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응급실 뺑뺑이’ 끝에 아동 사망…法 병원 2곳에 “4억 공동 배상”
6년 전 정당한 사유 없이 병원이 응급환자 수용을 거부해 끝내 사망에 이르게 한 고(故) 김동희군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의료기관들의 공동 책임을 인정하고 약 4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6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단연)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은 김군 유족이 병원 2곳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에게 원고 청구액의 70%인 약 4억원을 공동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김군은 지난 2019년 10월 경남 양산에 있는 A병원에서 편도선 제거 수술을 받은 뒤 회복 과정에서 출혈 증세를 보여 부산에 있는 B병원을 찾...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갑질’ 결론 임박…공정위 판단에 시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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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골프 꿈나무, 척추 건강 책임”…최경주재단 후원 협약
자생한방병원이 제2의 최경주를 꿈꾸는 골프 꿈나무들의 척추 건강 주치의로 활동한다.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생한방병원에서 최경주재단과 ‘골프 꿈나무 의료지원 및 사회공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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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편의성 높여”…학생들 손 거친 新보조기기
“들을 수 없어도 눈으로 노래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손만으로도 화재를 진압할 수 있어요.” 장애인을 위한 다채로운 보조기기들이 학생들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했다. 장애인의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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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편히 자보나’…불면증, 만성되기 전 치료해야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거나, 새벽에 일찍 깨서 잠이 안 오는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불면증이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낮에 하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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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술자리 불편한 통풍 환자…무알콜 맥주 괜찮을까 [Q&A]
연말을 맞아 어김없이 회식·모임 자리가 이어지면서 통풍 환자들의 고민이 깊다. 단골 메뉴인 기름진 음식들과 술은 통풍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먹고 싶어도 엄두가 나질 않는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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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원인은 전자기기”…조기 진단 필요
안구건조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전기기기의 장시간 사용이 꼽혔다. 전문가들은 눈이 불편하다고 느낀다면 조기에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대한안과학회는 최근 전국 20~60대 성인 남녀 500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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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0주 넘으면 이부프로펜 복용 안 돼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열·진통·항염증에 사용되는 의약품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의 임신 기간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해당 용도 의약품의 품목 허가 사항을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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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중심 노로바이러스 발생 비상…“위생수칙 지켜야”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0월15일부터 11월18일까지 최근 5주간 2배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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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불량’ 어린이집 급식소 4곳 적발…식중독균은 미검출
올해 하반기 어린이집 급식시설 3774곳 중 4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어린이집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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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인플루엔자 감염 완화에 도움”
인체 미생물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권미나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미생물학과 교수와 김승일 박사 연구팀은 사람 유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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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소아 백일해 비상…백신 접종률 높이려면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일해 환자가 속출하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영아 때부터 백신 선택권의 폭을 넓혀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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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흡연하면 췌장암 발병 위험 2.7배 ↑
혈당 수치가 높은 환자가 흡연을 하면 췌장암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박주현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혈당 환자의 흡연 상태와 췌장암 위험성의 연관성을 규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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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치아, 오히려 튼튼하다? [그랬구나]
하얗던 치아가 누렇게 변색되면 이를 드러내 웃기가 꺼려진다. 그러나 하얀 치아보단 황니가 튼튼하다는 속설도 있다. 치아 색깔은 치아 건강과 연관이 있는 걸까. △권소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치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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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꽉 조이는 부츠 신다간…혈류 엉킨 ‘하지정맥류’ 주의
#직장인 A씨(28·여)는 겨울이 가까워지면 롱부츠와 기모레깅스를 자주 이용한다. 체온을 유지하고 패션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유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종아리 부위의 혈관이 더욱 도드라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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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 암 정보, 절반이 광고”…올바른 내용 찾으려면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절반 가까운 암 정보 게시글이 광고성 컨텐츠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인터넷이 아닌 주치의를 통해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2일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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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왕가탕후루, 사랑의열매에 15억원 기부
달콤왕가탕후루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15억원을 기부했다. 최근 달콤나라앨리스의 탕후루 제조 프랜차이즈인 달콤왕가탕후루는 본사와 가맹점, 협력업체 8곳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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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니까 괜찮다?…노로바이러스, 영하 20도여도 안심 금물
겨울철 기온이 내려가면서 식중독 위험이 낮아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노로바이러스’는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다른 식중독 바이러스와는 달리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생존 기간이 연장되고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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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하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감염됐다면 [Q&A]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0월 3째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 환자는 102명이었으나 한 달(11월 2째주 기준) 만에 226명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 특히 1~12세 환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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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두잔에 얼굴 붉어진다면… ‘이것’ 위험
술 한두 잔에 얼굴이 붉어지는 체질이라면 협심증, 심근경색의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6일 한양대구리병원에 따르면 강보승·신선희 한양의대 응급의학교실 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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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국민건강 기여’ 복지부 장관상 수상 [2023 미래행복대상]
한림대학교의료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7회 미래행복대상’ 시상식에서 국민건강기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래행복대상은 2017년부터 쿠키뉴스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