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업계 “시장연동형 실거래가제, 가격 경쟁 심화 우려”
제약업계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담긴 ‘시장연동형 실거래가제’와 관련해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최근 제약바이오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진행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시장연동형 실거래가 전환과 장려금 지급률이 20%에서 50%로 확대될 경우 회사의 경쟁과 유통전략에 미칠 영향(복수응답)을 물었더니 설문에 참여한 59개사 중 54개사(91.5%) CEO들은 ‘비자발...

신년교례회서 드러난 제약업계 위기감…“약가제도 개편, 현장과 소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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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케이’ 출시 이후 유전자치료기관 인증 급증
세포주 논란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인보사케이주’ 출시 이후 인증 받은 유전자치료기관이 15배 이상 증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 건강과 대안,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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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허가 과정서 '로비' 있었나…두 달만에 바뀐 중앙약심 결과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허가 과정에서 로비가 의심된다는 의혹이 나왔다.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처장은 26일 국회 윤소하 의원실, 건강과대안, 건강과실현을위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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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회계법인이 거짓진술로 국가기관 농락”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박용진 의원은 25일 “언론보도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분식회계와 관련해 그동안 삼성이 주장해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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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분식회계 수사 본격화…임직원 2명 구속영장 청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수사가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되며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 등 임직원 2명에 대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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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212만정 국내 유통 조직 적발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 성 기능 치료제를 212만정을 국내에 몰래 들여와 유통한 조직이 해양경찰에 덜미가 잡혔다.해양경찰청 외사과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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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3570만 달러 규모 독감백신 수주
GC녹십자가 대규모 독감백신 입찰을 따냈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19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3,570만 달러(한화 약 403억원) 규모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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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제품매출 분기 최대 달성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오시밀러 3형제가 유럽에서 1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Biogen)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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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식약처장,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한미양행'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의경 식약처장이 25일 오후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한미양행을 방문하여 건강기능식품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한미양행은 건강기능식품 ODM(주문자개발생산방식) 전문업체로, 올해 베트남으로의 대규모 수출계약이 성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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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인보사 사태 책임은 누구에게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에 사용된 세포주 중 하나가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GP2-293)로 확인되며 이제는 누구의 책임인지가 관건이 됐다. 우선 인보사에 다른 세포주가 사용된 것이 확인된 만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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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약품 R&D 전략 모색…제21차 워키움 개최
세포 등 살아있는 물질을 원료로 만드는 생물의약품(Biologics)의 연구개발 전략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산하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이하 PRADA, 단장 이범진 아주대 약대 학장)은 오는 5월 10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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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 의료용 대마시장 진출, 법·제도에 ‘거세’
“의료는 결국 환자의 행복과 희망을 찾아주는 행위입니다. 저는 의료용 대마에서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웃음과 꿈을 찾아줄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찾은 희망을 알리고 과학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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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 유통됐다
안전성 논란으로 제품의 제조·판매가 중지된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케이주’가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실에 따르면, 인보사의 출고수량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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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상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4월25일부터 양일간 인천 그랜드하얏트 더 볼룸(이스트 타워)에서 협회 회원사와 자율준수관리자 및 CP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 상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선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 최신 의약품 리베이트 판례, 윤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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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87개 품목 2개월 요양급여 정지 가처분 신청
동아에스티의 행정처분 집행 정지가 받아들여졌다. 앞서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는 동아에스티 의약품 87개 품목에 대해 2개월의 요양급여 적용정지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동아에스티는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며, 서울행정법원에서 최종 인용 결정을 했다. 이에 따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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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 유전자검사 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 참여 긍정적 공감대 형성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유전체기업협의회는(회장 양갑석, 이하 유기협) ‘DTC 유전자검사 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유기협의 보건복지부에 대한 DTC 규제 완화 의지 표명을 촉구하는 성명서의 발표 이후, 9일 오후 ‘DTC 유전자검사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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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신장세포' 못 찾은 이유는 검사법 때문?…식약처, 사실여부 확인한다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주성분이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라는 점이 15년 만에 밝혀지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제조사인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과거 사용했던 PCR이란 검사법으로는 신장세포를 찾을 수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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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1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이율 연 2.087%
대웅제약이 1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공모사채를 모집한다. 대웅제약은 최근 증권신고서(채무증권) 공시를 통해 회사채 발행을 통해 1000억원 조달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이번 제13회 회사채 발행은 제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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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약 ‘로아큐탄’ 한국 철수… “대체제 많고 시장 레드오션”
한국로슈의 중증 여드름약 ‘로아큐탄’이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다.한국로슈는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로아큐탄에 대한 품목을 자진 취하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뒤 26년 만의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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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분 함유 '다이어트차' 대량 유통 적발… 통관 허점 악용
유해성분이 함유된 베트남산 다이어트차를 개인 통관의 허점을 이용해 대량으로 판매한 사람들이 적발됐다.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과 관세청은 베트남산 다이어트차 ‘바이앤티’를 허가나 신고 없이 판매한 혐...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