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 담당 ‘해마’ 지킨다…한약 ‘육공단’ 효과 확인
한의학 보약으로 알려진 ‘육공단’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치매 관련 단백질 변형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김현성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박사 연구팀은 육공단의 해마 신경세포 보호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Biology(IF 3.5)’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해마는 기억 형성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 영역으로, 신경세포 손상이 진행될 경우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 악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연구팀은 쥐에서 분리한 해마 신경세포에...

흔들렸던 알테오젠…로열티 쇼크·특허 분쟁 딛고 반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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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급여 문턱서 또 좌절
삼중음성유방암 등 말기암 환자를 적응증으로 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중증질환심의위원회 재심의 결정을 받으며 급여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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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 위험 높이는 ‘심방세동’…자각증상 없어 더 문제
심방세동은 비정상적인 심장의 리듬을 특징으로 하는 부정맥 질환의 일종이다. 문제는 환자의 약 30% 정도는 두근거림과 같은 자각증상이 없어 치료 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흔하다는 점이다. 심부전, 뇌경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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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부족·의료비 급증’ 병든 시스템…복지부 처방전은 ‘이것’
최근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원정 출산’ 등 보건의료 현장 곳곳에서 빨간불이 켜지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올해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를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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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건기식 고를 때 ‘이것’ 기억하세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구매법을 안내했다.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설 선물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가 돌아왔다. 다양한 선물 세트가 출시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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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결핵 치료기간 6개월로 단축…진료지침 개정
약제내성 결핵 치료기간이 기존 6개월 또는 9개월로 단축된다. 31일 질병청은 결핵 진료를 수행하는 의료인과 보건의료 종사자를 위한 ‘결핵 진료 지침’(5판)을 발간하고 이 같이 밝혔다. 지난 2011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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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휴일·야간 비대면진료 의료기관 안내 서비스 시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월1일부터 심사평가원 누리집 특수운영기관정보에서 휴일·야간 비대면진료 의료기관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비대면진료 휴일·야간 진료기관 명단은 비대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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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 소아 환자, 식단 어쩌나…“성장 필요 영양은 채워야”
1형 당뇨병은 소아청소년기에 발병해서 완치 없이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당뇨병은 식단을 통해 혈당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소아 환자의 경우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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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중독자 ‘사회재활’ 지원 강화…법적 근거 마련
마약류 중독자의 사회재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중독재활센터 설치·운영 등 마약류 중독자의 사회재활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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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GV1001 뇌 세포 ‘항노화 효과’ 규명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이 항노화 효과를 일으켜 세포 노화와 신경 퇴행을 억제하고 생존 기간을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젬백스앤카엘은 고성호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경과 교수팀의 ‘GV1001의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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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기관 개설 규제로 지역별 적정 병상 수급”
보건복지부가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별 병상 수급을 관리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지속가능한 국가보건의료정책 방향: 현실과 미래를 잇는 제도’를 대주제로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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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사용 관리 강화”…심평원, 처방 타당성 기준 마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의약품별 처방 타당성 적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지속가능한 국가보건의료정책 방향: 현실과 미래를 잇는 제도’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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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현행화 목표”…식약처, 의약품 규제에 업계 목소리 반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규제·관리 문제에 대해 산업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속가능한 국가보건의료정책 방향: 현실과 미래를 잇는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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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감염병 대응 위한 의료체계·신약개발 중장기 지원 구축해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정부의 의료체계 운영 및 신약 개발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과 함께 다시 다가올 신종 감염병을 대비하기 위해 중장기적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이종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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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직장인, 18일 쉬며 84만원 받았다…상병수당, 확대 시행
‘아프면 쉴 권리’를 누리는 노동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가 업무 외 부상이나 질병으로 근로를 할 수 없게 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한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 지역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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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에 발기부전치료제”…식약처, 불법 판매업체 적발
의약품 함량의 5배에 달하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벌꿀에 넣어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이 함유된 벌꿀 제품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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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보험 몰라서, 안 될까봐…” 사각지대 놓인 노인들
돌봄이 필요한 노인 상당수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적 제도가 있어도, 신청을 하지 않으면 지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간병살인 비극’ 등을 막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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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단체 6400명 서명…“엔허투 급여 절실”
“선택지가 없는 환자들에게는 생명줄입니다. 엔허투 급여가 절실합니다.”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이하 한유총회)가 지난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부를 방문해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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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올해 첫 국산 신약 타이틀 기대…’P-CAB’ 경쟁 심화
제일약품이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로 올해 첫 국산 신약 타이틀 획득을 앞두고 있다. 제일약품이 연매출 2000억원에 달하는 P-CAB 시장에 합류할 경우 시장 경쟁 구도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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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美 의료기관에 3D 유방암 검진제품 판매 개시
루닛이 국내 3차원 유방암 검출 인공지능(AI) 솔루션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내 판매를 개시했다. 루닛은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유방 전문 의료기관 ‘모자이크 브레스트 이미징’(Mosaic Breast Imaging,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