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 응급환자 전문진료 확대…전국 센터 14곳 운영
소아 응급환자가 365일 24시간 전문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추가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4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성빈센트병원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기존 12개소에서 14개소로 늘어난다. 소아 환자는 전체 응급실 환자의 17.0%를 차지한다. 다만 연령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고 사용하는 장비도 달라지는 등 의학적 특수성이 있어 전용 인력과 시설, 장비를 갖춘 전문 진료체계가 필요하다. 정부는 중증·중등증 소아 응급환자...

“환자 삶의 질까지 평가”…한국어판 안면마비 지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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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가 김치 유산균 섭취하면 자녀 대사질환 예방 효과”
산모가 김치를 통해 섭취하는 유산균이 자녀의 대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 연구팀은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 ‘Weissella confusa WIKIM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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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치과병원, ‘서울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연세대 치과대병원이 중증 장애인 전신마취 수술 시설을 갖춘 ‘서울시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열었다. 연세대치과병원은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본원 앞에서 서울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식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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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생존자 259만명 시대…“암 정복, 먼 미래 아냐”
“현재 1년에 약 28만명의 암환자가 진단을 받고, 약 259만명의 암생존자가 생활하고 있다. 암 정복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국립암센터가 암환자 진단부터 암생존자 돌봄까지 전주기적 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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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선택지 부족한 ‘비투명세포 신장암’…“급여 확대 시급”
국내 비투명세포 신장암 환자들은 치료제 개발이 진전됐음에도 여전히 제한된 치료 옵션에 놓여 있다. 의료진과 환자단체는 “현실적 치료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박인근 서울아산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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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혁신’ 연세암병원…“특화 시스템으로 난치암 정복”
연세암병원이 그간 쌓아온 임상·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암 치료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올 하반기 회전형 중입자치료기 1대를 추가 가동해 총 3대의 중입자치료기를 활용해 난치암 치료 시스템을 고도화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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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계 코스트코’ 등장에 설왕설래…“선택권 존중” vs “오남용 우려”
‘약국계의 코스트코’로 불리는 창고형 약국이 성남시에 문을 열며, 이를 둘러싼 직역단체 간 의견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약사단체는 의약품 오남용과 전문성 약화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하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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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치매 공포’…국민 80% “새 정부, 선제적 지원 필요”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은 치매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갖고 있지만, 치매의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에 대해 잘 아는 이는 10명 중 3명이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한치매학회가 리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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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다발골수종 환자 생존기간 80.5개월…국내 평균 웃돌아
서울성모병원의 다발골수종 치료 성적이 최근 10여 년간 국내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다발골수종센터 민창기·박성수·이정연·변성규 교수팀은 12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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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 달라지는 건강 고민…“기능성 숙지하고 건기식 골라야”
소비자들의 건강 고민이 점점 다양해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제품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본 뒤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024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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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울 유출 환자 年 4조 넘게 써… “교통비·숙박비 가중”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가 서울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는 데 소요된 비용이 연간 4조6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료·교육·공공의료의 거점이 돼야 할 지역 국립대병원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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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성인 ‘재진’만…새 법안에 “불공평” 아우성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앞두고 국회에서 발의된 개정안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과도한 제한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전체 이용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성인층의 초진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면서, 형평성과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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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수가협상 전 유형 타결…‘건보료 인상’ 불씨 남아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과 6개 의약단체 간의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이 전 유형 타결로 마무리됐다. 장기화된 의정 갈등과 새 정부 출범 등 변수 속에서 치열한 협상 끝에 이뤄진 결과로, 6개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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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 정책’ 양적 확대에만 집중…공공의대 설립 재정 부담 커”
이재명 정부가 공공병원·의대 신설 등을 통해 지역의료를 강화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는 의료의 양적 확대가 이뤄지더라도 정작 환자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라며 환자들의 서울 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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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이마성 전 한의협 홍보이사 부친상
▲이수현씨 별세, 이마성씨(전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 부친상=13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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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감 상실된 의정 관계…“진솔한 대화 통해 상호 신뢰 확장해야”
의료계 주요 단체장들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 사태 해결의 출발점은 정부와 의료계가 사안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13일 서울성모병원 플렌티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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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 붕괴 ‘트리플링’ 위기…의대생 구제책 나올까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의과대학생 수업 거부 사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표류하고 있다. 전국 40개 의대에서 8000여명의 의대생이 집단 유급 판정을 받았고, 이 중 40여명이 제적 위기에 놓였다. 이대로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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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 전공의, 1심 징역 3년…法 “스토킹 범죄”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 명단인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사직 전공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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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안전망 필요…조사기구 설치해야”
의사, 환자, 소비자들이 한 목소리로 의료사고를 비롯한 환자 안전 사건의 원인을 파악하는 독립적·공적 조사기구인 ‘환자안전조사기구’(가칭) 설치를 제안했다. ‘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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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 치료 신속성 확보 기술 개발” 경희대병원 교수팀, 산자부 연구사업 선정
경희대학교병원은 이상열 내분비내과 교수, 우호걸 신경과 교수 연구팀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제1차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