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을 수 없던 환자가 스스로 운전까지…“성인 XLH 조기 진단 중요”
희귀질환인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XLH, X-linked hypophosphatemia)은 찾아내 치료할 수만 있다면 회복 가능성이 높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진단에 어려움을 겪는다. 전문가들은 XLH 환자를 찾아내 치료로 이어지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한국쿄와기린은 지난 23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앞두고 연 XLH 주제 임직원 대상 전문의 강연에서 이유미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XLH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26일 밝혔다. XLH는 인산 결핍으로 인해 구루병, 골연화증 등 다양한 골격계 이상...

“애가 흰 똥을 쌌어요”…기저귀에서 시작된 희귀 간질환 가족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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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에 피로감 지속…봄철 ‘구내염’ 빨리 나으려면
유수인 기자 = #직장인 A씨(30)는 환절기만 되면 입안에 생긴 염증으로 고통을 받는다. 대개 1~2주만 참으면 자연스럽게 증상이 나아지지만 만성적으로 구내염이 발생하고, 통증이 심할 때도 있어 스트레스를 받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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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도 약?...‘운동 스트레스’가 비만 막는다
전미옥 기자 =규칙적인 운동이 주는 적당한 스트레스가 비만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욕을 조절하는 뇌 신경세포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체내 에너지 소모를 늘린다는 것이다. 강한 스트레스나 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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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학회 "혈액투석 환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우선순위 돼야"
전미옥 기자 =대한신장학회가 혈액투석 환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정부와 환자에 요청하는 권고문을 최근 발표했다. 국내 약 9만2000명의 혈액투석 환자들은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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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사망, 연령⋅기저질환이 큰 영향
전미옥 기자 =연령과 기저질환의 중증도가 코로나19 환자의 사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이호진 교수팀(조수익 윤수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자료를 토대로 연령보정 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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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의정부을지대병원, 진료 개시 外
유수인 기자 = ◎의정부을지대병원, ‘1호 고객’ 맞이 동시 진료 시작=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지난 29일 오전 8시 첫 번째 외래 환자를 맞이하며 본격적으로 진료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의정부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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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약' 문의하니 10분만에 '진료비 청구'...초진도 비대면 처방, 문제없나
전미옥 기자 =#"우울증약이 떨어졌는데 처방가능한가요?" 한 환자가 비대면 진료어플리케이션에 올린 질문이다. 이 질문을 올리니 곧바로 '상담을 기다려달라'는 알림이 울리고, 이후 '진료비 청구가 되었으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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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두둑할수록 코로나19 백신 효과 떨어진다?
전미옥 기자 = 4월부터 일반 가정의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되면서서 ‘전국민 백신 접종’이 본격화된다. 그런데 백신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는 위험요인으로 ‘비만&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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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7명은 '칫솔 소독 無'..."베이킹 소다 녹인 물에 10분만"
전미옥 기자 =치과를 방문하는 성인 10명 중 7명은 칫솔 소독을 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관리가 잘못된 칫솔을 사용할 경우 잇몸병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디치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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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있어도 쌍태아 임신⋅출산 영향없어
전미옥 기자 =자궁근종이 쌍태아 임신 중 합병증과 출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가 나왔다.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자궁근종센터 김미라 교수는 이같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모체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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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예후 알리는 유전자 변이 찾았다
전미옥 기자 =췌장암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변이를 국내 연구진이 찾아냈다. 이 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환자는 특정 항암요법에 매우 반응이 좋아 치료 방침 결정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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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신장암 10년 후 재발까지 안다
전미옥 기자 =재발과 전이 위험이 큰 신장암 수술 후 10년까지 재발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이 개발됐다. 특히 신장암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신장암 환자의 빅데이터가 체계적으로 구축되지 않은 분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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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전환
유수인 기자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이하, P-HIS)으로 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전환은 만반의 준비를 통해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P-HIS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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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 연임
조민규 기자 =김성우(사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병원장이 연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일산병원장에 김성우 병원장이 연임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성우 병원장은 2018년 4월부터 제7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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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늘어나는 계절 20·30대 ‘전방 십자인대 파열’ 주의하세요
조민규 기자 =추위가 가면서 야외 활동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은 많은 움직임이 있는 운동에 나서는데 갑자기 몸을 과격히 움직일 경우 ‘전방 십자인대 파열’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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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예방 노담(No 담배) 광고 7관왕 영예
조민규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청소년의 흡연 예방을 위한 노담(No 담배) 광고가 25일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과 26일 제28회 올해의 광고상 정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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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선호하는 '안면거상술' 방법 달라…당일 활동·빠른 회복 등 영향
유수인 기자 = 연령에 따라 리프팅 수술 방법(안면거상술)도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안면거상술이란 얼굴이나 목주름 제거, 근육이나 피부를 당겨주는 리프팅 미용 수술의 일종이다. 24일 아이디병원성형외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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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여성, 체중 감소폭 클수록 알츠하이머 위험
전미옥 기자 =고령사회가 되면서 가장 두려운 질병으로 꼽히는 치매. 이러한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알츠하이머병이다. 최근 60세 이상 고령 여성의 경우, 체중 감소폭이 클수록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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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 있는 코로나19 환자, 사망 확률 9배 높아
조민규 기자 =치주염을 등 잇몸병이 있는 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이 일반잉에 비해 약 9배 높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24일 ‘코로나 시대의 구강건강 관리’를 주제로 제1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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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는 우리 아이 '동반 증상' 따라 다양한 질환 의심 가능
유수인 기자 = 아이들이 열이 나면 부모들은 걱정부터 앞선다. 해열제를 먹이고 열이 금방 떨어지면 다행이지만, 해열제 복용 후에도 열이 지속 된다면 응급실을 방문해야할지 초조해지게 마련이다. 특히 요즘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