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의료 전담 의사 양성한다…‘국립의전원’ 2030년 설립 목표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이 설립된다. 국회는 2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재석 의원 166명 가운데 찬성 158명, 반대 4명, 기권 4명으로 가결했다. 해당 법안은 공공의료 분야에서 근무할 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국립의전원을 설립하고, 교육과 학업에 필요한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입학금과 수업료 등 학업 경비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졸업생은 의사 면허 취득 ...

태국으로 간 건국대병원 교수…아시아 의사들에 어깨 수술 가르쳤다

-
보의연 “지방분해주사, 장기적 효과 확인할 수 없어”
국소 부위에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주사가 장기적인 효과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평가 결과가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은 지방분해주사에 대한 안전성 및 효과성 평가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
-
한국인 뇌전증 유발 유전자 단서 찾았다…맞춤형 치료 가능성
국내 연구팀이 한국인에서 뇌전증을 유발하는 유전자 실마리를 찾았다. 한국인의 뇌전증 맞춤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김세희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진...
-
“다 같은 수술 아냐”…재료·방식 따라 다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쿠키인터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쑤시고 아픈 무릎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공관절 수술은 환자의 특성에 따라 수술 방식이나 재료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신체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
-
희귀난치 유전성 망막질환, 다학제 진료로 원인 진단률↑
유전성 망막질환의 원인 유전자 진단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진단법을 국내 연구진이 발표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한진우 안과 교수 연구팀(안과 설동헌,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승태, 원동...
-
“이런 것도 강박장애인가요?”…어떤 유형 있나 살펴보니
불안장애의 한 종류인 강박장애는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난다.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생각이나 행동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까지 이르면 치료가 필요하다. 이지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월경 전후 사용하지 마세요”…제모제, 올바른 사용법은
여름철을 맞아 제모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제모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안전한 제모제 사용을 위한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식약처에 ...
-
“구강청결제, 입에 남은 80% 프라그 해결” [쿠키인터뷰]
충치를 비롯한 대부분의 구강 질환은 입 속 유해균인 ‘프라그’(치태)가 원인이다. 프라그는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바이오필름’(생체막)에 세균 덩어리와 음식물 찌꺼기가 붙으면서 생긴다. 프...
-
치약·치아미백제,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Q&A]
치약과 치아미백제는 치아를 희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일조한다. 최근엔 다양한 성분의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효능, 효과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지도 넓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
-
“휴대폰 아무리 재밌어도…” 변기 한참 앉아있다 ‘이 병’ 걸린다
최근 휴대폰을 보며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항문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문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화장실을 사용할 ...
-
청소년 백일해 급증…“적기 예방접종 필요”
올해 백일해 환자 수가 급증해 전년 대비 105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백일해 환자는 13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명 대비 105배 늘었다. 최근 10년 간 환자 수가 정점에...
-
건기식 중고거래 한달…“의약품 오남용 조장” vs “시스템 지속 개선”
정부가 온라인 중고마켓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의 개인 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한 지 한 달째에 접어드는 가운데 부작용 사례가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약사법 위반에 ...
-
어린 손녀에게 유전된 희귀병…“유일한 치료제 급여 절실”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이 눈 앞에 있어도 약값 때문에 감히 먹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지난 5월22일 폰히펠린다우증후군(VHL)을 앓고 있는 가족이 유일한 치료제의 급여 적용을 위해 청원을 올려 주목을 받...
-
건강검진서 발견한 담낭 용종, 꼭 제거해야 할까
최근 건강검진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며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빈도가 높아졌다.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담낭 용종의 3~8% 정도는 악성으로 보고되고 있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담낭은 간에서...
-
여름맞이 격한 운동하다간…근육 녹는 ‘이 질환’ 위험
여름철을 맞아 헬스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고강도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고강도의 과한 운동을 하면, 근육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
-
여름철, 음식 먹고 난리 난 위장…식중독 대처법은 [Q&A]
# 초등학생 자녀를 둔 A씨는 다가오는 여름이 걱정이다. 작년 여름 아이가 식중독으로 며칠 동안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아이는 김밥을 먹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구토와 설사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김 씨는 아이...
-
“알레르기 있는데”…식용색소 의무 표시 ‘구멍’
# 이지연(가명·38세)씨는 고구마 페이스트, 젤리, 오렌지 음료 등 노란색을 띄는 식품을 먹고 난 뒤 얼굴에 발진이 생겨 당황스러웠다. 알레르기 검사도 받아봤지만 특별한 이상은 발견하지 못했다. 그대로 두...
-
“배달음식 즐겼더니”…한국 나트륨 섭취, WHO 권고 1.5배
국민들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의 1.5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2018∼2022년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을 ...
-
“비대면진료 약배송 허용해야” 의사·환자 한 목소리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서비스를 이용했던 환자와 의사 대부분은 ‘약 배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이하 원산협)는 한국리서치와 ...
-
치실·치간칫솔도 하루 3번 써야 할까?…올바른 사용법은 [Q&A]
구강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선 양치질과 더불어 올바른 치실·치간칫솔 사용이 필요하다. 28일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조영단 교수의 자문을 통해 올바른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을 위한 궁금증을 Q&A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