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일 벗은 지역의사제…의료계 “현 제도로는 효과 한계”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대책인 지역의사제도의 시행 시점과 규모가 공개됐다. 의료계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효과를 내려면 이를 뒷받침할 정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도는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의과대학이 연고 지역 학생을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해,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정책이다. 정부는 최근 의대 정원 확대 규모를 결정하면서 2024학년도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을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

병원 진료 어려운 설 연휴…“응급실은 중증환자에게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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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진, 코로나19 이전 감염병 전략 세계 학계와 공유
전미옥 기자 코로나19 이전 감염병 대응을 위한 분당서울대병원의 사전 준비와 실제 팬데믹 대처가 세계 최고 수준의 감염병 저널 ‘임상 미생물과 감염(CMI, Clinical Microbiology and Infection)’에 보고됐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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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합병증 ‘후발백내장’ 막는 인공수정체 개발
전미옥 기자 =백내장 수술 후 시력 저하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히는 후발백내장을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인공수정체가 개발됐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권순용) 안과 이현수 교수 연구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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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마사지‧운동 주의…‘도수치료’는 다를까?
유수인 기자 = “어깨, 허리 통증. 도수치료가 좋나요? 운동이나 마사지가 낫나요? 도수치료 받고 통증이 더 심해졌다는 사람도 있고 운동하지 말라는 분들도 있어서 고민돼요.”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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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검사소 '문자 통보' 불인정?...악용 우려에 병원들 거부
전미옥 기자 ="임시선별검사소 결과로는 입원이 안 된다고 합니다. 병원 문 앞까지 갔다 돌아왔습니다." 지역사회에 퍼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잠복감염을 찾아내고, 지역민들이 무료로 손쉽게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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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코로나19 전담' 서울재난병원 만든다
전미옥 기자 =서울대병원(원장 김연수)은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병상 확보와 신속한 치료를 위해 ‘서울재난병원’을 설치하기로 했다. 12일 오후 3시 서울시청에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김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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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진, 증강현실 적용 척추수술 플랫폼 개발
전미옥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척추분야 연구팀(염진섭·김호중·박상민 교수)이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척추수술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번 연구는 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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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학원, 100주년 기념 '한림체' 무료 배포
전미옥 기자 =학교법인일송학원이 11일 ‘한림체’ 서체를 공개하고 무료로 배포했다. 한림체는 학교법인일송학원의 설립자인 故 일송 윤덕선 박사(1921.1.11.~1996.3.10)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제작한 학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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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개발 실마리 찾았다
전미옥 기자 =비만인구의 가파른 증가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환자가 덩달아 급증하면서 치료제 개발이 절실해진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진행 기전을 처음으로 규명해 치료제 개발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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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신장실 투석 환자 코로나19 잇따라 발생
전미옥 기자 =혈액 투석 치료를 시행하는 인공신장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대한신장학회에 따르면 이달 8일까지 총 64개 혈액투석 기관에서 127명(투석 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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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 치료길 제시…'스테로이드-니모디핀 병합요법'
유수인 기자 = 한재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이치규 천안병원 교수팀이 돌발성 난청의 새로운 치료법을 11일 발표했다. 돌발성 난청은 갑작스럽게 청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발생 시 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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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스테로이드’ 사용 시 탈모·고환 축소 등 심각한 부작용 남을 수도
노상우 기자 = ‘불법 스테로이드’를 오·남용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단백동화(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등 스테로이드 제제를 의사 진료&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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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유병자 200만명…살면서 암 걸릴 확률 37%
조민규 기자 =암 유병자가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었다.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얼마나 될까. 2018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울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생존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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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 방치하면 큰일...암 신호일수도
전미옥 기자 =소변에서 붉은 피가 비친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겠다. 암의 신호일 수 있어서다. 대한비뇨의학회가 최근 비뇨의학과 전문의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혈뇨 진료 현황 및 인식'조사에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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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위협하는 ‘거북목 증후군’… “전자기기 화면은 눈높이로”
한성주 기자 =최근 5년간 경추 관련 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경추 관련 질환으로 인한 진료 인원은 2011년도에 비해서 2015년도에 약 16.6% 증가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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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도 위험해’… 전기매트, 핫팩로 인한 ‘저온접촉화상’ 주의
노상우 기자 = 한파가 지속되면서 전기매트, 핫팩 등으로 인한 화상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러한 화상을 ‘저온접촉화상’이라고 부른다. 저온접촉화상은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가려움증, 물집, 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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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턱-어깨 끼우고 통화하지 마세요"
전미옥 기자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딱'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턱관절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목이나 어깨의 통증도 턱관절장애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 국내 턱관절장애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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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들의 '선별적 낙태' 이유는?
전미옥 기자 =낙태죄 처벌조항이 올해부터 사실상 폐지 상태에 들어갔다. 정부와 국회가 지난해 말까지였던 개정시한까지 법을 개정하지 않아 모든 임신중단에 대한 법적 제한이 풀렸기 때문이다. 여성의 자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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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지나면 몰려오는 미세먼지… 도심 외출·환기 삼가야
한성주 기자 =대기 중 미세먼지에 주의하라는 일기예보가 잦아졌다. 미세먼지는 크기가 매우 작아 공기 중에 부유하는 입자성 분진이다. 먼지 입자의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보다 크면 코나 목에 걸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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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부정교합' 합병증 위험 높여…구강 생활습관 점검 필요
유수인 기자 = 부정교합은 입을 다물었을 때 위 아래 턱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거나 배열이 가지런하지 않아 심미적, 기능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턱에서 ‘딱딱’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