’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다. 의약계는 의약품 오남용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의 한마디에 약 배송이 허용될...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