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의들 근무하던 병원으로 복귀…‘수련 마치고 입대’ 협의
정부의 의료정책 추진에 반발해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사직 전 근무하던 병원으로 복귀한다. 정부는 전공의들이 수련을 마친 뒤 군 입대를 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7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수련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전공의 모집 시기와 방안을 협의했다. 정부는 사직 전공의가 복귀를 희망할 경우 사직 전 근무하던 병원에서 동일 과목·연차로 복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수련병원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채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초과 정원이 발생...

하반기 신규 레지던트 1년차 필기 923명 접수

-
이종성,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감염 취약계층 보호 강화 위한 법안 발의
노상우 기자 =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철저한 보호 조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
코로나19 확진 629명… 위중증 116명·사망 7명
한성주 기자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600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최근 10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24일 349명 ▲25일 382명 ▲26...
-
2형 당뇨병치료제 '줄토피플렉스터치주' 등 조건부 급여 인정
유수인 기자 = 성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줄토피플렉스터치주(인슐린데글루덱/리라글루티드)’가 조건부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12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에서 ...
-
내년 복지부 예산에 ‘공공의대 설계 예산’ 포함… 의료계 반발 예상
노상우 기자 = 국립의학전문대학원(공공의대) 설계 예산이 내년도 복지부 예산에 반영됐다. 앞서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계의 반대가 극심했던 만큼 정부와 의료계의 마찰이 예상된다. 지난 2일 국회 본회의...
-
복지부 청소년 흡연예방 노담(No 담배) 광고, TV부문 금상
전미옥 기자 =보건복지부는 청소년의 흡연 예방을 위한 노담(No담배) 광고가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 TV영상 부문 금상, 은상 및 공공광고(중앙부처) 부문 특별상(이상 총 3개)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2020 ...
-
이틀째 500명대 확진...."병원⋅체육시설⋅주점서 확진자 잇따라"
전미옥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과 지역 곳곳에서 집단 발생이 이어졌다. 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
-
김장철 김장모임서 코로나 확산..."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해야"
전미옥 기자 =김장철을 맞아 삼삼오오 모이는 김장 모임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확산하는 사례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
-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감염병 진단검사기법 선도
유수인 기자 =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제안한 코로나19 등 감염병 진단검사기법 관련 국제 표준(International Standard)이 제정됐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국제표준 제정...
-
방역당국 "코로나 백신 계약사항 비공개...제약사들 부작용 면책 요구"
전미옥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확보와 관련한 계약체결 여부나 시기, 물량 등에 대해서 공개할 수 없다고 재차 못박았다. 제약사들과의 협상전략상 유리한 지점을 확보하기 위해 비공개 원칙을 이어가겠다는...
-
확진자 10명 중 3명은 2030..."젊은층 중심 확산 양상"
전미옥 기자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3명은 20~30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3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2주간(11월 20일 0시∼12월 3일 0시)...
-
식약처 내년 예산 6110억원 확정…코로나 치료제·백신 지원 강화
유수인 기자 = 내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처 예산이 올해 본예산 대비 518억원(9.3%) 증가한 611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회는 지난 2일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2021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예산안은 ‘안전한 식...
-
치과의사협회 “1인1개소법 보완입법 국회 통과 ‘쾌거’”
노상우 기자 = 의료인의 1인 1개소 개설 및 운영 원칙을 위반한 경우 제재와 처벌의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보완입법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 2011년 12월28일 의료인 1인1개소...
-
여가부 ‘디지털성범죄 전담부서’ 생긴다… 내년 예산 1조2000억
한성주 기자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담당하는 디지털 성범죄 전담부서가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에 내년 신설된다. 내년부터 생계급여를 지원받는 한부모 자녀도 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만 ...
-
내년 복지부 예산 90조원 규모…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공공의료 확충에 중점
노상우 기자 = 2021년도 보건복지부 소관 예산이 89조5766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82조5269억원보다 8.5%(7조497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 복지부의 내년 예산은 정부 전체 예산 558조원의 16%에 해당한다. 복...
-
코로나19 확진 540명… 위중증 환자 117명
한성주 기자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4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516명, 해외유입은 24명이다. 최근 10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23일 271명 ▲24일 349명 ▲25...
-
강도태 “확진자 규모 500명대서 줄지 않아… 비수도권도 가파른 상승세”
노상우 기자 =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500명대에서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우려했다. 강 1총괄조정관은 3일 정...
-
복지부·의협, ‘의정협의체’ 구성 협상 논의 본격 착수
노상우 기자 =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의정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상 논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복지부와 의협은 2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만나 코로나바이러스 감...
-
방역당국 "대중교통 이용 확진자 동선공개 어렵다"
유수인 기자 = 방역당국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 공개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2일 밝혔다. 박영준 중앙방역...
-
시식코너 중단, 패스트푸드점 '커피·디저트' 섭취 땐 매장이용 금지
유수인 기자 =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및 경기도가 방역역 강화에 나섰다.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서울특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