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젭바운드’, 글로벌 3분기 매출 1위 의약품 등극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터제파타이드 성분 비만·당뇨 치료제 ‘마운자로’와 ‘젭바운드’가 글로벌 제약사 MSD(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를 제치고 올해 3분기 기준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에 등극했다. 31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일라이릴리는 30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글로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 급증한 176억달러(한화 약 25조1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릴리는 2025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630억달러(약 89조8000억원)에서 635억달러(...

동국제약, 먹는 치질약 ‘치센정’ 출시…“디오스민 함량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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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소식] 동아제약, 박카스 TV광고 ‘딸의 인사’ 공개 外
◎동아제약 박카스 TV광고 ‘딸의 인사’ 선보여=동아제약은 박카스 새 TV광고 ‘딸의 인사’ 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동아제약은 힘든 현실에서도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청춘을 응원하기 위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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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이제는 데이터와 AI가 주도한다
임상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메디데이터는 13일 서울 콘래드서울호텔에서 ‘The Next Generation of-Architecture of Hope’를 주제로 메디데이터 넥스트 코리아 2017을 개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메디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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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제약·바이오 산업에 바란다’ 정책보고서 발간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2일 정책보고서 ‘KPBMA Brief’를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제언을 소개했다. 정부, 의료계, 학계, 언론계 등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건강보험제도, R&D정책, 신약개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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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제일파마홀딩스’로…지주사 체제 전환
1959년도에 단일기업으로 창립 된 제일약품주식회사가 58년만인 2017년 6월1일 장기간에 걸쳐 수립해 검토해 온 미래성장 전략 추진에 따라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을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 부문과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제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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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성적서 거짓작성 ‘한국신약’, 542품목 제조업무 정지처분
한국신약의 한신감초엑스산 등 542품목에 대해 제조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한국신약이 제조하는 542품목에 대해 약사법 제38조제1항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48조제9호 위반에 따라 각각 1개월부터 3개월15일까지 제조업무 정지처분을 내렸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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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의약품 안전사용, 사전 예방적 정책이 필요하다
최근 유명 연예인이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지며 약물 과다복용을 제제할 수 있는 보호막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현재 의약품은 소비자가 약국에서 구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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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소식] 유유제약 중앙연구소 확장 이전 外
◎유유제약 중양연구소 확장 이전…신약개발 가속화=유유제약이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해 경기도 광교에 연구설비와 인력을 통합한 중앙연구소를 확장 이전했다. 새로 문을 연 중양연구소는 제제연구팀, 신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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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소식] 당뇨병 환자 프로 사이클팀 ‘팀 노보 노디스크’, 투르 드 코리아 2017 출전 外
세계 최초 당뇨병 환자 프로 사이클팀 ‘팀 노보 노디스크(Team Novo Nordisk)’가 5년 연속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7(Tour de Korea 2017)’에 출전, 국내 당뇨병 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희망의 레이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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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한미 당뇨·비만신약 하반기에 임상 시작
한미약품 당뇨·비만 바이오신약 ‘JNJ-64565111’의 권리를 보유한 다국적제약사 얀센이 임상약 생산 지연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새 임상을 시작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 우종수)은 9일 “얀센이 JNJ-64565111(한미 과제명 HM12525A) 임상1상을 최근 종료했으며, 올해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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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소식] 삼일제약·한국파스퇴르연구소, 간질환 신약 개발 공동연구 外
삼일제약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간질환 공동연구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동연구에 착수한다. 이번 공동연구는 간섬유화 치료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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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소식] 휴온스, 안구건조증 바이오신약 ‘HU024’ 美 FDA와 임상2상 사전평가 협의 완료 外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최근 미국 FDA와 재조합 단백질을 이용한 안구건조증 치료제인 ‘HU024’의 미국 임상 2상 사전평가(Pre-IND)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달 23일 임상 2상 사전평가를 위해 FDA에 제출했던 생산, 독성을 포함한 비임상, 임상 프로토콜에 대한 검토서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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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안돼, 영업대행사 관리에 만전 기해달라”
“불법 리베이트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영업대행사를 철저히 지도·감독해 달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 영업대행사)를 악용한 불법적인 리베이트 영업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와 아울러 우려감을 표명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이하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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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새 임플란트 관련 상표출원 125% 증가
임플란트 관련 상품의 상표출원이 4년 사이 대폭 증가했다.특허청에 따르면, 임플란트 관련 상품출원은 2013년에 51건에 불과했으나, 2016년에는 115건으로 크게 증가(125.4%)했다. 국내기업의 기술 발전과 시술의 대중화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최근 치아관리의 관심과 더불어 치약,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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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 글로벌 PS, 약학박사 신대희씨 부사장으로 영입
임상시험수탁기관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는 최근 신대희 약학박사를 자사 부사장(Business & Science Vice President)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LSK Global PS 측은 “신대희 부사장 영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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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한국노바티스 검찰 고발…과징금 5억원
한국노바티스가 해외학술대회 참가 지원을 명목으로 부당하게 고객을 유인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억원에 검찰 고발조치를 받게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8일 한국노바티스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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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마크로젠…유전체분석, 임상·의료, 빅데이터 중점 육성
마크로젠(대표이사 정현용)은 지난 5일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마크로젠 미래 20년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은 “20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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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시장] 서울제약, 인도네시아에 796만 달러 의약품 수출계약 外
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인도네시아 제약업체 SOHO社에 자사의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실데나필, 타다라필 ODF(구강붕해 필름) 제품을 10년간 796만달러(9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실데나필(Sildenafil) 50mg, 100mg과 타다라필(Tadalafil) 10mg, 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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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신규 소아마비 백신 개발에 美 빌게이츠재단 1260만불 지원
LG화학이 미국의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이하 빌게이츠재단)으로부터 신규 소아마비 백신 개발을 위해 1260만 달러(약14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7일 밝혔다. LG화학은 1990년대부터 지속적인 백신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축적한 R&D 역량 및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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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소식] 녹십자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실천 外
녹십자의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디뎠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5일 올 상반기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노인정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