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FDA 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셀트리온 “임상 비용 최대 25% 절감”
셀트리온이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외 규제기관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관련한 규제 완화 정책을 연이어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바이오시밀러 개발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FDA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이드라인 Q&A의 4차 개정’ 발표에 대해 대조약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드는 면역항암제 영역에서 이번 개정안 조치만으로 전체 임상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25%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중국 최대 바이오 전시회에 첫 한국관…세계 2위 제약시장 공략

-
국산 mRNA 백신, 어디까지 왔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국산 백신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에 널리 쓰인 플랫폼이 적용된 백신은 연중 상용화가 예상되고 있지만, 새로운 플랫폼인 mRNA 기술이 적용된 백신은 ...
-
SK바이오팜, 美 디지털 치료제 기업 투자
SK바이오팜이 투자전문회사 SK와 미국 디지털 치료제 기업 ‘칼라헬스’에 공동 투자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첨단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에 대한 전략적...
-
KIMCo 자문위원회 출범…국내 제약계 공동 연구개발 지원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의 글로벌신약 공동개발·공동투자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문가 조직이 출범했다. 18일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 KIMCo)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연...
-
JW중외제약, 바이오 벤처와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한다
JW중외제약이 바이오벤처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비임상 중개연구 강화를 위한 ‘오가노이드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오가노이드는 인체 내 장...
-
대웅 ‘나보타’, 사우디·우크라 품목허가
대웅제약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인구 및 경제 규모 면에서 중동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
-
SK바이오사이언스, BMGF와 글로벌 보건 협력 강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빌 앤 멜린다게이츠 재단(BMGF)과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17일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과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BMGF사무국에서 BMGF 마크 서즈만 CEO와...
-
셀트리온,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3상 신청
셀트리온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CT-P47’의 3상 임상시험계획을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47 임상 ...
-
식약처·3개 공공기관, 의료제품 빠른 시장진입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3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제품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지원한다. 17일 식약처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
메디톡스, 1Q 매출 398억원… 영업익 흑자전환
메디톡스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된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메디톡스는 16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39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5억원, 당기 순...
-
셀트리온 3사, 올해 1Q 얼마나 벌었나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등 셀트리온 그룹의 3사가 지난해 대비 개선된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3사는 유럽와 미국에서 주력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
-
오늘부터 의약품 해외제조소 현지실사 본격 재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6일부터 국내로 수입되는 의약품을 생산하는 해외제조소에 대한 현지실사를 재개한다. 식약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유행으로 지난 2년간 의약품 해외제조소에 대한 점...
-
식약처, KHP 개정… 제약계 현장 전문가 의견 반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KHP 개선 민·관협의체’ 연구수행 결과를 담은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이하 KHP) 일부개정안을 16일 행정예고하고 7월15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KHP는 한약 및 그...
-
국내 제약계, 1조 넘어 ‘2조 클럽’ 코앞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지난해 대비 성장한 올해 1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위험 변수가 점차 해소되면서 그동안 위축됐던 영업 및 국...
-
‘균주도둑’ 잡아라...또 시작된 톡신업계 美법정 공방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의 해외 법정공방이 다시 시작됐다. 대웅제약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전을 끝낸 메디톡스가 이번에는 휴젤과 휴젤의 미국 현지 법인 및 파트너사를 ITC에 제소했다. 3일 메디...
-
제약바이오협, 글로벌·AI 외부 전문가 영입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협회)가 글로벌·약가·연구·AI 등의 간부급 외부 전문가들을 잇달아 영입해 업계 역량강화와 회원사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협회는 이현우 글로벌본부장, 정광희 보험정책...
-
의료기기 무역수지 44% 성장… 2년 연속 흑자
국내 의료기기 무역수지가 2년 연속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진단검사 관련 품목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2020년 처음으로 흑자를...
-
GSK 컨슈머헬스케어, 신동우 대표이사 선임 外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는 한국법인의 새로운 수장으로 신동우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28년간 컨슈머헬스케어 및 일반 소비재 분야를 거치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
삼일제약, 1Q 매출 458억… 영업익 전년比 52% 증가
삼일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액 458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달성한 잠정실적을 2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 458억원은 작년 1분기 대비 42.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작년 1분기 대비 52% 성장했다. ...
-
SK바사,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신청
국내 기업이 개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정식 승인 절차에 돌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성공적인 임상3상 데이터를 확보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