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R&D 투자 늘리라는데…허리띠 졸라매는 제약사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R&D 투자 확대를 강조하는 정부 정책 방향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연 매출 1조원이 넘는 대형 제약사 8곳 중 5곳의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이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2025년 R&D 비용으로 약 2424억원을 투자했다. 다만 이는 전년 대비 264억원 줄어든 금액이다. 매출 대비 투자 비중도 13%에서 11.%로 낮아졌다. 지난해 폐암 신약 ‘렉...

중동 전쟁에 기본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의료계 “긴급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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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고 싶어도”…병원 없어 다시 마약 중독
마약엔 치료 ‘약’이 없다. 마약을 끊어야만 호전된다. 마약 중독은 치료가 필요한 뇌 질환이기 때문에 혼자 힘으론 재발을 막기 어렵다. 국가 차원의 ‘약’도 없다. 치료·재활이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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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이 증상’엔 응급실 가세요 [Q&A]
소아를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이 유행하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의 불안감이 크다. 전염력이 높고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걸렸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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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비대면진료, 사망 가능성 높다”…제동 건 의료계
정부가 휴일·야간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하자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소아의 경우 증상 표현이 모호해 진단이 어려운 데다, 병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비대면진료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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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감염병 발생 시 100일 이내 백신·치료제 개발”
질병관리청이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해 백신과 치료제의 빠른 개발, 환자 발생 대비 역량 확보 등을 약속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12일 오송에서 오찬 겸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오는 2024년 미래 계획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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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21가 폐렴구균 백신 美 임상3상 신청
SK바이오사이언스가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와 함께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낸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는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후보물질 ‘GBP410’(사노피 과제명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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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약물 ‘ADC’ 개발 나선 제약사들…기술 확보 다각화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개발 열기가 뜨겁다. 국내 제약사들이 인수 및 공동 연구를 통해 ADC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 동아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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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주의보…“해외여행 후 발열 있다면 의심”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해외여행 후 발열, 발진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병원 진료를 당부했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일까지 올해 국내 홍역 환자 수는 8명으로 모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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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잡아가세요”…‘중독 말기’ 마약사범도 환자다 [약도 없는 마약②]
마약엔 치료 ‘약’이 없다. 마약을 끊어야만 호전된다. 마약 중독은 치료가 필요한 뇌 질환이기 때문에 혼자 힘으론 재발을 막기 어렵다. 국가 차원의 ‘약’도 없다. 치료·재활이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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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많은 날, 지키야 할 건강수칙 5가지
규칙적인 실내 환기와 실내 공기청정기 이용 등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는 5가지 행동수칙만 지켜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은 이세원 호흡기내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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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폐업 속출할 것”…병원후기 허용에 ‘부글부글’
정부가 의료기관 이용 후기를 온라인에 게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밝히자 의료계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악성 후기로 인해 문 닫는 소아과가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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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문제 아닙니다”…마약 못 끊는 이유
마약엔 치료 ‘약’이 없다. 마약을 끊어야만 호전된다. 마약 중독은 치료가 필요한 뇌 질환이기 때문에 혼자 힘으론 재발을 막기 어렵다. 국가 차원의 ‘약’도 없다. 치료·재활이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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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관리하면 발생위험 40% 감소…일상 유지가 삶의 질 직결” [쿠키인터뷰]
최근 치매는 원인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면서 예방이 가능한 뇌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노년기 우울증 등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줄이면 발병 가능성을 낮출 뿐 아니라 노인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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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대 남성 절반 ‘비만’…“위험요인 관리 필요”
국내 성인 남성이 갈수록 뚱뚱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50대 남성 절반이 비만을 갖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1차년도(2022) 결과를 8일 발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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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지속 확대”…휴온스메디텍, 무역의 날 ‘7백만불 수출탑’ 수상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휴온스메디텍은 무역의 날 60주년을 맞아 최근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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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항소에 한의협 “코로나19 검사 적극 시행할 것”
한의사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법원의 판단에 질병관리청이 항소를 결정했다. 이에 한의사단체는 반발하며 검사를 적극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8일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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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지원 전공의 감소…“법적 부담 덜어줘야”
전공의들의 응급의학과 지원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법적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024년도 응급의학 전공의 지원율에 대한 입장문을 8일 내고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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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론산 인공눈물 급여 재평가 또 연기…업계 예의주시
급여 축소 위기에 놓였던 히알루론산 인공눈물에 대한 재평가가 또 다시 연기됐다. 업계는 가슴을 쓸어내리면서도 다음 번 결과를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13차 약제급여평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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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오픈런, 엄마들 브런치 때문” 발언에 소청과 의사들 ‘분통’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이 ‘소아과 오픈런’ 현상이 젊은 엄마들의 브런치 타임 때문이라고 한 발언에 대한 여파가 커지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은 우 원장의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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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플라스마 폐렴·독감 유행…수급 불안정 의약품 현황 살핀다
최근 어린 아이들을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인플루엔자(독감) 등이 유행하며 소아의약품 수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정부는 수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의 공급 확대를 주문하는 등 동향을 점검하...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