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제적 개입으로 국가 암 관리 패러다임 전환…‘조기암 협의체’ 출범
암 조기 진단과 예방을 위한 다자간 공익 정책 협의체 ‘조기암 협의체(Early Cancer Alliance·ECA)’가 공식 출범했다. 앞서 정부는 ‘제5차 암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주요 6대 암의 조기 진단율을 60%까지 끌어올리고, 국가암검진에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ECA는 이 같은 정부의 선제적 암 조기 개입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민간 차원에서 최신 진단 기술과 보건경제학적 데이터를 접목해 국가 암 관리 체계 고도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로 꾸려졌다...

복지부, 국립대병원들에 AI 기반 진료시스템 구축 120억 지원

-
한달 새 5배 급증한 쯔쯔가무시증…“야외활동 주의”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한 달 새 5배 급증해 방역당국이 야외활동 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5일 질병관리청은 쯔쯔가무시증의 매개체인 털진드기 밀도지수가 최근 4주간(41~44주) 3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44...
-
서울아산병원 개발한 ‘의료보조로봇’…심장스텐트 시술 첫 성공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의료진이 개발한 로봇을 이용해 협심증 환자의 심장 스텐트 시술 치료를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승환·김태오 교수팀은 협심증을 앓고 있던 50대 ...
-
“당뇨병 극복 한 마음 한 뜻”…청와대 밝힌 푸른 빛
청와대에서 당뇨병 극복을 위한 연대 의지를 담은 푸른 빛 물결이 일었다. 14일 보건복지부와 대한당뇨병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당뇨병연구재단이 후원한 ‘2023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푸른빛 점등식&...
-
눈옆 덩어리 만져진다면 ‘안와종양’ 의심해야
눈을 둘러싼 뼈와 근육 쪽에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안와종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흔하지 않지만, 안와에도 종양이 생길 수 있다. 장선영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교수는 “안와종양은 크게 악성과 양성...
-
“우리 아이, 빈대 물린 것 같아요” 불안감 확산
전국 각지에서 빈대가 출몰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실제 빈대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빈대에 물린 자국이 맞냐’고 묻거나, 공공장소 이용을 꺼리는 사례가 속속 나오는 등 &lsqu...
-
음주·흡연 함께하면 발병률 15배 ↑…‘구강암’ 예방하려면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 경우 구강암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약 10배 높다. 또한 담배와 음주를 동반할 경우 발생률은 더욱 높아진다. 평소 자신의 일상생활 습관이 구강암을 유발하고 있지는 않은지...
-
12세 이하 백일해 감염 급증…백신접종 지원되나요 [Q&A]
최근 12세 이하 어린이를 중심으로 백일해 감염이 확산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설명을 바탕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점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Q. 백일해 확산 현황은 어떠한가 A. 지난 4일 기준 ...
-
12세 이하 백일해 감염 확산…“추가접종 서둘러야”
최근 12세 이하에서 백일해 감염이 크게 늘고 있어 질병관리청이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백일해 환자는 83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지...
-
30세 이상 6명 중 1명 당뇨병…원인은 ‘생활습관’
최근 스트레스, 운동 부족, 비만 등으로 인해 국내 당뇨병 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발병 연령도 점차 낮아지면서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 됐다. 그러나 당뇨병 특성상 특...
-
“지급 안 돼” 보험사 ‘영양 수액’ 손사래…소아환자 부모 분통
최근 비타민 수액에 대한 실비·손해보험 처리가 안 돼 곤혹스럽다는 환자·보호자들의 불만이 빗발치고 있다. 의료계에서도 특정 환자의 탈진, 영양부족 등을 고려해 치료에 따른 부담을 덜도록 보장이 ...
-
2030세대 당뇨 급증하는데…“10명 중 6명 혈당수치 몰라”
우리나라의 2030세대에서 당뇨병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의 인식과 관리 수준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대한당뇨병학회와 노보 노디스크가 공동으로 실시한 ‘당...
-
“약은 나중에” 고혈압 치료 손 놓은 2030
# 양은정(가명·31세·여)씨는 2년 전부터 ‘고혈압 전 단계라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당부를 들었다. 비만이 원인이라고 본 양씨는 우선 운동으로 혈압을 낮춰보겠다며 약 처방을 거절했다. ...
-
1020세대 심장질환 급증…“정기검진 필요”
최근 5년 사이 10, 20대 심장질환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2018~2022년 심장질환 진료 현황 분석 결과를 7일 발표하고 이 같이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
“B형간염 치료 기준 바꾸면 간암 환자 연 3000명 예방”
국내 연구진이 간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간 수치가 아니라 바이러스 수치에 근거해 B형간염 치료를 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40~50대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간암은 70%가 만성 B형간염으로 발생한...
-
추워진 날씨에 저체온증 주의보…심뇌혈관 질환 위험
입동을 하루 앞둔 7일, 고혈압 환자들은 특히 주의해야 할 시기에 들어섰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혈압이 상승해 부정맥,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규영 H+양지...
-
미네랄 듬뿍 들은 물이 몸에 좋다? [그랬구나]
편의점 냉장고를 차지한 생수 코너. 성분이나 공정에 따라 가격도 제각각이다. 어떤 물을 고를까. 미네랄이 많을수록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우리 몸엔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 쿠키뉴스는 지난 3일 △...
-
병원서 울린 ‘희망의 종소리’…항암치료 종결 응원 外 [병원N]
서울성모병원, 암 완치 향한 ‘희망의 종소리’ 울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에서 최근 항암치료 종결을 축하하는 종소리가 힘차게 울렸다. 암병원은 암 환자를 대상으로 힘든 항암치료가 끝나...
-
13년 만에 새로운 폐렴구균 백신 등장…‘박스뉴반스’ 국내 허가
15가 폐렴구균 백신이 국내에 처음 도입된다. 한국MSD는 15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박스뉴반스(Vaxneuvance)’가 10월31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박스뉴반스는 국내에 13년 ...
-
환절기와 함께 찾아온 비염·인후염, ‘이렇게’ 예방해야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뚝 떨어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시기다. 특히 가을 환절기에는 대기가 건조해져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지가 쉽게 자극을 받고 호흡기 점막이 평소보다 약해지기 때문에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