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찮다, 모르겠다”는 부모님…치매 아닌 ‘마음의 병’일 수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자녀들이 가장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 중 하나가 부모님의 인지 건강이다. 흔히 기억력이 감퇴한 부모님을 보고 치매를 의심하기 쉽지만, 노인 우울증의 가능성도 놓쳐서는 안 된다. 치매와 유사한 증상을 보여 ‘가성치매(우울성 인지장애)’라고도 불리는 이 질환은 적절한 시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진료를 받은 65세 이상 노인은 2020년 25만여명에서 지난해 28만여명으로, 약 12% 증가했다. 노인 우울증은 다른 ...

“좋다니까 드셨는데”…명절에 버려야 할 영양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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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유방암 진단오류 대폭 줄였다
전미옥 기자 =서울대병원 장정민·김수연 교수팀이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유방병변을 감별할 수 있는 진단모델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방촬영술은 유방암 검진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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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이 뇌 기능에 영향"...인공와우 이식 결과도 예측
전미옥 기자 =난청이 오래 지속된 환자의 뇌 MRI를 통해 뇌 특정 부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보니 난청 기간이 길수록 청각 및 언어인지와 관련된 대뇌피질 위축 정도가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나, 난청이 지속되면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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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 "당뇨있으면 코로나 취약...백신 접종 적극 임해달라"
전미옥 기자 =내달부터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당뇨병학회가 환자들에 백신접종에 적극 임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27일 대한당뇨병학회는 성명을 내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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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 삽니다”…바프 열풍에 스테로이드 불법 유통 판쳐
유수인 기자 = “위니(윈스트롤, 성분명 스타노조롤) 삽니다. 쪽지, 댓글 부탁드려요!” “헬스 스테로이드 위니 복용법, 원리 알려드려요.” “스테로이드 불법판매 초범인데요. 저지른 죄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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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불량 의사' 걸러낸다?
'의사면허관리원' 주목전미옥 기자 ="한번 의사 면허를 따면, 그 면허는 평생 간다. 이제 조민이 환자를 보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 서민 단국대 교수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이다. 가짜 스펙으로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한 의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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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갑상선항진증 있으면 갑상선암 발생률↑
전미옥 기자 =우리 몸의 칼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갑상선에 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되고 기능이 과도해지는 부갑상선항진증이 있으면 갑상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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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증이 코로나 감염 위험도 높인다
전미옥 기자 =수면무호흡증이 코와 목과 같은 호흡기 건강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코로나19 감염의 위험도 높인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 이비인후과 인승민 교수팀(공동저자 이비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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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1명 '위산' 공격 받는다…'소화성궤양' 증가
유수인 기자 = 소화성궤양은 한국인 10명중 1명이 평생동안 한번 이상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포함한다. 소화성궤양은 위와 십이지장의 점막이 위산으로 대표되는 공격인자와 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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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꾸는 노인, 우울증 위험 4배·자살충동 3배
유수인 기자 = 70세 이상 노년기에 꾸는 악몽이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 연구팀과 성신여대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 연구팀은 이같은 내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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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낸 후 심장마비 발생' 기전, 세계 최초로 3차원 입체분자영상 통해 밝혀
유수인 기자 = 김진원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교수팀(심혈관센터 김진원, 강동오, 핵의학과 어재선 교수)은 세계 최초로 3차원 입체 분자영상을 통해 감정 스트레스가 심근경색 발생에 미치는 기전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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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헬스] 속 쓰리고 소화불량…청년들은 ‘염증’앓이 중
유수인 기자 = # 30대 A씨는 대학생 때 급성위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적이 있다. 기숙사 생활을 했던지라 식사를 거르고 빈속에 술을 마시거나 안주로 나온 자극적인 음식만 먹던 것이 화근이었다. 학교를 졸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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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작품 훔쳐 문학상 휩쓴 그 남자...리플리증후군일까?
전미옥 기자 =다른 작가가 쓴 문학 작품을 그대로 표절해 다수의 문학상을 받고, 온라인에서 접한 타인의 아이디어를 특허청 공모전에 출품해 ‘특허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손모씨의 역대급 표절 사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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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경험자 44% “음주량 줄이려고 시도한 경험 있어”
노상우 기자 = 음주 경험이 있는 사람 중 44%가 음주량을 줄이려고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8월11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20~65세 성인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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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파격 지원' 재난적 의료비제, 환자 관심 저조한 이유는?
전미옥 기자 ="매년 최대 3000만원씩 지원해주는 파격적인 제도인데 왜 환자들의 관심이 저조할까요." 21일 '재난적 의료비 지원제도 이용경험 실태조사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환자권리포럼에서 안기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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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이 임직원에 보낸 전체 문자..."실장님 따님에 한표씩"
전미옥 기자 =국립대병원이 직원 수천명에게 '국제 콩쿠르 결선에 진출한 간부의 딸에게 투표해 달라'는 문자를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은 지난 15일 '투표 요청' 제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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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생활치료센터 입소 환자들, 소화제보다 정신과약 처방 더 많아
전미옥 기자 =태릉선수촌 생활치료센터에 지난해 입소했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환자 10명 중 9명이 완치 후 귀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환자들에게는 소화제보다 정신과약이 더 많이 처방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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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 강할수록 손목뼈 골밀도 높다
전미옥 기자= 손으로 물건이나 주먹을 쥐는 힘인 ‘악력(握力)’이 강할수록 ‘손목뼈의 골밀도’ 역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관절센터) 공현식 교수, 강북삼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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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복통과 체중감소… 단순 장염 아닌 ‘크론병’일 수도
#A씨(26세, 남)는 몇 달간 잦은 복통과 설사로 고생하고 있다. 자다가도 배가 아파 깨는 일이 있고 과식하면 통증이 심해져 약국에서 약도 여러 차례 복용해 보았지만, 식사를 건너뛸 때만 잠시 나아질 뿐 증상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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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사실 몰랐다? 이름도 생소한 ‘임신거부증’
유수인 기자 = # 지난해 10월 20대 여성 A씨가 중고물품 거래 애플리케이션 ‘당근마켓’에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2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A씨는 출산 당일에야 임신 사실을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