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소기능 억제하면 유방암 재발 25% 감소…1만5000명 분석
폐경 전 유방암 환자에게 기존 치료와 함께 난소기능억제 치료를 시행하면 재발률과 사망률을 약 25%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우철 건국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 교수가 참여한 세계조기유방암연구협력팀(EBCTCG)은 폐경 전 호르몬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23개 임상연구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효과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난소기능억제는 수술과 방사선, 약물 등을 활용해 난소의 여성호르몬 생성을 차단하는 치료법이다. 이번 연구는 의학저널 ‘란셋(The Lancet)’ 2026년 5월호에 게재됐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새 치료 선택지…한약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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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진 건국대병원 안과 교수팀, 동아시아인 최적화 보톡스 가이드라인 제시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스 주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연구로 최근 국제학술지 ‘Toxins’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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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노년 입원 환자 위험도 조기 판별 위한 ‘급성기 노인 위험 척도’ 개발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 위험 척도(Acute Care for Elders Risk Score)’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도구는 임상 허약 척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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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동아시아인 대상 위고비 임상 결과 발표
임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총괄한 한국·태국 국제 공동연구팀이 비당뇨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마글루티드(제품명 위고비) 임상시험에서 체중과 허리둘레가 크게 줄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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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만성 무릎 통증 환자 대상 약침치료 효과·안전성 확인
정명인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연구팀이 만성 무릎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약침치료와 물리치료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약침치료가 통증 완화에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고 3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SCI(E)급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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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백혈병 환자 남은 암세포에 따른 맞춤형 치료, 생존율 4배 높여
소아백혈병 환자의 미세잔존질환 수치에 맞춰 치료 강도를 조정했을 때 생존율이 4배 이상 올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혜리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교수팀은 지난 10년간 소아급성림프모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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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연구팀, 폐암 수술에서 ‘복잡 구역절제술’ 안전성 입증
안세하·문영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연구팀이 폐암 수술에서 단일공 흉강경을 이용한 ‘복잡 구역절제술’의 안전성과 종양학적 효과를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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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의대·차의과학대 연구팀, 오가노이드 활용 근감소증 비임상 연구모델 정립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과 이동율 차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교수팀이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Human pluripotent Stem Cells, hPSCs)를 이용해 3차원 골격근 오가노이드(human skeletal muscle org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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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동안신경마비 치료에 동작침법(MSAT) 효과 확인
동작침법(MSAT)을 포함한 한의통합치료가 동안신경마비 환자의 증상을 기존 보고된 평균보다 2배 이상 빠르게 개선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국내 동안신경마비 환자에 대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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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아동·청소년, ADHD 등 정신질환 위험 높아
북한이탈 아동·청소년이 국내 아동·청소년보다 정신질환 발병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민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북한이탈 아동·청소년 1618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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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하면 간손상 유발” 알코올 간염 유발 기전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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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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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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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공동연구팀 “성인 슬개골 탈구 예측 AI 모델 개발”
연세사랑병원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강북연세병원과 구성한 공동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슬개골(무릎뼈) 탈구’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슬개골 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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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환자, 재택의료 원해도 요양병원으로 이송…제도 마련 시급”
퇴원환자가 요양병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재택의료학회는 지난 20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전환기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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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 대한간암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은정우·정재연·김순선 교수팀이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간암학회 제19차 정기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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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은평성모병원 교수, 제33대 대한견주관절의학회 회장 취임
송현석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제33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까지 1년이다. 지난해 회장으로 선출된 송 교수는 지난달 29일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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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수 인하대병원 교수, 유럽심장부정맥학회 ‘디지털 심장 분야 연구상’ 수상
백용수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최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심장부정맥학회(EHRA) 주관 학술대회에서 ‘E-Cardiology Award’(디지털 심장 분야 연구상)를 수상했다. AI 기반 심전도를 활용한 심혈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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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신장내과 진료보면 신장 기능 안정 효과”
당뇨병 환자가 조기에 신장내과 진료를 보면 투석이 필요한 당뇨병콩팥병 발생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승석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윤동환 교수 연구팀은 2형 당뇨병 환자 3만여명을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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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국내외 의료진에 ‘펄스장 절제술’ 교육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국내외 심장내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펄스장 절제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FA·Pulsed Field Ablation)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널리...


